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남자친구와는 헤어진지 10일정도 되어갑니다. 여자는 헤어지면, 그걸로 끝이에요, 그게 잊기위한 노력이죠... 저는 연락하지말자고,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말이, 자기는 오빠동생으로 지내고 싶은데, 너가 그렇게 나오니, 할말이 없다면서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3일정도 지나고, 남자친구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비가온다고, 감기걸리지않게 옷 따뜻하게 입으라면서, 그 문자 받음과 동시, 한편으론 반가웠지만, 한편으로는 또 속상했습니다. 조금씩 잊어가는데, 왜 또 연락을 하는지.. 그래서 답장을 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8시간정도 흘렀을까요? 답문을 보내고 있는 초라한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새벽에 네이트온을 하는데, 술이 많이 취한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잡아주지 그랬냐고. 헤어지기 싫다.그때 왜그랬는지,,잘할자신있는데.. 내일 일하는데 마중나가겠다"" 이런말을 되풀이했습니다. 괜찮다고 데리러 오지 말라고 했지만, 데려다주기만하겠다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또 흔들리는 제 자신을 보았죠. 그리고, 그가 마중나오면, 그땐 내 마음도 보여서, 얘기를 진지하게 해볼생각이었어요. 그런데 다음날 전혀기억을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데리러 오지도 않았죠. 놀림당한것 같아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더군요. 하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하다간, 서로 질질 끌려다니기만 하고, 아픔만 되풀이 될것 같았어요. 그래서 연락하지말자고 했죠. 알았다고 잘지내라고 합니다. 그렇게 또 5일정도 지났을까요? 싸이에 쪽지가 와있더라구요. 괜찮냐면서, 자기는 너무 생각나고, 잊으려해도 생각만 더 난다고, 미안하다면서, 못잊겠다고. 정말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면서... 차라리, 용기있게 "다시만나자" 이런식으로 말했더라면, 지금 흔들리는 저였기에 돌아섰을지도 모릅니다. 그치만, 그는 항상 자신이없다는말이 뒤따라다녔죠. 그러면서 보고싶다, 좋아한다..제맘만 계속 흔들고 놓아주지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힘내라는 말만 남기고 쪽지를 보냈죠. 궁금한게 있는데요, 남자들은 헤어지고 바로 오빠동생사이 될수 있나요? 저만 그런건지, 그러면 더 못잊게되고...안되는것같아요. 그리고 왜 용기가 없는건지,,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 꺼내지지를 말던가요, 애초에 자신도 없었으면, 아직도 좋아한다라는 말을 꺼내지말지. 왜 뒤끝은 항상 흐리는건지... 물론 자존심때문인것도 알지만,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놓구선, 다시만날꺼면, 자존심 굽히고 돌아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도무지 이사람을 모르겠어요... 한마디로 괴롭네요. 잊을만하면 연락이 와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저보고 어쩌라는건지..속상하기만합니다..ㅠㅠ
헤어져도, 연인처럼? (남자분들리플좀..ㅠ)
우선, 남자친구와는 헤어진지 10일정도 되어갑니다.
여자는 헤어지면, 그걸로 끝이에요,
그게 잊기위한 노력이죠...
저는 연락하지말자고,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말이, 자기는 오빠동생으로 지내고 싶은데,
너가 그렇게 나오니, 할말이 없다면서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3일정도 지나고,
남자친구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비가온다고, 감기걸리지않게 옷 따뜻하게 입으라면서,
그 문자 받음과 동시,
한편으론 반가웠지만, 한편으로는 또 속상했습니다.
조금씩 잊어가는데, 왜 또 연락을 하는지..
그래서 답장을 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8시간정도 흘렀을까요?
답문을 보내고 있는 초라한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새벽에 네이트온을 하는데,
술이 많이 취한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잡아주지 그랬냐고.
헤어지기 싫다.그때 왜그랬는지,,잘할자신있는데..
내일 일하는데 마중나가겠다""
이런말을 되풀이했습니다.
괜찮다고 데리러 오지 말라고 했지만,
데려다주기만하겠다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또 흔들리는 제 자신을 보았죠.
그리고, 그가 마중나오면, 그땐 내 마음도 보여서,
얘기를 진지하게 해볼생각이었어요.
그런데 다음날 전혀기억을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데리러 오지도 않았죠.
놀림당한것 같아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더군요.
하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하다간, 서로 질질 끌려다니기만 하고,
아픔만 되풀이 될것 같았어요.
그래서 연락하지말자고 했죠. 알았다고 잘지내라고 합니다.
그렇게 또 5일정도 지났을까요?
싸이에 쪽지가 와있더라구요.
괜찮냐면서, 자기는 너무 생각나고, 잊으려해도 생각만 더 난다고,
미안하다면서, 못잊겠다고.
정말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면서...
차라리, 용기있게
"다시만나자" 이런식으로 말했더라면,
지금 흔들리는 저였기에 돌아섰을지도 모릅니다.
그치만, 그는 항상 자신이없다는말이 뒤따라다녔죠.
그러면서 보고싶다, 좋아한다..제맘만 계속 흔들고 놓아주지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힘내라는 말만 남기고 쪽지를 보냈죠.
궁금한게 있는데요,
남자들은 헤어지고 바로 오빠동생사이 될수 있나요?
저만 그런건지, 그러면 더 못잊게되고...안되는것같아요.
그리고 왜 용기가 없는건지,,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
꺼내지지를 말던가요,
애초에 자신도 없었으면, 아직도 좋아한다라는 말을 꺼내지말지.
왜 뒤끝은 항상 흐리는건지...
물론 자존심때문인것도 알지만,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놓구선,
다시만날꺼면, 자존심 굽히고 돌아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도무지 이사람을 모르겠어요...
한마디로 괴롭네요.
잊을만하면 연락이 와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저보고 어쩌라는건지..속상하기만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