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는 나와 여동생을 홀로 키우셨다,, 13년전 집을 나간 아버지때문에,, 어머니께서는 홀로 나와 여동생을 힘들게 키워오셨다,, 아버지가 집을 나간게 차라리 잘된 것일지도,,모르는것이었다,, 매일같이 어머니를 폭행하고 상을 뒤엎고,,경찰에 쫒기고,,,,, 아버지는 조폭들과 친분이 있던 사람이였다,, 다른 여자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갔다고 경찰들이 우리집에 찾아와 소식을 전해주었다,, 아버지는 조폭과 연관이 있는사람이라,, 경찰들이 수배령까지 내려가면서 쫒았다,, 아버지는 현재 미국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있다는 소리를 접했다,,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미국에 갔는데,, 그 여자는 나와 나이가 비슷한 또래의 딸을 데리고 있다고 했다,, 남의 딸이,, 그렇게 자신의 핏줄보다 귀했는가,, 이해하고 싶지도,, 보고싶지도 아버지다,, 아버지가 집을 나가신 후에,, 어머니는 이런저런 일을 하셨다,, 마늘까기, 파출부, 레스토랑,, 이런저런일을 하시면서 돈을 버셨다,, 그리고 마다못해 술집까지 가게 되셨다,, 낮에 집을 나서고 새벽늦게 집에 들어오시는 어머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모두,, 어머니가 학교에 찾아오신 일은 단 한번도 없으셨다,, 체육대회때 부모님과 함꼐하는 운동도,, 부모님과 함께 소풍을 가는것도,, 같이 외식을 하는것도,, 쇼핑을 하러가는것도,, 나와 내 동생에게는 그저 꿈에 불과했다,, 돈을 많이 벌 수 없어,, 가끔 집세를 못내서 집에서 쫒껴나기도 했다,, 돈 벌 수 없다며,, 동생을 외할머니께 맡겨놓고 나와 어머니 단 둘이 2년동안 살기도 했었다,, 초등학생때,, 동생조차 없는 방한칸에서,, 바퀴벌래, 쥐와 함께 밤을 보내기도 2년,, 언제나 혼자였다,, 학교 다닐때도,, 다른 아이들과는 차이가 있던 성격과 사고방식에,, 친구도 사귈 수 없었다,, 놀림꺼리에,,얻어 맞기도 했다,, 가난해서 준비물도 제때 준비하지 못했고,, 어머니가 집을 일찍 비우시기 때문에,, 도시락도 제때 싸간적이 없다,, 돈이 없어서,, 남에게 빌리고 갚지못해서는,, 빚쟁이들이 매일같이 집을 찾아오기도 했다,, 정말 서러웠다,, 가난하다는게,, 아버지가 없다는게,, 너무 서러웠다,, 벽은 곰팡이에 썩어들어가고,, 화장실조차 푸대식에 바퀴벌래는 아무때나 몸을 기어다녔다,, 입에도 들어가기도 했고,, 밥에 들어가기도 했고,, 계란도,, 햄도 먹기힘들었다,, 매일,, 김치조차 없어 간장에 밥만 비벼먹던것도,,수년,, 그런 생활에 생각했다,, 가난이 죄라고,, 아버지없다는게 죄라고,, 이런저런 힘겨움,, 가난한게 죄니까,, 돈만 있으면 될꺼라고,, 어린 나이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또래와는 다른 사고방식을 지니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일들을 겪어가면서,, 깨달았다,, 가난은 죄가 아닌 그저 넘어서야할 작은 것,, 장애물조차 안된다는것,, 가난이란 창피한것이 아니라는것,, 그것을 초등학생때 깨달았다,, 초등학생때,, 어른스러운 태도를 지니게 되었다,, 친척들은,, 우리 가족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 가족도 마찬가지,, 친척이라는 사람들은 우리가족을 쓰레기 취급하듯이 하였고,, 내가 가끔 설날이나 사촌들과 놀기위해 놀러가면 친할아버지는 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잠그곤 했다,, 비가 오던 눈이 오던,, 나를 정말 싫어하는 친할아버지는 그렇게 나에게 