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되었다. 그리고 비스타 OS를 사용한 많은 사람들의 불만이 뒤따랐다. 비스타를 이용한 웹사이트 방문이나 일부 프로그램의 설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비스타의 한국내 고가정책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다. 유독 한국에서만 강력한 세력을 뻗치고 있는 MS. 우리는 왜 MS에 이렇게 비참하게 끌려다녀야만 하는가? 우선 우리가 사용하는 OS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전 세계적인 OS 이용 현황을 보면 10대의 컴퓨터중 9대는 윈도우계열을 사용하며, 나머지 1대는 다른 OS 즉 MacOS나 리눅스를 사용한다. 반면 우리 한국의 경우 10대 모두 윈도우계열의 OS를 사용한다. 한국의 경우 PC구입시 기본 사양으로 MS OS가 설치된다. 그리고 웹사이트나 모든 프로그램들이 MS제품 사용을 기준으로 설계되고 개발되어 판매된다. 한국에서 이렇게 승승장구하는 MS의 횡포는 이미 여러번 당해왔다.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끼워팔기 방식으로 판매하는 웹브라우저나 메신저, 아웃룩 같은 프로그램들.. 그리고 지난해 7월 일방적으로 윈도우 98 고객지원을 중단한 사례에서도 알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MS독주로 인해 이미 한컴이 밑바닥까지 내려갔을던 때가 있었다. 우리는 그야말로 MS의 식민지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날 비스타로 인한 혼란을 겪는 이유 역시 우리가 소프트웨어적으로 MS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렇게만 살아야 하는가. 이전에 우리 강토를 찾기 위해 독립 운동을 벌였다면 우리도 더이상 MS의 충성스러운 시장으로서의 모습을 버려야 한다. 단순히 애국심에 호소하고 국부가 유출되니 MS를 사용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 더 큰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리눅스와 같은 다른 OS는 "다수를 위한 공개"의 원칙 하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몇십만원짜리 윈도우와 비교해 물론 아직 대중화 되지 않아 어려움은 있지만 공짜라는 장점이 있으며 MS독주로 인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세계 500만여명의 개발자그룹을 보유하고 있으며 누구나 OS에 접근할 수 있도록 소스가 공개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아직 대중적으로 사용되지 않아 어려움은 있지만 보통 우리나라 사이트에서만 그럴 뿐 해외 웹에선 문제없이 잘 돌아간다. 더이상 MS의 SW식민지가 아닌 당당한 독립국으로 우뚝 서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 IT의 강함을 MS에 보여줄 때가 아닌가 싶다.
언제까지 MS의 식민지로 살아갈 것인가?
얼마전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되었다.
그리고 비스타 OS를 사용한 많은 사람들의 불만이 뒤따랐다.
비스타를 이용한 웹사이트 방문이나 일부 프로그램의 설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비스타의 한국내 고가정책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다.
유독 한국에서만 강력한 세력을 뻗치고 있는 MS.
우리는 왜 MS에 이렇게 비참하게 끌려다녀야만 하는가?
우선 우리가 사용하는 OS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전 세계적인 OS 이용 현황을 보면 10대의 컴퓨터중 9대는 윈도우계열을 사용하며,
나머지 1대는 다른 OS 즉 MacOS나 리눅스를 사용한다.
반면 우리 한국의 경우 10대 모두 윈도우계열의 OS를 사용한다.
한국의 경우 PC구입시 기본 사양으로 MS OS가 설치된다.
그리고 웹사이트나 모든 프로그램들이 MS제품 사용을 기준으로 설계되고 개발되어 판매된다.
한국에서 이렇게 승승장구하는 MS의 횡포는 이미 여러번 당해왔다.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끼워팔기 방식으로 판매하는 웹브라우저나 메신저, 아웃룩 같은 프로그램들..
그리고 지난해 7월 일방적으로 윈도우 98 고객지원을 중단한 사례에서도 알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MS독주로 인해 이미 한컴이 밑바닥까지 내려갔을던 때가 있었다.
우리는 그야말로 MS의 식민지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날 비스타로 인한 혼란을 겪는 이유 역시 우리가 소프트웨어적으로 MS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렇게만 살아야 하는가.
이전에 우리 강토를 찾기 위해 독립 운동을 벌였다면 우리도 더이상 MS의 충성스러운 시장으로서의 모습을 버려야 한다.
단순히 애국심에 호소하고 국부가 유출되니 MS를 사용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
더 큰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리눅스와 같은 다른 OS는 "다수를 위한 공개"의 원칙 하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몇십만원짜리 윈도우와 비교해 물론 아직 대중화 되지 않아 어려움은 있지만 공짜라는 장점이 있으며
MS독주로 인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세계 500만여명의 개발자그룹을 보유하고 있으며 누구나 OS에 접근할 수 있도록 소스가 공개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아직 대중적으로 사용되지 않아 어려움은 있지만 보통 우리나라 사이트에서만 그럴 뿐 해외 웹에선 문제없이 잘 돌아간다.
더이상 MS의 SW식민지가 아닌 당당한 독립국으로 우뚝 서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 IT의 강함을 MS에 보여줄 때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