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에 올라갈줄은 몰랐는데 여러분들의 성원 감사 드립니다. 근데 2003부터 지금까지는 쓴거 없는데요.. 헐.. 그리고 요거 일기장은 아니구요 제가 예전에 서울에서 공부할때 저를 보고싶어하는 친구가 혹시 있을까봐 이글이라도 보면서 마음 달래라고 제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글이거든요. ( 읽은 넘 별루 없음. )
근데 옆에 오늘의 톡 > 인기짱에 보니까 '이 남자의 일기장, 살짝들여다 볼까요?' 라고 되어 있네요. 제글인지 모르고 어떤 놈 일긴가 싶어서 클릭 했던니 그넘이 나네.. 이런 팡당한 .. 덕분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으신 것도 많은 리플 달린 것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의 톡 제목은 누가 정하는 건지 궁금해 지네요..
혹시 담에도 잼난일 있음 올릴께요.
여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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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기능사 실기 접수하러 가는 날 이었다. 지하철 타러 가는 도중에 갑자기 큰일이 하고 싶어졌다. 가방은 학교에 놔누고 다이어리하고 담배 휴지만가지고 가는 길이었다. 지하철 화장실에는 큰일 보는 칸은 3개가 있었는데 이미 두개는 다른 사람들이 일을 보고 있는 터라 가운데 있는 화장실엘 들어갔다. 근데 어떤 망할 넘이 물을 안내리고 간 것이었다. 게다가 피똥을 싸놓고 갔다. 우뛰... 재섭서..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너무 급한 나머지 물을 내리고 큰일을 보려고 하는데 변기통에 피한덩이가 붙어서 내려가질 않는 것이었다.. 이걸 어째 싸.. 말어.. 그래도 꾹참고 거기에다 언른 해결을 하였다.. 매우 찝찝했다.. 그리고 언른 나왔다.. 그런데 깜빡하고 다이어리를 두고 나온 것이었다.. 언른뛰어 갔는데.. 마침 다른 사람이 그 칸에 들어 갈려구 그랬다. 죄송합니다 하고 다이어리를 갖고 나올려는데.. 그사람이 변기통에 묻은 피한덩이를 보고 나를 째려 보는 것이었다.. 내 것 아닌데.. 말 할 수 도 없고 참 비참했다.. 얼굴 빨개 져서 언른 뛰어 나왔다.. 정말 짱나는 일이었다.
얼마전에 매우 더운 낮이었다. 점심 먹고 담배한대 피고 들어와 앉았다 . 앉자 마자 바로 엎드려 잤다.. 늘 그렇지만 나는엎드려 잘때 침을 한두 방울 흘리면서 잔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지저분한 넘이다. 어째든 한 30분 자고 일어났다. 공부를 할려구 책을 보는 순간 역쉬나 침두방울이 떨어져 있었다. 침을 휴지로 딱을려고 보니까 휴지가 없었다. 우뛰 누가 내휴지 가져 간거야.. 근데 책도 내책이 아니었다. 헉.. 남의 자리 앉아서 잔것이었다. 주인은 아직 안온 것 같았다. 흘린 침을 딱을 겨를도 없이 내자리(그넘 뒤에 앞에 자리) 언른가 앉았다. 가슴이 두근 두근 거렸다. 한 30분 후에 주인이 온 것 같았다. 죄책감이 들어서 자세히 보지는 못햇지만 뭔가를 딱고 있는 것 같았다. 이거 참 미안해서 어쩌나.. 헐.. 담부턴 내 책에다 침흘려야징..
