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녀를.. 칼로 찔럿다..........

김명식2005.11.03
조회906

나도 모르게


홧김에..


내가...........




아주아주 두달동안..


사랑하고.. [물론 지금도 사랑하지만..]



그녀를..
[지금도 보고 있으면.. 왜그랬을까 하는 후회도 있지만..
울컥 하는 맘에.. 어쩔수 없이 찔렀다..]




칼로 찔럿다..


한번으로는.. 부족해서..


두번 ..



아주 꾹..꾹...


세게.. 두번이나 찔러줬다..



그녀가..... 아픈지.....



윽.. 윽.... 소리를 지르고..



생명을 다 했다..
[차마 경찰에는 신고하지 못했다...]
[어떻게.. 처리할수가 없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

미안하다...
[아직까지.. 손이 덜덜 떨린다... 미안해..]







나의..


사랑하는..





















돼지 저금통아..ㅠ_ㅠ







- 0-;;


그래도.. 그녀가.. 6만 3천 오백 80원 이나 줬다 -_-;

내겐 너무 착하고 사랑스런 그녀 -_-; 쿨럭..;





죄송;

읽다가 경찰에 신고하신분 없ㅉ ㅕ?? ㅎ_ㅎ;



-오늘은 장사가 너무 안되서 입금할 돈이 안되더라구요.. 글애서..

하는수 없이.. 돼지를 칼로 쨋답니다 ㅠ_ㅠ; 흙.. 맘 아프다.. -



리플안달믄..






돼지 저금통처럼 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