구박하기 일쑤였다,, 잠잘때 때리기도 했고,, 사촌들에게는 용돈 맛있는 과자를 주기도 했다,, 나를 소외시키곤 말이다,, 나와 내 동생을 손자 취급하지 않고,, 지나다니는 개로 생각했었는지,, 사람 취급을 하지 않았다,, 고모는 명동에서 옷가게를 한다,, 그렇기에 수입은 정말 컸다,, 그래서 고모는 외국에도 여러번 오가기도 했고,, 매번 친척들과는 놀이공원이던 패스트푸드점이던 레스토랑이던 마음껏 놀러다녔다,, 가끔 작은집에 놀러가면 처음보는 외국 장난감, 음식같은 것들이 수북히 쌓여있었다,, 너무 갖고 싶고,, 먹고싶고,, 부러워서 달라고 부탁했지만,, 작은 음식조차 주지 않았다,, 어머니는 친척들을 싫어하신다,,아버지가 집을 나가시고 지금까지,, 우리가족에게 힘들지 않냐며 도와주거나 위로해주기보다는,, 입에 담기 힘든 욕들을 퍼붓고는 했다,, 씨X년, X같은 년,, 쳐죽일년,,등등,, 힘겹게 살아오는 우리어미니께,, 상처만 주었다,, 나에게는 친할머니가 계셨다,, 정말 천사같은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와 이혼하셨지만,, 우리 어머니를 너무나 잘알고 계시던 친할머니는 어머니를 항상 생각하시며,, 어머니를 위로하시고 도와주셨다,, 그런 친할머니는 우리 어머니에게는 한없이 감사한 분이셨다,, 그런데 어느날,, 친할머니와 연락이 끊어지고,, 몇개월동안 연락을 할 수 없었다,, 친할머니가 걱정도 되고,,보고싶었다,, 병을 앓고 계션던 친할머니에 대한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던 어느날,, 작은 어머니께서 어머니께 전화를 거셨다,, 그리고 어머니께 용서를 빌면서 친할머니에대한 소식을 전하셨다,, 그 전화를 받으신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주저 앉으셨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 친할머니가 3개월전에 돌아가셨다는 것이다,, 그 사실을 친척이 우리 가족에게 숨긴것이다,, 집을 나갔던 아버지가 한국에 와서 장례식에 참석했고,, 우리 가족에게는 전해줄 가치도 없다며 연락안했다는 것이다,, 버팀목이 되셨던 친할머니,, 어머니는 억장이 무너지셨던 것이다,, 친척은,, 그렇게 우리가족에게,, 상처만 주었다,, 그후로,, 어머니는 살기 싫다고만 하셨지만,, 꿋꿋이 이겨내시며 더욱 열심히 사셨다,, 아직도,,친할머니의 묘소를 알지못한다,, 가르쳐주려고 하지않는 친척들때문에,, 친할머니의 손길이,, 그리워지기만한다,, 힘겹게 살면서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실업계학교를 진학했다,, 중학생때 사고를쳤기때문에 성적이 좋지못했던 탓이었다,, 이런저런 교육을 시킨 친척의 사촌은 인문계에 들었갔다며 나를 무시하기만했다,, 실업계를 뭘로 보는것인지,, 참 웃기지도 않은 인간들,, 실업계는 학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인간들,, 강북사람들은 다 쓰레기로 생각하는 인간들,, 보여주겠다고 생각했다,, 실업계 전문인 컴퓨터 보다는 문과에 더욱 뛰어나서 실업계에서 문과를 공부했다,, 비록 이런저런 사고를 치면서 공부안했던 탓에 강북에서 평판이 안좋기로 소문난 실업계에 진학했지만,, 작은 희망을 안고서 입학했다,, 컴퓨터쪽에는 관심이 없어서 적응하기는 약간 힘들었지만,, 문과는 열심히 했다,, 학교에서 성실하고 열심히 했다,, 졸업할때는 상을 여러개 타게 되었다,, 가난한 우리집에서는 학비를 내지 못했기때문에,, 학교에서 가난한 학생들에게 무료로 학비를 제공하는 제도에 의지했다,, 그 제도는 학비를 내주는 대신에 아무리 공부를 잘한다할지라도 장학금은 주지 못한다,, 평균이 90을 넘어서도,, 장학금을 탈수있는 성적이 되어서도,, 타지 못했다,, 한이 된다,, 그냥,, 장학금타서,, 어머니께 작은 