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하고...

모야~`2005.11.03
조회260

어떤 사이트에서 사진주고받으며 한남자를 알았어요

동갑인데다가 그냥 맘이 통할거 같아 만났구요

근디 어쩌다 술왕창먹고 모텔을 갔네요

더이상 만나지 않아야 겠다싶어 그애에게 우리 만나지말자,,

만나면 계속 우리 이럴거같고,,좀 어색할거같다며 문자를 했지요

근데 대뜸..자긴 그런사람 아니라며 나에대해 더 알고싶다며 한번 만나보자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첨에는 그렇게 맘에 들지않았지만 몇번 만나니 괘안고,,

학벌이며 운동도 좋아하고,,성격도 조아 만났지요

근데 논문쓰고 바쁘다는 핑계로 문자띡,,하고 만나자거나,,다른애기는 없어요

두번째 만날때까지는 잘해주고 그랬는데 그담부터는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전화통화도 안해요..내가 몇번 답답해서 전화했고, 메세지도 먼저보내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그냥 스치는 인연,,.

그냥 날 쉽게 생각하는 거구나 해야겟지요?

처음에는 좀 아쉬워서 알고싶다고 문자한거고,,점점갈수록 별로 여서 이젠 문자 답변도 없네요

하루지났지만,,그냥 답답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