어제 술을 먹었다. (중략) 길을 걸었다. 걷다가 보니 고가도로가 나왔다. 표지판을 잘못봐서 밑으로 내려 가야 하는 것을 오라와 버렸다. 다시 돌아 가야만 했다. 돌아가는 것이 귀찮았다. 기냥 뛰어 내렸다. 우띠 아포라 발뒤꿈치가 무지하게 아팠다. 걷기 힘들 정도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다. 아침에 일어나니 발이 너무 아파서 서 있지도 못할 것 같았다. 걷는 것도 그렇고. 오늘 병원엘 갔다 x-ray찍었다. 헐~~ 뼈에는 아무 이상이 없단다.. 흠. 한 5m정도에서 뛰어내렸는데. 뼈에는 이상이 없고 그냥 발만 멍들고 발만 부어 있었다.. 음.. 나는 수퍼맨인 가보다 5m에서 뛰어 내렸는데 뼈에 금하나 안갔으니... 지금도 걷기가 상당히 불편하다. 담에는 이거 다 낮고 나면 6m에 도전해 봐야 겠다.
어제 한 3시 경에 혼자 도서관 지하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잠두 오고 공부도 안되구 해서.. 문 밖으로 먼산 보고 있는데.. 어떤 이쁜 아가씨.. 와.. 눈이 마주쳤다. 날 보면서 씩~ 웃었다. 헐.. 이거 요기 아는 사람 한명두 없는데 누구징.. 근데 그 얘가 점점 나한테 걸오 오고 있었다.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다. 이런.. 이거 헌팅 당하면 어케냐.. 공부해야 되는데.. 멀라 멀라.. 헐.. 따.. 얼굴 빨개 질것 만 같았다.. 그리고 걔가 나 바로 앞까지 왔을때 말을 꺼냈다. '저기 교회 다니세여??' 헉.. 그럼 그렇지 .. 정내미가 뚝 떨어 졌다.. 헐.. 내 주제에.. 미친넘.. 가서 겅부나 해라.. 짱난다.. 헐...
요즘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본의아니게 엿듣게 된다. 별루 듣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들린다. 근데 잼있다. 얼마전에 먼산 보면서 담배피고 있는데 옆에 남자 2명하구 여자 1명하구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남자 한명은 반바지(추리닝식의 고무줄 달린)를 입구 있었다. 남자 : (반바지를 가리키며) 야 쟤 노팬티야~ 여자 : 오빠 정말이야? 반바지 : 아니 어제 집에 못들어 갔는데 밤에 쌌어. 이거(반바지) 친구 거야. 그 새끼 팬티는 안빌려 주더라구.. 남자 : 그게(노팬티) 정력에 좋대.. 얘거 볼래?? (그러면서 남자는 반바지의 바지를 잡아 당겼다. 그리고 바지는 반쯤 벗겨졌다. 반바지는 바지를 언른 올리면서) 반바지 : 야! 저질이야~~ 여자가 하는 말이 정말 엽기적이었다. 여자 : (크게 웃으면서)오빠.. 나 털 봤어.!!
헐.. 나 담배피다 언칠뻔 했다.
오늘 아침에 밖을 보니 해가 짱짱한게 무지 더울 것 처럼 보였다.. (실제로 무지 더웠다.) 그래서 게다(조리)를 신고 학교엘 갔다.. 점심을 먹고 한시간 쯤 지났을까 여느때와 다름없이 뒤에서 신호가 왔다.. 늘쌍 해왔던 일이므로 아무런 꺼리김없이 후지를 들고 화장실로 갔다.. 모든 준비가 완료된 상태에서 배에 힘을 주고 내 속의 나쁜x를 세상밖으로 내보내는 작업에 열중 하였다.. 작업의 효율을 증대 시키기 위해서 내 호주머니에서 담배를 한개 꺼내어 입에 물고 쭉 빨았다..어느새 담배도 다피워가고 작업도 막바지에 이르고 해서 엄지와 중지로 담배 꽁초를 잡고 검지로 불똥 '탁' 튀겼다.. '앗따거..' 불똥이 내 발위에 떨어진것이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헐...
일은 다 끝났는뎅... 적발려서뤼 나갈 수가 잇써야쥐.. 지금 발에 x만한 물집생길려구 한다.. ㅡ.ㅡ 재섭서.. 정말...
