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엔

달이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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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엔

 

바람부는 날엔

 

늘 혼자였다

혼자라는 건..

 

주위에 사람은 많았지만

내 상념의 알을 부화 시켜 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람을 만날 수록

대화를 할 수록 점점 더 외로워 질 뿐...

 

바둑판같은 사회에 익숙해져서

모두들 자동응답기처럼 파곤한 말만 되풀이 한다

 

바람부는 날엔

눈발 휘날리는 환상적인 대화가 그리워

 

나는 말이 없다

늦도록 희미한 전등 밑을 서성일 뿐..

 

 

바람부는 날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 대화 입니다.......대화..

그런데 대화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사람에 따라서....

그래서 대화에서 그 사람의 향이 묻어 난다고 하는 거지요..

 

여러붕...여러분덜은 무신 대화를 어케 하고 사시나염~~~

품위있는 대화로 격조있게 사세영~~지츠럼 잘나가다 푼수 떨지 마시꽁...겔겔겔

요새 잠을 늦게 잤더니.. 피곤해서리...오널두 할 꺼뚜 만코 일찌기 바이바이~~~ 할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