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한달 좀 넘었습니다. 생각보다 넘 편하고 좋고...그러거든요. 신혼초엔 다 그런가요? 울신랑 아침마다 먼저 일어나서 씻고... 각시 출근해야 된다며 침대에서 안아서 깨워주는 사람이고요. 그래도 또 누워 자서 지각할까봐 꼭 껴안고 욕실까지 데려다 주고요 아침밥...김치하고 어제 남은 볼품없는 찌개(제가 반찬 잘 못합니다.)...밥 두공기..수저 젓가락 식탁에 챙겨놓고... 남편이 맛있게 먹고 먼저 출근합니다. 음식쓰레기는 왜 그리 많이 나오는지..(.먹는 음식양보다 더 나오는거 같음) 암튼 결혼해서 지금까지 음식쓰레기 신경 안쓰게 알아서 다 처리했던거 같아요. 사실 저는 아직 세탁기 한번 안돌려봤거든요. (난 그시간에 밥을 하거나 찌개를 하고 울신랑이 일주일에 한번 세탁기 돌림) 울신랑...지난 일요일엔 수건이랑 속옷 삶는다고 삶았는데 흰메리야스가 얼룩 덜룩 염색이 되게 만들었네요.(그래도 성의가 가상해서 많이 예쁨) 나보곤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라 하고 자기는 제 뒤 따라다니며 열심히 걸레질 하구요. 매트리스도 정리 잘하고 이불도 공휴일엔 탈탈 먼지도 잘도 털고 빨래줄에 널줄도 알고.... 시장갈때 항상 같이 가서 장봐주고요. 대충 비닐봉투 사서 가져오면 될텐데...옆에 있는 박스 만들어서 그안에 차곡 차곡 챙겨서 불끈 들어서 날라주고요. 동태찌개 할때 내가 해메고 있으니까 요리책보고 동태도 손질해주고... 고장난거 있으면 머든지 척척! 난 직장생활 하느라...그런거 거의 안해봤거든요. 노력은 하는데 서툴고 느리고...좀 그러데요. 그래도 노력하는거 가상하게 생각하는거 같고.... 미안하기도 하고.. 암튼 그런데... 신혼엔 다 그렇게 하나요?
남자들 신혼때 다 이런가요?
결혼생활 한달 좀 넘었습니다.
생각보다 넘 편하고 좋고...그러거든요.
신혼초엔 다 그런가요?
울신랑 아침마다 먼저 일어나서 씻고...
각시 출근해야 된다며 침대에서 안아서 깨워주는 사람이고요.
그래도 또 누워 자서 지각할까봐 꼭 껴안고 욕실까지 데려다 주고요
아침밥...김치하고 어제 남은 볼품없는 찌개(제가 반찬 잘 못합니다.)...밥 두공기..수저 젓가락 식탁에 챙겨놓고... 남편이 맛있게 먹고 먼저 출근합니다.
음식쓰레기는 왜 그리 많이 나오는지..(.먹는 음식양보다 더 나오는거 같음)
암튼 결혼해서 지금까지 음식쓰레기 신경 안쓰게 알아서 다 처리했던거 같아요.
사실 저는 아직 세탁기 한번 안돌려봤거든요. (난 그시간에 밥을 하거나 찌개를 하고 울신랑이 일주일에 한번 세탁기 돌림) 울신랑...지난 일요일엔 수건이랑 속옷 삶는다고 삶았는데 흰메리야스가 얼룩 덜룩 염색이 되게 만들었네요.(그래도 성의가 가상해서 많이 예쁨)
나보곤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라 하고 자기는 제 뒤 따라다니며 열심히 걸레질 하구요.
매트리스도 정리 잘하고 이불도 공휴일엔 탈탈 먼지도 잘도 털고 빨래줄에 널줄도 알고....
시장갈때 항상 같이 가서 장봐주고요.
대충 비닐봉투 사서 가져오면 될텐데...옆에 있는 박스 만들어서 그안에 차곡 차곡 챙겨서 불끈 들어서 날라주고요.
동태찌개 할때 내가 해메고 있으니까 요리책보고 동태도 손질해주고...
고장난거 있으면 머든지 척척!
난 직장생활 하느라...그런거 거의 안해봤거든요. 노력은 하는데 서툴고 느리고...좀 그러데요.
그래도 노력하는거 가상하게 생각하는거 같고....
미안하기도 하고..
암튼 그런데...
신혼엔 다 그렇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