신발이라도 사드릴수 없었던것이말이다,, 인문계 못지않게 공부한 나는 4년제 대학교 국문과에 수시 합격했다,, 하지만 문제는 등록금이였다,, 대학교에 진학할때에,, 대학 등록금 250만원을 벌 수가 없던 우리집은,, 대학을 포기할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포기하지 말라며 어떻게 해서든지 보내겠다고 하시며,, 다른 누군가에게서 150만원을 빌리셨다,, 그리고 나는 평생 도와주지도 않았던 고모에게 찾아가 한번만 도와달라고 했다,, 고모앞에서 100만원만 빌려달라고 했지만,, 고모는 나에게 소리만 질렀다,, "줄 돈 없다!! 나도 은행에서 돈 빌려먹으며 사는 신세니까!! 니가 알아서해!! 한번도 우리에게 전화도 한적이 없는 것들이 여기와서 무슨짓거리야,,!!" 그 말을 들은 나는,, 고모집을 박차고 나와서 벽에 주먹질을 했다,, 너무 화가 치밀었고,, 참을 수가 없었다,, 대학따위 안가면 어떠냐면서,, 씁쓸한 마음을 안고서 집에 왔다,, 집에 온 나에게 어머니께서는 어떻게 됐냐며,, 물으셨다,, "아니,, 돈 안빌려주겠데요,, 자기네한테 한번이라도 도와준적있냐면서,, 그냥,, 내년에가죠,,뭐,, 대학그게 뭐 별건가,,?" 어머니는 갑자기 전화를 드시더니 고모에게 전화를 했다,, 이에 고모가 전화를 받았고,,6년만에 고모에게 첫마디를 했다,, 차분하게 어머니는 "고모,, 이 아이 학교가는 등록금 반만 빌려주세요,, 정말 돈을 구할곳이 없어요,, 이 아이 대학못가면 어떻게 해요,, 꼭 갚을테니까 빌려주세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통화도 하기 싫었던 고모에게 정중하게 부탁을 한 어머니,, 그런 어머니께,, 고모는 윽박을 질렀다,, "야이, X같은 썅할년아!! 씨X년!! 어디서 X 지랄이야!!, 너 이년아!! 한번도 연락안하더니 그딴 일로 전화해서 뭐?! 돈을 빌려달라고?! 미X년, 그게 할 소리야?!!!!!!" 옆에서 다 들리도록 소리쳤다,, 옆에서 듣고 있던 나는 전화기를 뺏어 고모에게 정말 하지못할 욕까지 하고 싶었다,, 전화기를 달라고 어머니께 말했지만,, 어머니는 가만히 있으라면서 고모에게 말했다,, "그럼 고모는 우리 이렇게 살때 한번이라도 전화해줘봤어요?, 애아빠집나가고서 우리집 신경이나 썼냐구요!! 쓰레기 취급하면서 쳐다보지도 않고 신경도 쓰지 않았으면서 뭐라구요? 당신들 벌 받을꺼야!!" 그렇게 살다간 당신들 벌 받을꺼야,,!! 나 정말 이애들 힘들게 키웠어,,!!" 어머니께서는 화가 치밀어 올라셔서는 눈물을 흘리셨다,, 난 어머니께 전화기를 뺏고서는 고모에게 못할 말을 했다,, 그런말을 하면 안되지만,, 나도 주체할 수 없었기에,, 그 날밤,, 늦은 시간,, 책상에 앉아서는 그냥 내년에 대학가는거,, 다시 공부하면 되지 않겠냐며,, 나 자신을 위로했다,, 가슴찢어지신 어머니 생각도 하면서,,1년동안 공부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내게 오셨다,, 그리고는 안아주시면서 "그냥,, 고모에게 가서 용서해달라고 하고 돈빌려봐,,이번 한번만 엄마가 부탁할께,, 미안하다,, 엄마가 너무 무능력해서,, 아무런 능력없어서,, 가난하게 키워서,, 미안하다,, 해주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정말 미안하다,," 어머니 품에서 그 말을 들은 나는,, 아무런 생각도 못했다,, 내 얼굴에 어머니의 눈물이 떨어졌고,, 나도 눈물을 흘렸다,, 너무 죄송했다,, 내가 가슴 찢는구나,, 어머니께 효도도 못하는 멍청한 자식이구나,, 하지만,, 어머니의 심정은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 어머니의 눈물에,, 다음날 저녁,, 고모에게 다시 찾아갔다,, 그리고는 고모앞에 무릎꿇고서 용서를 빌었다,, 등록금을 빌려달라고,, 무릎꿇고 정말 빌었다,, 그런 내 