2002년 내 메모장에 있던글
오늘의 톡에 올라갈줄은 몰랐는데 여러분들의 성원 감사 드립니다. 근데 2003부터 지금까지는 쓴거 없는데요.. 헐.. 그리고 요거 일기장은 아니구요 제가 예전에 서울에서 공부할때 저를 보고싶어하는 친구가 혹시 있을까봐 이글이라도 보면서 마음 달래라고 제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글이거든요. ( 읽은 넘 별루 없음. )
근데 옆에 오늘의 톡 > 인기짱에 보니까 '이 남자의 일기장, 살짝들여다 볼까요?' 라고 되어 있네요. 제글인지 모르고 어떤 놈 일긴가 싶어서 클릭 했던니 그넘이 나네.. 이런 팡당한 .. 덕분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으신 것도 많은 리플 달린 것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의 톡 제목은 누가 정하는 건지 궁금해 지네요..
혹시 담에도 잼난일 있음 올릴께요.
여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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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기능사 실기 접수하러 가는 날 이었다. 지하철 타러 가는 도중에 갑자기 큰일이 하고 싶어졌다. 가방은 학교에 놔누고 다이어리하고 담배 휴지만가지고 가는 길이었다. 지하철 화장실에는 큰일 보는 칸은 3개가 있었는데 이미 두개는 다른 사람들이 일을 보고 있는 터라 가운데 있는 화장실엘 들어갔다. 근데 어떤 망할 넘이 물을 안내리고 간 것이었다. 게다가 피똥을 싸놓고 갔다. 우뛰... 재섭서..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너무 급한 나머지 물을 내리고 큰일을 보려고 하는데 변기통에 피한덩이가 붙어서 내려가질 않는 것이었다.. 이걸 어째 싸.. 말어.. 그래도 꾹참고 거기에다 언른 해결을 하였다.. 매우 찝찝했다.. 그리고 언른 나왔다.. 그런데 깜빡하고 다이어리를 두고 나온 것이었다.. 언른뛰어 갔는데.. 마침 다른 사람이 그 칸에 들어 갈려구 그랬다. 죄송합니다 하고 다이어리를 갖고 나올려는데.. 그사람이 변기통에 묻은 피한덩이를 보고 나를 째려 보는 것이었다.. 내 것 아닌데.. 말 할 수 도 없고 참 비참했다.. 얼굴 빨개 져서 언른 뛰어 나왔다.. 정말 짱나는 일이었다.
얼마전에 매우 더운 낮이었다. 점심 먹고 담배한대 피고 들어와 앉았다 . 앉자 마자 바로 엎드려 잤다.. 늘 그렇지만 나는엎드려 잘때 침을 한두 방울 흘리면서 잔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지저분한 넘이다. 어째든 한 30분 자고 일어났다. 공부를 할려구 책을 보는 순간 역쉬나 침두방울이 떨어져 있었다. 침을 휴지로 딱을려고 보니까 휴지가 없었다. 우뛰 누가 내휴지 가져 간거야.. 근데 책도 내책이 아니었다. 헉.. 남의 자리 앉아서 잔것이었다. 주인은 아직 안온 것 같았다. 흘린 침을 딱을 겨를도 없이 내자리(그넘 뒤에 앞에 자리) 언른가 앉았다. 가슴이 두근 두근 거렸다. 한 30분 후에 주인이 온 것 같았다. 죄책감이 들어서 자세히 보지는 못햇지만 뭔가를 딱고 있는 것 같았다. 이거 참 미안해서 어쩌나.. 헐.. 담부턴 내 책에다 침흘려야징..
