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오//오랜만이에요.. ^^)/

제오2005.11.01
조회376

오랜만에 신방 들렸어요~!!

 

다들 안녕하셨죠??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첨뵈는 닉넴들이 무쟈게 많은듯.. 제오//오랜만이에요.. ^^)/

 

얼마전 도서전때 바쁜 시댁을 도와드리느라 덩달아 바뻤어요.. ^ ^

 

덕분에 전 도서전은 구경도 못했답니다..ㅠ.ㅠ;;

 

대신 짭짤한 알바비가... 흐흐흐.. 제오//오랜만이에요.. ^^)/제오//오랜만이에요.. ^^)/

 

 

아.. 이번 도서전때 아버님께 제가 가지고 있던 조그만 오해가 풀렸다고나 할까요?? 후훗~제오//오랜만이에요.. ^^)/

 

저희 시부모님.. 젊으셔요..  일찍 결혼을 하신데다.. 저번달이 은혼식이었다면.. 뭐.. ^ ^;;;

 

시아버님과 울 아부지가 거의 띠동갑수준....-_-;;

 

암튼 전 그동안 아버님께선 나이도 젊으시고 하셔서.. 일찍 며느리 .. 손녀 보시는걸 달가워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했었어요..   또 워낙 무뚝뚝하셔서 좀..

 

근데 이번 도서전 끝나고 시누이가 저희집에 책을 바리 바리 가지고 왔는데~

 

세상에나~ 제오//오랜만이에요.. ^^)/  상자안에 가득있는.. 유아용 동화책..  유아용 동화 시디.. 태교시디..

 

더 놀라운건.. 그게 다 사신게 아니라 아버님께서 말씀 하셔서 얻어오신거라는 거에요..

 

솔직히 지금도 믿겨지지 않는거 있죠... 제오//오랜만이에요.. ^^)/제오//오랜만이에요.. ^^)/

 

 

이 일로 아버님께 대한 조그만 오해가 풀리면서..  큰 오해가 생겼어요~!

 

바로.. '아버님은 손녀를 보신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계시구나.. '하는... ... ^ ^

 

오해가 아니길 바래봅니다~제오//오랜만이에요.. ^^)/

 

 

 

 

 

참..  조금 기분이 안좋은 일이 있었어요..

 

얼마전에 시누이랑 시내나가서 구경하다 큰 백화점 지하에 밥 먹으러 갔는데..

 

거기 일식집에.. 독일어도.. 영어도 아닌 한국어로

 

'가지고온 음료수와 음식물을 먹지 말아주세요'라고 써있더라구요...

 

솔직히.. 창피했어요..  

 

하이델 베르그에도.. 낙서는 거의 한국사람들이 한것.. 그 아래쪽 학생 감옥엔

 

영어,독일어,한국어로 '낙서하지 마세요'라고 적혀있고...

 

쩝...  옆 테이블서 밥 먹던 독일 사람들이 나가면서 계산하는 사람한테

 

'저게 뭐냐..' 라고 묻는 말을 들었을때.. 진짜 쥐구멍 파고 싶었답니다..

 

제발 외국나가서도 체면을 지키자구요.. ㅜ.ㅜ;;

 

 

 

 

 

p.s 저 내일이면 32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