모습에 고모는 당황하지도 않은채,, 어머니와 나에대한 욕만 서슴없이 하시만했다,, 이런 년, 저런년,, 죽일년,, 뭐같은 년,, 그 앞에서 어머니에 대한 욕을 들을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고 참기 힘들었지만,, 어머니 모습이 떠올라,, 참아냈다,, 우역곡절 끝에 등록금 100만원을 받아낸 나는,,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기숙사에 입사했다,, 지방에 있던 탓에,, 가족들이 없는 혼자만의 입학식을 치뤘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으로 입학식을 마쳤다,, 대학 생활을 시작했을 당시,, 어머니는 도망다니게 되셨다,, 사체업자에게서 도망다니기도 하였고,, 겨우겨우 잡은 옥탑방에서,, 쫒겨나기도 했다,, 여관에서 일주일동안 지내기도 했다,, 빚을 못갚아서,, 압류당하기도 2번이나 있었다,, 2005년 20살 열정으로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오히려 그 반대로,, 사체업자, 집에서 쫒겨나기도 했고,, 자살까지 생각하는,, 그런 해였다,, 학업도 포기하고 뭐든지 포기하고 싶던 마음에,, 죽고만 싶었던 해,, 돈이 없어서 여관에서까지 생활해야했던 해,, 고등학생때 내가 존경하였던 선생님께서 도와주셨기에,,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정신차리라고,, 나를 위해 기도해주셨던,, 분이 계셨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새로운 희망과 꿈을 찾도록 나도 노력했기에,, 지금은,,조금 숨을 트일만큼,, 지내고 있다,, 앞으로 힘겨움도,, 남아있다,, 그리고,, 긴 시간 방황했던 나는,, 다시 결심했다,, 내 꿈,, 새로운 꿈,, 아니,, 새롭다기 보다는,, 다시금 도전하려는 꿈,, 가난했기에,,포기했던 꿈,,내가 진정바라던 꿈,, 그려왔던 꿈,, 영화배우,, 연기에 살고 싶다,, 지금도,, 그 생각뿐이다,, 어렸을적,, 영화를 너무 좋아하는 나는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다,, 연기쪽을 하는 주위 애들을 보니까,, 모두 이름있는 학원에 다닌다고 했다,, MTM, MBC아카데미등등,, 그런 곳을 나와야 연예인이 된다고 했다,, 가난한 우리집은 그런것은 꿈도 못꾸기에,, 난,, 고심끝에 영화배우에 대한 꿈을 포기하기로 하고,, 선생님이 되기로 했다,, 그래서 국문과에 입학했지만,, 그건,,진정한 내 꿈이 아니었던 것,, 내가 진정원하던것,, 내가 진정 하고 싶던 일,, 영화배우,, 배우가 되고 싶다,, 인생을 아는 배우,,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 인생을 알고 인생에서 참 된 것을 아는 배우,, 포기했던 꿈에 다시금 바라보는 나의 목표는,, 세상을 이겨낸,, 세상 중심에 서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 난,, 아직 앞으로도 배워야하는것들이 많이 있다,, 내 나이 20살이라는 열정으로 가득찬 나이에,, 포기했던 꿈에,, 모든것을 걸고,,도전해보려한다,, 언젠가 영화 엔딩에서 내 이름이 올라가기를 꿈꾼다,, 세상은 나를 시험할 것이다,, 나라는 존재가 얼마만큼 크게 자랄지,, 얼마만큼의 열정으로 꿈을 이루려는지,, 난,, 이룰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힘겨움,, 지금까지 처럼,, 이겨낼것이다,, 난,, 세상 중심속에 서 있는 20살이니까 말이다!! (이런저런,, 생각에 뒤죽박죽이다보니까,, 글이 좀 이상하네요,,^^; 제 얘기는 얼마없는듯,,^^; 죄송합니다,,^^;)
내 나이 20살,,긴 방황에 새로운 시작을 한다,,!!
