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년 결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남친과 저는 지금 외국에 나와있지요.. 같은 지역에서 남친은 공부하고 저는 회사 다니고... 그렇게 되서 동거를 4개월정도 하고잇습니다.. 첨에 부모님 모르게(남친 부모님은 아셨거요) 동거를 햇습니다 동거 사실을 저희 부모님이 아시고..나서 한달은 부모님이랑 저나통화도 못해봤습니다.. 그러고 한국에 들어갓을떄 부모님이 한달 동안 생각많이 하셨다고 이왕 이렇게 된거 결혼을하자고 하셨습니다.. 정말 저희 부모님계 죄송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러고 상견례를 햇습니다 상견례를 하는동안 저는 정말 쥐구멍으로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남친 아버님께서 아들(남친 28살))을 3-4-년후에 결혼 시킬라고 하셨다면서 지금 한푼도 보태줄수가 없다고 하시는 겁니다.. 저희 아빠는 그말을 듣고 얼굴이 빨개지시더라고요..그치만 저희아빠는 "애들이 좋다고 하는데 애들이 힘이 없으면 어른들이 도와줘야줘..잘살게.. 어른들이 약간의 받침을 해줘야 나중에 아이들이 살면서 우리 보다 편하게 살수 있자나요"이러셨습니다 근데 남친 아버지 저를 보시며 " 너 얘를 4년이나 만났는데 너네 부모님한테 우리 못산다고 얘기 안했니? 그건 니가 잘못했네. 잘 파악해서 알려드려야지.우리는 못살아서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다고 했어야지"이러십니다 아빠는 무조건 저희들 걱정을 하시는데.. 남친 아버님은 저도 살기 막막합니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는겁니다.. 그러시면서 갑자기 남친아버님 왈" 니네 같이 자냐? 따로 자냐?"이러시는겁니다.. 이번에 저희엄마 얼굴이 빨개집니다... 정말 아슬아슬한 상견례를 하고 몇일후 저희 부모님은 지금 사는집이 제 월급으로 얻은 집이니 빨리 집을 남친이 구해줬으면 하는 눈치를 보이시는겁니다.. 근데 남친 집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그러고 있고 , 하니 아빠가 오죽 답답해서 남친한테 집은 어떻게 할꺼냐 라고 물어보니 3월달에 1500만원정도 9월달에 1000만원 정도 해줄수 있다고 하더이다 그러니 결혼은 늦으면 늦을수록 좋겠다라는 얘기져.. 저희보모님은 딸 가진 입장으로 빨리 결혼을 시키고 싶은데.. 남친 집에서는 협조도 안해주고....그런걸 뒤로한채 지금 남친과 다시 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고 한달이 지나서 남친 집에 저나를 해서 여기 외국인도 대출되니까 2500만원정도 있으면 집을 얻을수 있을꺼 같다고 했는데 남친 어머니가 갑자기 화를 내시며 "내가 생각해 봤는데 니네 돈주면 나는 어떻게 하니? 니네 부모님 너무한거 아냐? 남자가 좋으면 여자가 집사오고 차사오고 그런다는데.. 니네 부모님 내가 다시 만나면 내가 하고싶은말 다 할꺼야 , 가슴에 맺힌말 다할꺼야~ 돈은 니네가 알아서 해"그러시는겁니다.. 둘이 똑같이 좋아하고...남친이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박사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기술도 없고 인제 언어공부하는데.. 난 어떻해든 남친 언어배우면 취직할수 있게 도와줄껀데.. 왜 제가 저런말을 들었을까 ... 그런생각을 합니다... 지금 남친부모님은 가을에 결혼하고 돈은 1000만원주겠다 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외국에서 결혼하고도 월세사는게 안쓰러워그러시는데.. 사달라는 것도 아닌데... 돈좀 보태달라는건데.. 저렇게 화를 내실 일인가...싶습니다... 남친 1년넘게 다닌 회사에서 받은 월급 다 어머니 드렸고,, 그거 어머니는 다 생활비로 썼습니다..펑펑..... 조카들 옷이며 장난감이며 20만원넘게 하는거 펑펑 사시면서..