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스토커짓 ㅡㅡ;;;

이슬2005.11.04
조회430

나에 스토커짓 ㅡㅡ;;;나에 스토커짓 ㅡㅡ;;;나에 스토커짓 ㅡㅡ;;;나에 스토커짓 ㅡㅡ;;;나에 스토커짓 ㅡㅡ;;;  제자신에게 화를내야 하는건지 미치겠습니다

이게 버릇인걸까여?? 믿음에 대한 상실일까여????

 

남친과 만난지 8개월이 넘어서는 이 시점에

저를 만나기 전에 2년동안 사귄여자를 우연이 싸이를 통해 보게되었습니다

그후로 전...............

믿음은 어디론가 가출해버리거

의심과 알수없는 한숨과 이상한 잡념들이 절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어찌해야할까여??? ㅡ.ㅜ

나몰래 둘이서 만난것두 아닌데 왜이러는건지....

저두 알다가두 제 자신을 모르겠어여......

그 여자 홈피에 들어가보니 아직두 제 남친을 생각하더군여

싸이에 일기장에 보면은

제 남친이 그립다는말과.........

가끔씩잊은듯하다가 생각이 나면은 괴로다는둥...  그와함꼐했던 추억들이

떠오르면은 슬프다는둥..... 다시 돌아왔으면은 좋겠다는둥...

저에 존재를 알게 된 시점부터는

자기에 대한 존재를 잊지 말아달라는둥.........

아.......... 구구절절이 써내려간 일기들...

제가 미친년이져...... 왜 그여자애 홈피는 들어가봤을까여??

처음에는 나보다 이쁠까? 하는 생각에 들어갔다가

좌절만 느끼게되었는데...

제가 제 남친과 사귈떄두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3개월뿐이 안됐다는게 걸렸거든여

솔직이 다시 시작할수두 있는 사이잖아여.. 2년동안 사귀었는데

가끔 의구심이 들어 나만난거 후회안하냐거 물어보기두 했져....

그 여자에 홈피를 보구나서 제 생활은 암울해지거 있어여

그 여자애한테는  집앞에서 기다려두 주거 밤에 보고싶다면은 달려가 주기두하거

쉬는날 만나서 영화두 자주보러 간거 같은데..

저한테는 그런 모습을 안보였거든여

쉬는날이면은 잠에 빠져살거 늦은 밤 혼자 걸어가두 울집앞에는 도둑고양이들만 활보하던데...

그 여자애한테 무척 잘해준거 같거 나는 아닌거 같구...

제자신한테 또 놀랍니다...

왠지 남친은 그여자보다 절 덜 좋아하면서 시작한거 같구

남친에 대한 섭섭함들이 한꺼번에 밀려드는거같구..

이런맘으로 계속만나면서 풀수 없을꺼같거.. 그냥 여기서 내가 끝낼까하는 생각두 들거

어찌나  그여자랑 나랑 비교분석을 혼자서 멋대러 하구 있던지....

아닐수두 있지만.....

그냥 맘이 무겁습니다.. 꼭헤어진연인같이 느껴지는 이 쓸쓸한 마음과

오늘 주저리 주저리 이렇게 글이라두 쓰면서 풀거 싶은마음.....

어제밤에 꿈속에서 남친이 별안간 어떤여자가 좋다면서

그럼 내가 떠나면은 되겠네 하는

참 실감나는 꿈을 꾸거 아침을 시작했거든여

아무두 없는 회사 사무실에서 이렇게 혼자 잇으려니

꿈자리두 사납거 맘두 뒤숭숭하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내나이 27 ㅡ.ㅜ)

잡생각두많거 상처받기 이전에 내가 움추러들까하는 생각두 들거..

아직 결혼을 애기할만큼 만남두 짧았거.......

중요한건 내 남친이 나를 좋아한다는데......

왜전........... 그말을 못믿더워하거

언젠간 헤어지겟지라는 생각과...

헤어지면은 나두 저여자처럼되려나? 하는 생각과......

별 쓸데없는 생각만 합니다..........

이런 제가 싫지만.............

참 가슴 답답합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