어머니께서는 나와 여동생을 홀로 키우셨다,,
13년전 집을 나간 아버지때문에,,
어머니께서는 홀로 나와 여동생을 힘들게 키워오셨다,,
아버지가 집을 나간게 차라리 잘된 것일지도,,모르는것이었다,,
매일같이 어머니를 폭행하고 상을 뒤엎고,,경찰에 쫒기고,,,,,
아버지는 조폭들과 친분이 있던 사람이였다,,
다른 여자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갔다고 경찰들이 우리집에 찾아와 소식을 전해주었다,,
아버지는 조폭과 연관이 있는사람이라,, 경찰들이 수배령까지 내려가면서 쫒았다,,
아버지는 현재 미국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있다는 소리를 접했다,,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미국에 갔는데,, 그 여자는 나와 나이가 비슷한 또래의 딸을 데리고 있다고 했다,,
남의 딸이,, 그렇게 자신의 핏줄보다 귀했는가,,
이해하고 싶지도,, 보고싶지도 아버지다,,
아버지가 집을 나가신 후에,,
어머니는 이런저런 일을 하셨다,,
마늘까기, 파출부, 레스토랑,,
이런저런일을 하시면서 돈을 버셨다,,
그리고 마다못해 술집까지 가게 되셨다,,
낮에 집을 나서고 새벽늦게 집에 들어오시는 어머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모두,,
어머니가 학교에 찾아오신 일은 단 한번도 없으셨다,,
체육대회때 부모님과 함꼐하는 운동도,,
부모님과 함께 소풍을 가는것도,, 같이 외식을 하는것도,,
쇼핑을 하러가는것도,,
나와 내 동생에게는 그저 꿈에 불과했다,,
돈을 많이 벌 수 없어,,
가끔 집세를 못내서 집에서 쫒껴나기도 했다,,
돈 벌 수 없다며,,
동생을 외할머니께 맡겨놓고 나와 어머니 단 둘이 2년동안 살기도 했었다,,
초등학생때,, 동생조차 없는 방한칸에서,, 바퀴벌래, 쥐와 함께 밤을 보내기도 2년,,
언제나 혼자였다,,
학교 다닐때도,, 다른 아이들과는 차이가 있던 성격과 사고방식에,, 친구도 사귈 수 없었다,,
놀림꺼리에,,얻어 맞기도 했다,,
가난해서 준비물도 제때 준비하지 못했고,,
어머니가 집을 일찍 비우시기 때문에,, 도시락도 제때 싸간적이 없다,,
돈이 없어서,, 남에게 빌리고 갚지못해서는,,
빚쟁이들이 매일같이 집을 찾아오기도 했다,,
정말 서러웠다,,
가난하다는게,, 아버지가 없다는게,, 너무 서러웠다,,
벽은 곰팡이에 썩어들어가고,,
화장실조차 푸대식에 바퀴벌래는 아무때나 몸을 기어다녔다,,
입에도 들어가기도 했고,, 밥에 들어가기도 했고,,
계란도,, 햄도 먹기힘들었다,,
매일,, 김치조차 없어 간장에 밥만 비벼먹던것도,,수년,,
그런 생활에 생각했다,,
가난이 죄라고,, 아버지없다는게 죄라고,,
이런저런 힘겨움,, 가난한게 죄니까,, 돈만 있으면 될꺼라고,,
어린 나이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또래와는 다른 사고방식을 지니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일들을 겪어가면서,, 깨달았다,,
가난은 죄가 아닌 그저 넘어서야할 작은 것,, 장애물조차 안된다는것,,
가난이란 창피한것이 아니라는것,,
그것을 초등학생때 깨달았다,,
초등학생때,, 어른스러운 태도를 지니게 되었다,,
친척들은,, 우리 가족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 가족도 마찬가지,,
친척이라는 사람들은 우리가족을 쓰레기 취급하듯이 하였고,,
내가 가끔 설날이나 사촌들과 놀기위해 놀러가면 친할아버지는 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잠그곤 했다,,
비가 오던 눈이 오던,, 나를 정말 싫어하는 친할아버지는 그렇게 나에게 구박하기 일쑤였다,,
잠잘때 때리기도 했고,, 사촌들에게는 용돈 맛있는 과자를 주기도 했다,,
나를 소외시키곤 말이다,,
나와 내 동생을 손자 취급하지 않고,, 지나다니는 개로 생각했었는지,,
사람 취급을 하지 않았다,,
고모는 명동에서 옷가게를 한다,,
그렇기에 수입은 정말 컸다,,
그래서 고모는 외국에도 여러번 오가기도 했고,,
매번 친척들과는 놀이공원이던 패스트푸드점이던 레스토랑이던 마음껏 놀러다녔다,,