한푼도 모은돈 없이.. 아들 결혼은 어떻게 시킬라고 하셨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또 한가지 섭섭한건,, 한국갔을떄 남친 누나를 만난날 남친 엄마가 하시는말씀이었습니다 남친누나가 결혼한지 2년되어서 분가할라고 하는데 가게도 내주고 집도 사준다고 시댁에서 그런겁니다..그러니까 남친엄마가 누나한테 "그집에 많이 해달라고해.,이왕이면 좋은거 해달라고해..야..눈치보면서 얘기하지말고 당당하게 얘기해..당연히 집은 사주는거지! "이러시는 겁니다.. 옆에서 듣고 있으니 얼마나 서운한지... 저희엄마는 갑상선에 걸려 40kg까지 살이 빠지고 그러는데도 딸이 어떻게 사는지 보러오신다고 다음주에 오신답니다.. 반찬도 해주신다며...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저희 집에서 많이 바라는건가요? 남친집을 어ㄸ허게 설득하면 좋을까요? -------------------------------------------------------------->>>>>>>>>>>>>>> 답변들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남친 부모님한테 섭섭하다는말을 쓴건 저희는 연애를 4년가까이 해왔습니다 그동안 남친집에도 많이 갔었고, 남친 어머님이랑도 제 생각엔 딸처럼 많이 친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간간히 어머님이 니네 결혼할때는 집해줄께!! 기분 내시면서 그러시고, 어쩔때는 저한테 "난 얘(남친)형이랑은 못살아도 얘(남친)랑은 살아야돼. 우리 늙으면 얘랑은 살아야돼" 하시더라고요.. 저 그럴때 진실이든 그냥 하시든 다 괜찮고 저도 엄마처럼 생각했기에 기쁘게 받아드렸습니다 그런 분이 저렇게 얘기하시는게 믿기지가 않아서 섭섭하다는 말을 쓴겁니다..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희 엄마 오고 하면 일단 얘기를 해서 따로 살기로 해야겠습니다 당장 마음의 준비는 못하더라도 회사일하고 다른일하면서 만나지 않고 생각을 정리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섭섭해요-남친 부모님
저는 내년 결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남친과 저는 지금 외국에 나와있지요..
같은 지역에서 남친은 공부하고 저는 회사 다니고...
그렇게 되서 동거를 4개월정도 하고잇습니다..
첨에 부모님 모르게(남친 부모님은 아셨거요) 동거를 햇습니다
동거 사실을 저희 부모님이 아시고..나서 한달은 부모님이랑 저나통화도 못해봤습니다..
그러고 한국에 들어갓을떄 부모님이 한달 동안 생각많이 하셨다고 이왕 이렇게 된거 결혼을하자고
하셨습니다.. 정말 저희 부모님계 죄송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러고 상견례를 햇습니다
상견례를 하는동안 저는 정말 쥐구멍으로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남친 아버님께서 아들(남친 28살))을 3-4-년후에 결혼 시킬라고 하셨다면서 지금 한푼도 보태줄수가 없다고 하시는 겁니다.. 저희 아빠는 그말을 듣고 얼굴이 빨개지시더라고요..그치만 저희아빠는
"애들이 좋다고 하는데 애들이 힘이 없으면 어른들이 도와줘야줘..잘살게.. 어른들이 약간의 받침을
해줘야 나중에 아이들이 살면서 우리 보다 편하게 살수 있자나요"이러셨습니다
근데 남친 아버지 저를 보시며 " 너 얘를 4년이나 만났는데 너네 부모님한테 우리 못산다고 얘기 안했니? 그건 니가 잘못했네. 잘 파악해서 알려드려야지.우리는 못살아서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다고 했어야지"이러십니다
아빠는 무조건 저희들 걱정을 하시는데.. 남친 아버님은 저도 살기 막막합니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는겁니다.. 그러시면서 갑자기 남친아버님 왈" 니네 같이 자냐? 따로 자냐?"이러시는겁니다..
이번에 저희엄마 얼굴이 빨개집니다...
