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어요...란 싸이트가 없어서....란 제목으로 글남긴 사람입니다

저 같은 사람이 님의 글을 읽으니..2005.11.02
조회548

오히려...

배부른 투정으로 보이는군요. 후후... 부럽기까지???

 

힘들겠지만 살면서 한번쯤... 실수한 것이라 여겨 주시고..

남편분을 그만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후후....

단지 아내 말고 다른 여자를 몇번 만난것에 대해서...

그렇게 애절하게 아내에게... 자세를 낮추고 빌 수 있는 남자..

대한민국에 별로 없답니다.

 

열 여자 마다하지 않는게 남자들이라는.... 옛분들의 말씀..

다가오는 여자들에게 호감을 느낄 수 있는 감정은... 결혼을 했다해서..

단칼에 없어지는게 아니잖아요.

물론, 당연히 노력해야 하지요.

 

님의 기준에서만 잣대를 들이대지 마시고...

대한민국... 세상남자들과 비교해서... 님의 남편을 자로 재 보세요.

 

후후...

임신한 아내를 발길질하면서...

사랑하는 다른 여자가 생겼으니.. 제발 이혼해달라는 놈보다는 낫잖아요?

 

지새끼 세상 밖으로 나오는 날..

딴년이랑 바람나서... 여행 쳐 다니는 놈보다는 그래도 낫잖아요?

 

자식이 둘이나 있는데도...

러시아 출장중에 만난 러시아년이 좋아서...

새끼고 뭐고..헌신짝처럼 버린 놈 보다는 낫잖아요?

 

지 성질 못이겨서 뻑하면 고함치고..

물건 집어던지고..

마누라를 개패듯 패는 놈보다는

그래도 낫잖아요?

 

새끼며 마누라 굶어죽는지도 모르고...

무위도식하면서.. 몇년째...컴터 오락을 직업삼아 하는 그런..

놈보다는 그래도 낫잖아요?

 

그런 놈들 아내는... 모두.. 그럴만한 짓을 해서...

그런 상처를 받는것이 아니랍니다.

그렇게 나쁜남자들이 이 대한민국엔 너무나 많답니다.

 

물론.. 님 괴로우신 맘 이해  하지만...

님은 그나마 행복한(?) 경우임을 말씀 드립니다.

 

물론 남편분이 잘못한것은 맞지만...

님도 참으로 결벽증이신 것 같군요. 

죽고싶으시다뇨? 물론 괴로우신 것 이해 하지만...

님도 좀 과한 대응을 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님 남편은.... 잠시잠깐의 잘못을 깨닫고..

용서를 애절하게 빌고 있다면서요???

 

암튼....

버림받는 것 보다는... 그래도 님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