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변론이라도 해야 속시원하게 제 친구를 보내줄 수 있을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과거... 남들에게나 다 있는 것 제 친구에겐 아니었습니다. 천주교 신자라서 함부로 목숨끊는다는 생각도 고민고민 끝에 결정 내린것일 것입니다. 결국, 떠나갔지만 용서 받지 못할짓을 저질렀지만... 여기 댓글들 처럼 갖은 비방을 다 들어도 할말이 없는 그녀지만요. 그러기 이전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해 주십시오. 제 친구 함부로 목숨끊는다거나 힘들다고 해서 쉽게 짜증내고 힘들어하는 애 아닙니다. 어두운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웃고 떠들고 그랬던 밝은 아이였고, 정말 천사같은 아이었습니다. 다만, 사랑받는 방법을 몰라서 엉뚱하게 새버린 그녀지만 저희에겐 소중한 친구입니다. 저희도 워낙 평소에 밝던 그녀라서 금방 일어날 줄 알고 " 또 툭툭털고 일어날거야. 쟤~ 강하잖아" 라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큰 사고를 막지 못했지만요. 그렇게 함부로 몇줄의 글로 판단하려고 들지는 마십시오. 약간의 비정상적인 그녀였을지 모르지만, 사람을 좋아하고 어울리는 걸 좋아하고 사진을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그런 여자아이였습니다. 참 제 친구가 정신연령이 낮다구요? 제 친구는 별명이 "애 늙은이" 였구요. 우리에게 상담이나 조언도 잘 해주었습니다. 자기 삶은 간수도 못한 주제(?)에 말입니다. 네이트 사람들 너무 말 함부로 하시는 거 같아 속상할 따름이네요. 후~
마지막 변론...
마지막 변론이라도 해야
속시원하게 제 친구를 보내줄 수 있을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과거... 남들에게나 다 있는 것
제 친구에겐 아니었습니다.
천주교 신자라서 함부로 목숨끊는다는 생각도 고민고민 끝에 결정 내린것일 것입니다.
결국, 떠나갔지만
용서 받지 못할짓을 저질렀지만...
여기 댓글들 처럼 갖은 비방을 다 들어도 할말이 없는 그녀지만요.
그러기 이전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해 주십시오.
제 친구 함부로 목숨끊는다거나
힘들다고 해서 쉽게 짜증내고 힘들어하는 애 아닙니다.
어두운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웃고 떠들고 그랬던 밝은 아이였고,
정말 천사같은 아이었습니다.
다만, 사랑받는 방법을 몰라서 엉뚱하게 새버린 그녀지만
저희에겐 소중한 친구입니다.
저희도 워낙 평소에 밝던 그녀라서
금방 일어날 줄 알고 " 또 툭툭털고 일어날거야. 쟤~ 강하잖아"
라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큰 사고를 막지 못했지만요.
그렇게 함부로 몇줄의 글로 판단하려고 들지는 마십시오.
약간의 비정상적인 그녀였을지 모르지만,
사람을 좋아하고 어울리는 걸 좋아하고 사진을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그런 여자아이였습니다.
참 제 친구가 정신연령이 낮다구요?
제 친구는 별명이 "애 늙은이" 였구요. 우리에게 상담이나 조언도 잘 해주었습니다.
자기 삶은 간수도 못한 주제(?)에 말입니다.
네이트 사람들 너무 말 함부로 하시는 거 같아 속상할 따름이네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