정말 아슬아슬한 상견례를 하고 몇일후 저희 부모님은 지금 사는집이 제 월급으로 얻은 집이니
빨리 집을 남친이 구해줬으면 하는 눈치를 보이시는겁니다..
근데 남친 집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그러고 있고 , 하니 아빠가 오죽 답답해서 남친한테 집은 어떻게 할꺼냐 라고 물어보니 3월달에 1500만원정도 9월달에 1000만원 정도 해줄수 있다고 하더이다
그러니 결혼은 늦으면 늦을수록 좋겠다라는 얘기져.. 저희보모님은 딸 가진 입장으로 빨리 결혼을 시키고 싶은데.. 남친 집에서는 협조도 안해주고....그런걸 뒤로한채
지금 남친과 다시 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고 한달이 지나서 남친 집에 저나를 해서 여기 외국인도 대출되니까 2500만원정도 있으면
집을 얻을수 있을꺼 같다고 했는데 남친 어머니가 갑자기 화를 내시며
"내가 생각해 봤는데 니네 돈주면 나는 어떻게 하니? 니네 부모님 너무한거 아냐? 남자가 좋으면 여자가 집사오고 차사오고 그런다는데.. 니네 부모님 내가 다시 만나면 내가 하고싶은말 다 할꺼야 , 가슴에 맺힌말 다할꺼야~ 돈은 니네가 알아서 해"그러시는겁니다..
둘이 똑같이 좋아하고...남친이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박사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기술도 없고 인제 언어공부하는데.. 난 어떻해든 남친 언어배우면 취직할수 있게 도와줄껀데..
왜 제가 저런말을 들었을까 ... 그런생각을 합니다...
지금 남친부모님은 가을에 결혼하고 돈은 1000만원주겠다 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외국에서 결혼하고도 월세사는게 안쓰러워그러시는데.. 사달라는 것도 아닌데...
돈좀 보태달라는건데.. 저렇게 화를 내실 일인가...싶습니다...
남친 1년넘게 다닌 회사에서 받은 월급 다 어머니 드렸고,, 그거 어머니는 다 생활비로 썼습니다..펑펑..... 조카들 옷이며 장난감이며 20만원넘게 하는거 펑펑 사시면서..한푼도 모은돈 없이..
아들 결혼은 어떻게 시킬라고 하셨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또 한가지 섭섭한건,, 한국갔을떄 남친 누나를 만난날 남친 엄마가 하시는말씀이었습니다
남친누나가 결혼한지 2년되어서 분가할라고 하는데 가게도 내주고 집도 사준다고 시댁에서 그런겁니다..그러니까 남친엄마가 누나한테 "그집에 많이 해달라고해.,이왕이면 좋은거 해달라고해..야..눈치보면서 얘기하지말고 당당하게 얘기해..당연히 집은 사주는거지! "이러시는 겁니다.. 옆에서 듣고 있으니 얼마나 서운한지...
저희엄마는 갑상선에 걸려 40kg까지 살이 빠지고 그러는데도 딸이 어떻게 사는지 보러오신다고
다음주에 오신답니다.. 반찬도 해주신다며...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저희 집에서 많이 바라는건가요? 남친집을 어ㄸ허게 설득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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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들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남친 부모님한테 섭섭하다는말을 쓴건
저희는 연애를 4년가까이 해왔습니다
그동안 남친집에도 많이 갔었고, 남친 어머님이랑도 제 생각엔 딸처럼 많이 친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간간히 어머님이 니네 결혼할때는 집해줄께!! 기분 내시면서 그러시고,
어쩔때는 저한테 "난 얘(남친)형이랑은 못살아도 얘(남친)랑은 살아야돼. 우리 늙으면 얘랑은 살아야돼" 하시더라고요.. 저 그럴때 진실이든 그냥 하시든 다 괜찮고 저도 엄마처럼 생각했기에
기쁘게 받아드렸습니다
그런 분이 저렇게 얘기하시는게 믿기지가 않아서 섭섭하다는 말을 쓴겁니다..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희 엄마 오고 하면 일단 얘기를 해서 따로 살기로 해야겠습니다
당장 마음의 준비는 못하더라도 회사일하고 다른일하면서 만나지 않고 생각을 정리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