어제 술을 먹었다. (중략) 길을 걸었다. 걷다가 보니 고가도로가 나왔다. 표지판을 잘못봐서 밑으로 내려 가야 하는 것을 오라와 버렸다. 다시 돌아 가야만 했다. 돌아가는 것이 귀찮았다. 기냥 뛰어 내렸다. 우띠 아포라 발뒤꿈치가 무지하게 아팠다. 걷기 힘들 정도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다. 아침에 일어나니 발이 너무 아파서 서 있지도 못할 것 같았다. 걷는 것도 그렇고. 오늘 병원엘 갔다 x-ray찍었다. 헐~~ 뼈에는 아무 이상이 없단다.. 흠. 한 5m정도에서 뛰어내렸는데. 뼈에는 이상이 없고 그냥 발만 멍들고 발만 부어 있었다.. 음.. 나는 수퍼맨인 가보다 5m에서 뛰어 내렸는데 뼈에 금하나 안갔으니... 지금도 걷기가 상당히 불편하다. 담에는 이거 다 낮고 나면 6m에 도전해 봐야 겠다.
어제 한 3시 경에 혼자 도서관 지하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잠두 오고 공부도 안되구 해서.. 문 밖으로 먼산 보고 있는데.. 어떤 이쁜 아가씨.. 와.. 눈이 마주쳤다. 날 보면서 씩~ 웃었다. 헐.. 이거 요기 아는 사람 한명두 없는데 누구징.. 근데 그 얘가 점점 나한테 걸오 오고 있었다.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다. 이런.. 이거 헌팅 당하면 어케냐.. 공부해야 되는데.. 멀라 멀라.. 헐.. 따.. 얼굴 빨개 질것 만 같았다.. 그리고 걔가 나 바로 앞까지 왔을때 말을 꺼냈다. '저기 교회 다니세여??'
헉.. 그럼 그렇지 .. 정내미가 뚝 떨어 졌다.. 헐.. 내 주제에.. 미친넘.. 가서 겅부나 해라.. 짱난다.. 헐...
요즘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본의아니게 엿듣게 된다. 별루 듣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들린다. 근데 잼있다. 얼마전에 먼산 보면서 담배피고 있는데 옆에 남자 2명하구 여자 1명하구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남자 한명은 반바지(추리닝식의 고무줄 달린)를 입구 있었다.
남자 : (반바지를 가리키며) 야 쟤 노팬티야~
여자 : 오빠 정말이야?
반바지 : 아니 어제 집에 못들어 갔는데 밤에 쌌어. 이거(반바지) 친구 거야. 그 새끼 팬티는 안빌려 주더라구..
남자 : 그게(노팬티) 정력에 좋대.. 얘거 볼래??
(그러면서 남자는 반바지의 바지를 잡아 당겼다. 그리고 바지는 반쯤 벗겨졌다. 반바지는 바지를 언른 올리면서)
반바지 : 야! 저질이야~~
여자가 하는 말이 정말 엽기적이었다.
여자 : (크게 웃으면서)오빠.. 나 털 봤어.!!
헐.. 나 담배피다 언칠뻔 했다.
오늘 아침에 밖을 보니 해가 짱짱한게 무지 더울 것 처럼 보였다.. (실제로 무지 더웠다.) 그래서 게다(조리)를 신고 학교엘 갔다.. 점심을 먹고 한시간 쯤 지났을까 여느때와 다름없이 뒤에서 신호가 왔다.. 늘쌍 해왔던 일이므로 아무런 꺼리김없이 후지를 들고 화장실로 갔다.. 모든 준비가 완료된 상태에서 배에 힘을 주고 내 속의 나쁜x를 세상밖으로 내보내는 작업에 열중 하였다.. 작업의 효율을 증대 시키기 위해서 내 호주머니에서 담배를 한개 꺼내어 입에 물고 쭉 빨았다..어느새 담배도 다피워가고 작업도 막바지에 이르고 해서 엄지와 중지로 담배 꽁초를 잡고 검지로 불똥 '탁' 튀겼다.. '앗따거..' 불똥이 내 발위에 떨어진것이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헐...
일은 다 끝났는뎅... 적발려서뤼 나갈 수가 잇써야쥐..
지금 발에 x만한 물집생길려구 한다.. ㅡ.ㅡ 재섭서..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