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플X스를 고발??ㅋㅋㅋ화나서여~

잘못건드렸으~2005.11.03
조회291

지난 9월 오피스플XX에 재가입했습니다.

새로옮긴 회사에서 필요한것들이 좀 있어 머 그간 사용했던 사이트고 하니깐...그래서 다시 회사이름으로 가입을 하고 물건을 주문했습니다..

그동안 오피스 사용할때는 한번도 불편하다거나 불만사항 없이 주문하면 다음날 따박따박 다 가져다 주고~실수도 없고 그래서 나름 참 자주 이용했지요...(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VIP였습니다.)

이번 9월 초 재가입후 물건을 주문했는데...완젼 다른 제품이 도착하더군여...

전화했습니다. 친절한 언니한테 자초지정을 설명하니깐 주문이 많아 실수가 있었던것 같다고 사과를 하시더군여...

머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동네가 강남이고 사무실 밀집지역이니깐...그러려니 해서 언니한테 다시 가져다 달라고 하고 잘 끝났지요~

2일인가 3일인가 있다가 제가 주문한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요모조모 살펴보니 집게 10개가 빠졌더군여....

집게 10개....얼마 안합니다. 5,300원!!

전화 다시 했습니다. 집게가 빠졌다고~

친절한 언니가 제품이 없어서 그러는 거라고 입고 되는대로 다시 보내준답니다...

이마에 약간 불끈 하긴 했지만 재고가 없다는데 어쩌겠어여~가져다 달라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다시 주문할 일이 생겼습니다.

주문하고 다음날 물건 받았습니다.

이런...--;;

집게가 또 빠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칼도 불량이었습니다.

전화 다시 했습니다.

칼이 불량이고 지난번 집게가 안왔다고...

친절한 언니는 확인해 보겠습니다~하시더니 곧 죄송합니다. 집게는 보내드리고 칼도 교환해드리겠습니다.하시더군여~

또다시 이마에 약간 불끈 했지만 가져다 준다잔습니까~

네 언니 부탁드릴께여~

걍 이러구 말았습니다....

그러구선 10월이 후딱 데찌요...

주문할일이 또 생겼습니다.

근데~3일이 데도 안오는 겁니다~

전화 했습니다. 주문량이 많아 못온답니다. 늦어두 내일까지는 보내준다더군여...

집게까지 같이 보내달라 했습니다. 확인해본답니다...그러더니 집게랑 칼도 같이 보내준답니다.

다음날!!

물건 안옵니다~

전화 또 했습니다.

이번엔 강남쪽에 계시는 물건 가져다 주시는 분께 전화 했습니다.

자기들 퇴근시간이라서 못가져다 주겠답니다...--;;

월래 전화하던 친절한 언니한테 전화했습니다.

어떻게 된거냐 물었더니 정말 죄송하다며 내일까지 꼭 가져다 드린답니다.

저 따졌습니다. 월랙 익일배송 아니냐...어떻게 이렇게 늦게까지 안가져다주냐~나 내일은 받을 수 있는거냐 물었더니 꼭 받아볼 수 있게 해 주겠답니다....

꾸욱 눌러 참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퀵으로 직접 배송오더군여....돈도 안받아가고~

근데~칼이랑 집게가 또 빠졌더군여...

이런~

전화 또 했습니다.

"언니 어기 XX덴요...전화번호~++++이구요~또 안왔어여...칼이랑 집게..."

그언니 왈

"확인해 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내일이라도 보내드릴께요. 공장에서 착오가 있었나바요. 죄송합니다"

휴유~

저 "언니 퀵으로 와서 이번에 주문한것 대금도 안 받아가셨는데 직원분이 오셔서 돈도 받아가셨으면 좋겠어여"(사실 이때부터 저는 친절하고자 노력하는 고객이 아니라 따지고 물고 늘어지는 고객이었습니다.....화가 많이 났지여...)

친절한 언니 왈 " 네 고객님 꼭 내일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10월이 다 갈때까지 전화한통...물건역시.....돈도 안받아가더군여...

10월 초에 주문해 일이 이렇게 된거니깐...근 보름 이상을.....

 

저 걍 국으루 가만 있었습니다. 어차피 내가 손해본 금액은 6,300원이고 그쪽에서 받아가야 하는 금액은 5만언이 다 데는 금액이니깐...

정산하다 빵꾸나면 전화하고 돈 받아가고 내 물건도 주겠다 싶어 눌러 참고 있었습니다...

칭구들과 전에 다니던 회사, 우리회사 사람들한테 안좋다고 소문 다 내놓고 걍 쭈욱 기둘리구 있었지여...

근데 오피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주문이 종종 있으셨는데 10월 말에 들어 주문이 뜸해지셔서요...."

저 성격 그당 좋다고 할 수 없지만 TM하는 친절한 언냐들(사실 칭구도 TM합니다)생각해서 끝까지 성격 좋아보이려 애썼지만 그 말 듣는데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저겨 언니~제가 아직 받을 물건이 있는데 못받은것두 있거등여~"

그 언니 왈

"죄송합니다 손님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니 먼 확인을 하고 또 하고 맨날합니까~

"저겨 언니 제가 그문제땜에 9월 초부터 전화를 거짓말 안보태구 5번은 넘게 한거같거등여~제 칼하구 집게 주시구여 안받아가신돈두 있으니깐 찾아가세여"

툭!!

걍 말만하구 끊었습니다....

사실 그 언니한테는 정말 미안합니다...

근데 정말 너무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더라구여...

책임자랑 통화를 하고싶어두 그 언냐들한테 미안하구....싸이트 들어가서 고객란에 글도 남겼었는데...

걍 전화만 한번 오구 말더군여....친절한 언니들한테...

나는 관리하는 사람 보라구 올린건데 왜 친절한 언니들한테만 전화가 오는겁니까~

오피스플x스 관리하시는분들~

사장님~

회사가 많이 성장하셔서 기뿌시져??

그렇다구 이렇게 막하시면 안데져~

저 제 집게랑 불량난 칼 받고싶거등여~

만언두 안하는거....좀 주시면 안델까여??

그리구 5만언 가까이 데는 대금좀 받아가세여~

저 꼭 외상진것같아 기분 드러어여~

제발요~

 

ㅋㅋㅋ

사실 관리하시는분이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루 끄적였습니다...

머 못보시면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구요...

지금이 11월 초니깐........

10월 정산은 끝났을텐데...왜 전화가 안올까여??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