가끔 작은집에 놀러가면 처음보는 외국 장난감, 음식같은 것들이 수북히 쌓여있었다,,
너무 갖고 싶고,, 먹고싶고,, 부러워서 달라고 부탁했지만,,
작은 음식조차 주지 않았다,,
어머니는 친척들을 싫어하신다,,아버지가 집을 나가시고 지금까지,,
우리가족에게 힘들지 않냐며 도와주거나 위로해주기보다는,,
입에 담기 힘든 욕들을 퍼붓고는 했다,,
씨X년, X같은 년,, 쳐죽일년,,등등,,
힘겹게 살아오는 우리어미니께,,
상처만 주었다,,
나에게는 친할머니가 계셨다,,
정말 천사같은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와 이혼하셨지만,, 우리 어머니를 너무나 잘알고 계시던 친할머니는 어머니를 항상 생각하시며,, 어머니를 위로하시고 도와주셨다,, 그런 친할머니는 우리 어머니에게는 한없이 감사한 분이셨다,,
그런데 어느날,,
친할머니와 연락이 끊어지고,, 몇개월동안 연락을 할 수 없었다,,
친할머니가 걱정도 되고,,보고싶었다,,
병을 앓고 계션던 친할머니에 대한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던 어느날,,
작은 어머니께서 어머니께 전화를 거셨다,,
그리고 어머니께 용서를 빌면서 친할머니에대한 소식을 전하셨다,,
그 전화를 받으신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주저 앉으셨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
친할머니가 3개월전에 돌아가셨다는 것이다,,
그 사실을 친척이 우리 가족에게 숨긴것이다,,
집을 나갔던 아버지가 한국에 와서 장례식에 참석했고,,
우리 가족에게는 전해줄 가치도 없다며 연락안했다는 것이다,,
버팀목이 되셨던 친할머니,, 어머니는 억장이 무너지셨던 것이다,,
친척은,,
그렇게 우리가족에게,,
상처만 주었다,,
그후로,, 어머니는 살기 싫다고만 하셨지만,,
꿋꿋이 이겨내시며 더욱 열심히 사셨다,,
아직도,,친할머니의 묘소를 알지못한다,,
가르쳐주려고 하지않는 친척들때문에,,
친할머니의 손길이,, 그리워지기만한다,,
힘겹게 살면서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실업계학교를 진학했다,,
중학생때 사고를쳤기때문에 성적이 좋지못했던 탓이었다,,
이런저런 교육을 시킨 친척의 사촌은 인문계에 들었갔다며 나를 무시하기만했다,,
실업계를 뭘로 보는것인지,, 참 웃기지도 않은 인간들,,
실업계는 학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인간들,,
강북사람들은 다 쓰레기로 생각하는 인간들,,
보여주겠다고 생각했다,,
실업계 전문인 컴퓨터 보다는 문과에 더욱 뛰어나서 실업계에서 문과를 공부했다,,
비록 이런저런 사고를 치면서 공부안했던 탓에 강북에서 평판이 안좋기로 소문난 실업계에
진학했지만,, 작은 희망을 안고서 입학했다,,
컴퓨터쪽에는 관심이 없어서 적응하기는 약간 힘들었지만,,
문과는 열심히 했다,,
학교에서 성실하고 열심히 했다,,
졸업할때는 상을 여러개 타게 되었다,,
가난한 우리집에서는 학비를 내지 못했기때문에,,
학교에서 가난한 학생들에게 무료로 학비를 제공하는 제도에 의지했다,,
그 제도는 학비를 내주는 대신에 아무리 공부를 잘한다할지라도 장학금은 주지 못한다,,
평균이 90을 넘어서도,, 장학금을 탈수있는 성적이 되어서도,, 타지 못했다,,
한이 된다,, 그냥,, 장학금타서,, 어머니께 작은 신발이라도 사드릴수 없었던것이말이다,,
인문계 못지않게 공부한 나는 4년제 대학교 국문과에 수시 합격했다,,
하지만 문제는 등록금이였다,,
대학교에 진학할때에,, 대학 등록금 250만원을 벌 수가 없던 우리집은,,
대학을 포기할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포기하지 말라며 어떻게 해서든지 보내겠다고 하시며,,
다른 누군가에게서 150만원을 빌리셨다,,
그리고 나는 평생 도와주지도 않았던 고모에게 찾아가 한번만 도와달라고 했다,,
고모앞에서 100만원만 빌려달라고 했지만,,
고모는 나에게 소리만 질렀다,,
"줄 돈 없다!! 나도 은행에서 돈 빌려먹으며 사는 신세니까!! 니가 알아서해!! 한번도 우리에게 전화도 한적이 없는 것들이 여기와서 무슨짓거리야,,!!"
