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6개월되는 새댁?입니다. 연애는 3년 정도 했구요 엄마가 반대하는 결혼이였구 (그이유는 시어머니 되실분땜에) 그반대를 이기고 결혼을했는데 그냥 그렇게 쉽게는 생각을 안했지만 정말 여러가지로 시어머니의 그 생각없는 말에 정말 속이 상할대로 상하고 후회도 되고 정말 딱 미치겠습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동네를 다니실때도 한사람도 그냥 안지나치고 다 아는척 하는 오지랍이? 넓은신분입니다 동반장도 했을정도로~ 시누이가 둘인데 큰형님은 저희 신혼살림을 차린 아파트에서 5분거리에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고 시집은 차로 10분도 채되지 않습니다. 저는 회사가 전철로 왕복 3시간이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죠... 시어머니는 이틀에 한번씩은 전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다 첨에 그것도 적응이 안되서 지금도 그렇치만 이틀이 넘으면 간이 두근두근하고 심장이 벌렁 거립니다. 전화를 할때마다 그 생각없는 두서없는 넋두리는 시작됩니다. 밥은 먹었냐?! 물으시곤 (당신 아들은 회사에서 밥을 먹고 옵니다. ) 남편이 회사에서 밥을 먹어도 배고플것이다. 니가 뭐라도 꼭 차려줘라~ (같이 회사 다니고 같이 힘든데 왜 제가 꼭 무엇을 꼭 챙겨 줘야하는지...) 또한, 저는 집뜰이를 시댁에 직계가족만 모셔다가 집뜰이를 햇습니다. 하지만, 전화를 할때마다 말씀하시기론 남편의 고모에 고모부에 사촌형님에 사촌누나까지 다 불러다가 집뜰이를 하라고 그러십니다. 빨리 하라고 심지어 소리까지 지르십니다. 또, 주말마다 시부모님 모셔다가 밥이라도 한끼 해야하지 않냐고 그러십니다. 전 주말 아니면 쉴수가 없습니다. 평일도 회사 갔다오면 녹초가 되고 마는데 저도 정말 회사다니기 싫치만, 남편의 수입으로는 택도 없기에 저도 하는수 없이 일을 나가는것이고, 직장을 옮기려하다가도 곧있음 아이를 가질 껀데 출산휴가까지 생각하고 저를 써줄 회사는 없다고 생각되어서 옮기지도 못합니다. 시어머니는 제가 철인인줄 아십니다. 회사갔다와서 남편 밥챙겨주고 간식챙겨주고 주말엔 쉬지도 않고 시부모님 모셔다가 밥차려드리고 심지어 사촌에 팔촌까지 다 모셔다가 집뜰이를 다 해주라고 난리십니다. 심지어는 아이낳고 회사 다니라고 까지 하십니다. 어쩌다가 회사가 멀어서 어떻게 다니냐고 물으시곤, 3시간정도 하루에 다닌다고 하면 하시는 말씀이 "젊으니깐 그정도는 괜찮타" 그러십니다. 그리고 시댁에 생일도 참 거대한 행사랍니다. 물론, 시어머니 시아버님 생일은 거대한 행사죠.. 하지만, 남편의 고모부에 사촌까지 다 생일을 챙겨줘야하고 (일금 5만원 수금) 제생일은 그냥 넘어가더군요 애기 낳으면, 시어머니는 못키워 주신다고 그러시더군요, 그런데 친정은 아주 멀구요, 애기가 크면 시어머니만 알게 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런 농담도 아닌 농담같은 소리같이.) 그리고, 형님은 형님네 시댁에 아주 잘한다고 맨날 자랑하십니다. 형님은 시댁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고 시댁을 어렵게 생각하고 시댁을 어렵게 생각하면 기어다니는 어린아기도 함부로 대해선 안된다고 그러구요 (제가 버릇없다고 좀 자기 아이 꾸짖었다고 한말입니다.) 자기 엄마같은 시어머니면 정말 좋겠다고 말합니다.(누구나 자기 엄마는 다 좋은거 아닌가요?!) 전화할때마다 정말 그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으니 제가 미쳐버릴것만 같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적응을 못하는건가요?! 정신없이 그냥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시어머니랑 이런 문제 있으셨던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정말 팔촌에 사촌까지 다 챙겨 드려야 하는지.. ㅅㄱ
며느리가 무슨 철인인줄 아시는 시어머니~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전 결혼한지 6개월되는 새댁?입니다.
