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합니다.

~♡까꿍~♡2005.11.02
조회332

이글은 제가 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그녀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제 애인은 저를 "꿘" 이라고 가끔 불러주기도 합니다.^^.

저와 그녀는 5살 차이가 나고요 사람들은 저에게 모두 도둑놈또는 나쁜사람 이라고 애칭을

붙여주기도 합니다..^^..

교제한지는 2년가까이 되어가구요..

얼마전 가수 노래제목에 그녀에게 바라는 9가지?? 뭐 이런 비슷한 노래제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안에서 제가 우스겟소리로 들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에게 10가 바램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녀는 막 해맑게 웃어주었습니다.. 그녀가 웃는 모습을 보면 제나이도 잊고 어느새 천진난만한

어린아이가 되어버리는 절 보며 저도 함께 즐거워 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그녀는 아침에 잠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침출근할때마다 전화로 늘

모닝콜을 해줍니다.. 아침에 잠에서 일어나 더 자고싶어하는 어린아이처럼 그래도 방갑게

늘 전화를 받아줍니다..때론 제전활 받고도 너무 피곤해 또다시 잠들어 가끔 지각도 일삼하 하는

아주 귀여운 여자입니다.

제가 늘 회사 업무상 늦게 퇴근하는 일을 하다보디 평일에 사실 만나서 데이트도 못해주는

그런 애인인데도 불구하고 투정부리지 않으며 늘 제걱정을 해주는 너무 사랑스런 여자이기도 합니다.

제가 사랑할수 밖에 없는 그녀의 모든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경제적인 능력이 부족한 저를 만나서 고생하는것 같아서 너무 미안한 마음도 들기 일쑤지만

그럴때마다 저의 곁에서 힘을 주고 정신적으로 위로해주는 그녀를 볼때마다 가슴이 찡 하고

더욱더  사랑할수 밖에 없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위로합니다.

나랑 살게 된다면 앞으로 고생할수도 있고 평생 호강한번 못시켜 줄수도 있고 어쩌면

고생만 할수도 있다고 그녀에게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죠.."이런 나에게 그래도 올수 있겠냐"?고 청혼아닌 청혼을 하게 되어버렸어요~

잠시 생각한 그녀 제게 이렇게 말했죠..

"갈꺼야~" 

그래도 저한테 오겠답니다..(시집을 말이죠)

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에게 제 마음을 고백하였고 그녀는 저를 받아주었습니다.

전 교회나 절같은 곳에 신앙심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그때 이렇게 마음 먹었습니다.하늘에 맹세했어요

"그래 이여자 내가 죽어서 땅속에 묻혀도 아낌없이 사랑하리라~" 라고 말이죠~

전 지금도 그녀를 사랑합니다..앞으로도 사랑할꺼구요..

말로 표현을 해도 다 할수 없는 그런 여자입니다.

전 지금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작은 공간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금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2007년에 결혼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그녀를 생각하면서 이글을 올려봅니다.

전 지금 태어나서 첨으로 이런 여러사람들이 볼수 있는 공간에 과감하게? 올리는 중이에요..^^..

제가 너무 힘들때 만나서 옆에서 늘 힘만 되어준 그녀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날 받아주어서 너무 고맙고..앞으로 말뿐인 아닌 지금처럼 나이가 먹어도

오빠는 너만 생각할꺼야.. 내겐 너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단다..사랑하고 또 사랑해~"

우리 앞으로도 열심히 살며 지금처럼 우리사랑 앞으로도 크게 크게 예쁘게 키워나가자꾸나~

 

 

"사.랑.해"

 

                                                                                  까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