월요일 입니다. 식사들은 하셨는지...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매번 올라와있는 글만 읽었는데...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처음 쓰는 글이고 또, 제입장에서만 쓰는거라 글이 편파적일수 있겠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어쭈고자 적어봅니다. 2년넘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의 집의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사귀는거 아시고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교회나가길 원하신다고 말씀하셔서 1년전부터 교회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1달전부터는 그사람집에서 다니는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전철로 1시간 정도 거립니다. 직장인들은 일요일 아침에는 1-2시간 정도는 평소 기상시간보다는 더 자잖아요~ 근데 교회 옮기고나서는 그게 어렵더군요. 11시 예배시간에 늦지 않으려면 최소 9시에 일어나서 10에 집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어제 아침에는 왜그렇게 잠이 쏟아지던지... 알람이 8시에 맞춰져있어서 30분만 더 자자 했던게~ 일어나 보니~ 9시40분... 부리나케 씻고 화장하던중에 남지친구한테 전화왔습니다. 집앞으로 오겠다더라구요... 그 시간에 준비하고 있으라고... 미안한 맘에 최대한 빠른 손놀림으로 준빌 했습니다. 전철을 탄시간이 10시30분...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가 안자마자 휴~ 힘들다... 오전에 정신없이 준비하고 전철역에서는 뛰어다녔더니 자연스럽게 내뱉어지더군요.. 근데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힘들긴 뭐가 힘들다고 그래?" 저 암말도 안했습니다. 근데 또 "너때문에 또 늦었다"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럼 너라두 늦지 않게 먼저 가지 그랬냐" 이말이 "그럼 너 혼자가지!" 이렇게 입으로 나오더라구요. 표정을 보니 삐졌더군요... 맞은편에 앉아 있던 사람이 다 내려서 자리가 널널하게 남았습니다. 그래서 맞은편 의자에 앉자고 하니까.. 사실 옆에 앉아있는 여자분 뽀족한부츠신고 다리꼬고 앉아서 자꾸 제 다리랑 붙딛혀 불편했습니다. "그냥 앉아있어" 그래도 전 맞은편의자로 자릴 옮겼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 보란듯이 문 열리니까 휙 나가버리더군요~ 버려진 기분 정말 더티 했습니다. 2-3 정거장 멍 하니 갔습니다. 교회가서 어머님 아버님 한테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할 자신도 없고... 또 나 혼자가서 뻘쭘할거 생각하니 저두 가기 싫었습니다. 집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예배시간 마칠시간 되니까 어머님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받지 않았습니다. 할말도 없구요~ 그래도 어른이 먼저 전화 했는데 넘 버릇 없이 구는것 같아서 방금 밥먹고 전화드렸더니... 어머님 말로는 화나셨다고는 하시는데 절 달래 주시네요~ 아들 성격이 아버질 닮아서 그렇다고... 그래도 서로 노력해야지... 니들 그럴거면 친구로 남지 왜 결혼까지 할려하냐.... 결혼하고 나면 단점들 수 없이 보인다. 너는 니 할도리 했으니깐 용서해준다 하시구... 이렇게 통화 마쳤습니다. 근데 이놈 교회도 안가고 저녁늦게 나가서 새벽에 술먹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없이 없어지는 버릇 어떻게 하면 고쳐질까요? 주절이 주절이 쓰다보니 이상하게 맘이 풀리는건 뭘까요? ㅋㅋ 긴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업무시간에 틈틈이 생각나는대로 적은거라 다시 보면 이상할것 같은데... 아무쪼록 성질 더러운 남친 길들이는 좋은방법 있으신분 답글 부탁드려요~
너만 승질있냐?
월요일 입니다.
식사들은 하셨는지...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매번 올라와있는 글만 읽었는데...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처음 쓰는 글이고 또, 제입장에서만 쓰는거라 글이 편파적일수 있겠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어쭈고자
적어봅니다.
2년넘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의 집의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사귀는거 아시고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교회나가길 원하신다고
말씀하셔서 1년전부터 교회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1달전부터는 그사람집에서 다니는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전철로 1시간 정도 거립니다.
직장인들은 일요일 아침에는 1-2시간 정도는 평소 기상시간보다는 더 자잖아요~
근데 교회 옮기고나서는 그게 어렵더군요.
11시 예배시간에 늦지 않으려면 최소 9시에 일어나서 10에 집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어제 아침에는 왜그렇게 잠이 쏟아지던지...
알람이 8시에 맞춰져있어서 30분만 더 자자 했던게~
일어나 보니~ 9시40분... 부리나케 씻고 화장하던중에 남지친구한테 전화왔습니다.
집앞으로 오겠다더라구요... 그 시간에 준비하고 있으라고...
미안한 맘에 최대한 빠른 손놀림으로 준빌 했습니다.
전철을 탄시간이 10시30분...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가 안자마자 휴~ 힘들다... 오전에 정신없이 준비하고 전철역에서는 뛰어다녔더니 자연스럽게 내뱉어지더군요..
근데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힘들긴 뭐가 힘들다고 그래?"
저 암말도 안했습니다.
근데 또 "너때문에 또 늦었다"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럼 너라두 늦지 않게 먼저 가지 그랬냐" 이말이 "그럼 너 혼자가지!" 이렇게 입으로 나오더라구요.
표정을 보니 삐졌더군요...
맞은편에 앉아 있던 사람이 다 내려서 자리가 널널하게 남았습니다. 그래서 맞은편 의자에 앉자고 하니까..
사실 옆에 앉아있는 여자분 뽀족한부츠신고 다리꼬고 앉아서 자꾸 제 다리랑 붙딛혀 불편했습니다.
"그냥 앉아있어"
그래도 전 맞은편의자로 자릴 옮겼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 보란듯이 문 열리니까 휙 나가버리더군요~
버려진 기분 정말 더티 했습니다.
2-3 정거장 멍 하니 갔습니다.
교회가서 어머님 아버님 한테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할 자신도 없고...
또 나 혼자가서 뻘쭘할거 생각하니 저두 가기 싫었습니다.
집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예배시간 마칠시간 되니까 어머님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받지 않았습니다. 할말도 없구요~
그래도 어른이 먼저 전화 했는데 넘 버릇 없이 구는것 같아서
방금 밥먹고 전화드렸더니... 어머님 말로는 화나셨다고는 하시는데 절 달래 주시네요~
아들 성격이 아버질 닮아서 그렇다고... 그래도 서로 노력해야지...
니들 그럴거면 친구로 남지 왜 결혼까지 할려하냐.... 결혼하고 나면 단점들 수 없이 보인다.
너는 니 할도리 했으니깐 용서해준다 하시구... 이렇게 통화 마쳤습니다.
근데 이놈 교회도 안가고 저녁늦게 나가서 새벽에 술먹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없이 없어지는 버릇 어떻게 하면 고쳐질까요?
주절이 주절이 쓰다보니 이상하게 맘이 풀리는건 뭘까요? ㅋㅋ
긴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업무시간에 틈틈이 생각나는대로 적은거라 다시 보면 이상할것 같은데...
아무쪼록 성질 더러운 남친 길들이는 좋은방법 있으신분 답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