그 말을 들은 나는,, 고모집을 박차고 나와서 벽에 주먹질을 했다,,
너무 화가 치밀었고,, 참을 수가 없었다,,
대학따위 안가면 어떠냐면서,, 씁쓸한 마음을 안고서 집에 왔다,,
집에 온 나에게 어머니께서는 어떻게 됐냐며,, 물으셨다,,
"아니,, 돈 안빌려주겠데요,, 자기네한테 한번이라도 도와준적있냐면서,, 그냥,, 내년에가죠,,뭐,,
대학그게 뭐 별건가,,?"
어머니는 갑자기 전화를 드시더니 고모에게 전화를 했다,,
이에 고모가 전화를 받았고,,6년만에 고모에게 첫마디를 했다,,
차분하게 어머니는 "고모,, 이 아이 학교가는 등록금 반만 빌려주세요,, 정말 돈을 구할곳이 없어요,,
이 아이 대학못가면 어떻게 해요,, 꼭 갚을테니까 빌려주세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통화도 하기 싫었던 고모에게 정중하게 부탁을 한 어머니,,
그런 어머니께,, 고모는 윽박을 질렀다,,
"야이, X같은 썅할년아!! 씨X년!! 어디서 X 지랄이야!!, 너 이년아!! 한번도 연락안하더니 그딴 일로 전화해서 뭐?! 돈을 빌려달라고?! 미X년, 그게 할 소리야?!!!!!!"
옆에서 다 들리도록 소리쳤다,,
옆에서 듣고 있던 나는 전화기를 뺏어 고모에게 정말 하지못할 욕까지 하고 싶었다,,
전화기를 달라고 어머니께 말했지만,, 어머니는 가만히 있으라면서 고모에게 말했다,,
"그럼 고모는 우리 이렇게 살때 한번이라도 전화해줘봤어요?, 애아빠집나가고서 우리집 신경이나 썼냐구요!! 쓰레기 취급하면서 쳐다보지도 않고 신경도 쓰지 않았으면서 뭐라구요? 당신들 벌 받을꺼야!!"
그렇게 살다간 당신들 벌 받을꺼야,,!! 나 정말 이애들 힘들게 키웠어,,!!"