연애는 3년 정도 했구요 엄마가 반대하는 결혼이였구 (그이유는 시어머니 되실분땜에)
그반대를 이기고 결혼을했는데 그냥 그렇게 쉽게는 생각을 안했지만 정말 여러가지로 시어머니의 그 생각없는 말에 정말 속이 상할대로 상하고 후회도 되고 정말 딱 미치겠습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동네를 다니실때도 한사람도 그냥 안지나치고 다 아는척 하는 오지랍이? 넓은신분입니다 동반장도 했을정도로~
시누이가 둘인데 큰형님은 저희 신혼살림을 차린 아파트에서 5분거리에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고
시집은 차로 10분도 채되지 않습니다.
저는 회사가 전철로 왕복 3시간이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죠...
시어머니는 이틀에 한번씩은 전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다
첨에 그것도 적응이 안되서 지금도 그렇치만 이틀이 넘으면 간이 두근두근하고 심장이 벌렁 거립니다.
전화를 할때마다 그 생각없는 두서없는 넋두리는 시작됩니다.
밥은 먹었냐?! 물으시곤 (당신 아들은 회사에서 밥을 먹고 옵니다. ) 남편이 회사에서 밥을 먹어도 배고플것이다. 니가 뭐라도 꼭 차려줘라~
(같이 회사 다니고 같이 힘든데 왜 제가 꼭 무엇을 꼭 챙겨 줘야하는지...)
또한, 저는 집뜰이를 시댁에 직계가족만 모셔다가 집뜰이를 햇습니다.
하지만, 전화를 할때마다 말씀하시기론 남편의 고모에 고모부에 사촌형님에 사촌누나까지 다 불러다가 집뜰이를 하라고 그러십니다. 빨리 하라고 심지어 소리까지 지르십니다.
또, 주말마다 시부모님 모셔다가 밥이라도 한끼 해야하지 않냐고 그러십니다.
전 주말 아니면 쉴수가 없습니다.
평일도 회사 갔다오면 녹초가 되고 마는데 저도 정말 회사다니기 싫치만, 남편의 수입으로는 택도 없기에 저도 하는수 없이 일을 나가는것이고, 직장을 옮기려하다가도 곧있음 아이를 가질 껀데 출산휴가까지 생각하고 저를 써줄 회사는 없다고 생각되어서 옮기지도 못합니다.
시어머니는 제가 철인인줄 아십니다.
회사갔다와서 남편 밥챙겨주고 간식챙겨주고 주말엔 쉬지도 않고 시부모님 모셔다가 밥차려드리고
심지어 사촌에 팔촌까지 다 모셔다가 집뜰이를 다 해주라고 난리십니다.
심지어는 아이낳고 회사 다니라고 까지 하십니다.
어쩌다가 회사가 멀어서 어떻게 다니냐고 물으시곤, 3시간정도 하루에 다닌다고 하면 하시는 말씀이
"젊으니깐 그정도는 괜찮타" 그러십니다.
그리고 시댁에 생일도 참 거대한 행사랍니다.
물론, 시어머니 시아버님 생일은 거대한 행사죠.. 하지만, 남편의 고모부에 사촌까지 다 생일을 챙겨줘야하고 (일금 5만원 수금) 제생일은 그냥 넘어가더군요
애기 낳으면, 시어머니는 못키워 주신다고 그러시더군요,
그런데 친정은 아주 멀구요, 애기가 크면 시어머니만 알게 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런 농담도 아닌 농담같은 소리같이.)
그리고, 형님은 형님네 시댁에 아주 잘한다고 맨날 자랑하십니다.
형님은 시댁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고 시댁을 어렵게 생각하고 시댁을 어렵게 생각하면
기어다니는 어린아기도 함부로 대해선 안된다고 그러구요
(제가 버릇없다고 좀 자기 아이 꾸짖었다고 한말입니다.)
자기 엄마같은 시어머니면 정말 좋겠다고 말합니다.(누구나 자기 엄마는 다 좋은거 아닌가요?!)
전화할때마다 정말 그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으니 제가 미쳐버릴것만 같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적응을 못하는건가요?!
정신없이 그냥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시어머니랑 이런 문제 있으셨던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정말 팔촌에 사촌까지 다 챙겨 드려야 하는지..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