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많이 웃기기만 하네요^^;;;; 여러분들은 남자친구가 몰래 야한잡지나 야한비디오 보면 어떤 반응들 하세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제 남친 집에 놀러 갔다가.. 남친 겨울 겨울 옷 정리해준다구 장농을 열었죠.. 근데 장농 안 맨 구석에.. 중학교때 사용한거 같은 파란 가방이 있더군요.. 그냥..저의 추억도 떠오르고 남친 사용한거 같아 겉만 보려고 들었는데.... 무겁더라구요^^;;; 그때까지도 전 중학교때 쓰던 책인줄 알았는데... 열어본 순간...@@;;;; 동양인 여자가 아주 야한 포즈로 얼굴 표정도 야하게~ 맨 위 잡지 겉표지에 "포르노" 이 세글자만 눈에 딱 들어오는데.. 놀라서 바로 닫아 장농에 던졌죠^^:;; 저녁.... 남친 집에 오고... 제가 이야기를 살~짝 꺼냈드랬쬬. {참고로..잡지 날짜가 2(005.4월...올해였슴돠^^)} 나 : 저기...나한테 이때까지 뭐..숨긴거 없어?? 남친 : 갑자기....뭐? 어떤거 말하는데? 나: 아무꺼나...그냥 몰래 뭐..숨기거라든지......없어?? 남친 : 글쎄..없는거 같은데........ 나: 나 오늘 장농에 옷 정리 하려다...파란가방 봤어.. 남친 :(순간 기억을 못하는건지...) 그래?(아주 태연하게~) 나: (웃으면서)파란 가방이 무거워서 안에 열어봤어~ 남친: (그제서야 눈치챈듯)............ 나: 이상한거 있더라~포.........르...........니가 본거야? 남친: ........(민망해하며 미안해하며.) 미안하다..내가 볼려구 해서 본게 아니구~~ 나: 괜찮아~ 볼 수도 있는거지~근데...좀 됐더라~본지가^^;; 남친 : 한번 보고 안봤다~진짜로.. 나: 아~나중에 우리 결혼하고 애기 낳으면 나중에 말해줘야지~ 아가야~아버지가 말야~ 젊었을때 유명한 파란가방을 가지고 있었단다~ 거긴에 말이쥐~~~ 남친: ^^;;;;; 나:^0^ 암튼...어제 저녁 정말 많이 웃었어요~남친 엄청 놀려주고요^^:; 2년이반 넘은 지금에서야 이런걸 들키니깐~웃습더라구요~ 남친이 변태짓을 하거나 중독으로 된거 아닌 이상 남자의 본능과 호기심이겠거니 하고..웃으며 넘어갔는데요~ 내 남친도 남자의 본능에 충실한 사람이구나 싶어 괜시리 어제 많이 웃었어요~ 어제부터 별명도 하나 더 생겼구요~"파란가방" 이 글을 남친이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파란가방! 웃으면서 넘어 가 줬다구~버릇되면 주글쭐 알어이~" 그냥...어제 하루 놀라고도 잼있는 사연... 사부작 올려봤어요~ 읽어 주셔서 감사^^ 사랑하시는 분들~ 이뿐 사랑들 합시당~~
여자분들~남친이 야한거 몰래 보면 어떤 반응??
지금 생각해도...
많이 웃기기만 하네요^^;;;;
여러분들은 남자친구가 몰래 야한잡지나 야한비디오 보면 어떤 반응들 하세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제 남친 집에 놀러 갔다가..
남친 겨울 겨울 옷 정리해준다구 장농을 열었죠..
근데 장농 안 맨 구석에..
중학교때 사용한거 같은 파란 가방이 있더군요..
그냥..저의 추억도 떠오르고 남친 사용한거 같아
겉만 보려고 들었는데....
무겁더라구요^^;;; 그때까지도 전 중학교때 쓰던 책인줄 알았는데...
열어본 순간...@@;;;;
동양인 여자가 아주 야한 포즈로 얼굴 표정도 야하게~
맨 위 잡지 겉표지에 "포르노" 이 세글자만 눈에 딱 들어오는데..
놀라서 바로 닫아 장농에 던졌죠^^:;;
저녁....
남친 집에 오고...
제가 이야기를 살~짝 꺼냈드랬쬬.
{참고로..잡지 날짜가 2(005.4월...올해였슴돠^^)}
나 : 저기...나한테 이때까지 뭐..숨긴거 없어??
남친 : 갑자기....뭐? 어떤거 말하는데?
나: 아무꺼나...그냥 몰래 뭐..숨기거라든지......없어??
남친 : 글쎄..없는거 같은데........
나: 나 오늘 장농에 옷 정리 하려다...파란가방 봤어..
남친 :(순간 기억을 못하는건지...) 그래?(아주 태연하게~)
나: (웃으면서)파란 가방이 무거워서 안에 열어봤어~
남친: (그제서야 눈치챈듯)............
나: 이상한거 있더라~포.........르...........니가 본거야?
남친: ........(민망해하며 미안해하며.) 미안하다..내가 볼려구 해서 본게 아니구~~
나: 괜찮아~ 볼 수도 있는거지~근데...좀 됐더라~본지가^^;;
남친 : 한번 보고 안봤다~진짜로..
나: 아~나중에 우리 결혼하고 애기 낳으면 나중에 말해줘야지~
아가야~아버지가 말야~ 젊었을때 유명한 파란가방을 가지고 있었단다~
거긴에 말이쥐~~~
남친: ^^;;;;;
나:^0^
암튼...어제 저녁 정말 많이 웃었어요~남친 엄청 놀려주고요^^:;
2년이반 넘은 지금에서야 이런걸 들키니깐~웃습더라구요~
남친이 변태짓을 하거나 중독으로 된거 아닌 이상
남자의 본능과 호기심이겠거니 하고..웃으며 넘어갔는데요~
내 남친도 남자의 본능에 충실한 사람이구나 싶어 괜시리 어제 많이 웃었어요~
어제부터 별명도 하나 더 생겼구요~"파란가방"
이 글을 남친이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파란가방! 웃으면서 넘어 가 줬다구~버릇되면 주글쭐 알어이~"
그냥...어제 하루 놀라고도 잼있는 사연...
사부작 올려봤어요~
읽어 주셔서 감사^^
사랑하시는 분들~
이뿐 사랑들 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