어머니께서는 화가 치밀어 올라셔서는 눈물을 흘리셨다,,
난 어머니께 전화기를 뺏고서는 고모에게 못할 말을 했다,,
그런말을 하면 안되지만,, 나도 주체할 수 없었기에,,
그 날밤,,
늦은 시간,, 책상에 앉아서는 그냥 내년에 대학가는거,,
다시 공부하면 되지 않겠냐며,, 나 자신을 위로했다,,
가슴찢어지신 어머니 생각도 하면서,,1년동안 공부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내게 오셨다,,
그리고는 안아주시면서 "그냥,, 고모에게 가서 용서해달라고 하고 돈빌려봐,,이번 한번만 엄마가 부탁할께,, 미안하다,, 엄마가 너무 무능력해서,, 아무런 능력없어서,, 가난하게 키워서,, 미안하다,, 해주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정말 미안하다,,"
어머니 품에서 그 말을 들은 나는,, 아무런 생각도 못했다,,
내 얼굴에 어머니의 눈물이 떨어졌고,,
나도 눈물을 흘렸다,,
너무 죄송했다,, 내가 가슴 찢는구나,, 어머니께 효도도 못하는 멍청한 자식이구나,,
하지만,, 어머니의 심정은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
어머니의 눈물에,,
다음날 저녁,,
고모에게 다시 찾아갔다,,
그리고는 고모앞에 무릎꿇고서 용서를 빌었다,,
등록금을 빌려달라고,, 무릎꿇고 정말 빌었다,,
그런 내 모습에 고모는 당황하지도 않은채,, 어머니와 나에대한 욕만 서슴없이 하시만했다,,
이런 년, 저런년,, 죽일년,, 뭐같은 년,,
그 앞에서 어머니에 대한 욕을 들을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고 참기 힘들었지만,,
어머니 모습이 떠올라,, 참아냈다,,
우역곡절 끝에 등록금 100만원을 받아낸 나는,,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기숙사에 입사했다,,
지방에 있던 탓에,,
가족들이 없는 혼자만의 입학식을 치뤘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으로 입학식을 마쳤다,,
대학 생활을 시작했을 당시,,
어머니는 도망다니게 되셨다,,
사체업자에게서 도망다니기도 하였고,,
겨우겨우 잡은 옥탑방에서,, 쫒겨나기도 했다,,
여관에서 일주일동안 지내기도 했다,,
빚을 못갚아서,, 압류당하기도 2번이나 있었다,,
2005년 20살 열정으로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오히려 그 반대로,,
사체업자, 집에서 쫒겨나기도 했고,,
자살까지 생각하는,, 그런 해였다,,
학업도 포기하고 뭐든지 포기하고 싶던 마음에,,
죽고만 싶었던 해,,
돈이 없어서 여관에서까지 생활해야했던 해,,
고등학생때 내가 존경하였던 선생님께서 도와주셨기에,,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정신차리라고,,
나를 위해 기도해주셨던,,
분이 계셨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새로운 희망과 꿈을 찾도록 나도 노력했기에,,
지금은,,조금 숨을 트일만큼,,
지내고 있다,,
앞으로 힘겨움도,, 남아있다,,
그리고,, 긴 시간 방황했던 나는,, 다시 결심했다,,
내 꿈,,
새로운 꿈,,
아니,, 새롭다기 보다는,, 다시금 도전하려는 꿈,,
가난했기에,,포기했던 꿈,,내가 진정바라던 꿈,, 그려왔던 꿈,,
영화배우,,
연기에 살고 싶다,,
지금도,, 그 생각뿐이다,,
어렸을적,,
영화를 너무 좋아하는 나는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다,,
연기쪽을 하는 주위 애들을 보니까,, 모두 이름있는 학원에 다닌다고 했다,,
MTM, MBC아카데미등등,,
그런 곳을 나와야 연예인이 된다고 했다,,
가난한 우리집은 그런것은 꿈도 못꾸기에,, 난,, 고심끝에 영화배우에 대한 꿈을 포기하기로 하고,,
선생님이 되기로 했다,,
그래서 국문과에 입학했지만,,
그건,,진정한 내 꿈이 아니었던 것,,
내가 진정원하던것,,
내가 진정 하고 싶던 일,,
영화배우,,
배우가 되고 싶다,,
인생을 아는 배우,,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 인생을 알고 인생에서 참 된 것을 아는 배우,,
포기했던 꿈에 다시금 바라보는 나의 목표는,,
세상을 이겨낸,,
세상 중심에 서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
난,, 아직 앞으로도 배워야하는것들이 많이 있다,,
내 나이 20살이라는 열정으로 가득찬 나이에,,
포기했던 꿈에,, 모든것을 걸고,,도전해보려한다,,
언젠가 영화 엔딩에서 내 이름이 올라가기를 꿈꾼다,,
세상은 나를 시험할 것이다,,
나라는 존재가 얼마만큼 크게 자랄지,,
얼마만큼의 열정으로 꿈을 이루려는지,,
난,, 이룰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힘겨움,,
지금까지 처럼,, 이겨낼것이다,,
난,, 세상 중심속에 서 있는 20살이니까 말이다!!
(이런저런,, 생각에 뒤죽박죽이다보니까,, 글이 좀 이상하네요,,^^; 제 얘기는 얼마없는듯,,^^;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