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친과는 7개월째를 접어들고 있습니다. 장거리 연애를 하는지라 일주일에 한번보기도 힘들어요.. 너무 자주 만나는것도 좋아하진 않지만 너무 자주 못봐도 힘이 드네요..그래도 일하는게 피곤하니깐 못본다고 투정부리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냥 가끔보니 애틋하고 좋지...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너무 무심하다는 겁니다. 피곤한건 알겠지만...좀 심한거 같애요..ㅜㅜ 여자들은 친구들끼리 만나면 자연스레 자기 앤 자랑하기에 바쁘죠... 애인한테 받은 선물이라든지...이벤트라든지...자기가 이랬는데...애인이 자길 얼만큼 생각해 주더라는둥....솔직히...저도 자랑하고 싶어요...근데..자랑할꺼리가 별로 없는거 같네요.. 100일되기 2주전...우리 좀있으면 백일인거 알아? 평소..무심한걸 알기에...제가 말 안하면 기억도 못할꺼같애서 말을 했죠...우리 사귄지 얼마 안됐지만...앞으로도 더많이 사랑하자고.... 100일 되기 며칠전...어..우리 ㅇ월 ㅇ일날 백일이네...^^ 뭐할까? 이렇게 운을 띄웠죠... 100일 당일..100일되기 하루전까지도 아무말도 없길래... 아...까먹었구나...직감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맘이 있었어요... 그냥 말없이 내가 선물주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하는 생각도 들었구요...그래서 비싼건 아니지만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로 옷을 사서 선물했어요... ㅋ 역시나 제가 그걸 왜 주는지 모르더군요...ㅠㅠ 그리곤 그렇게 지나갔어요...^^ 그리고 몇개월후...제 생일... 1주일전부터 친구들이 생일 해준다고 해서 생일하러 나간다고....그렇게 말했어요... 지방에 있으니깐...제 생일때는 못올꺼 같고...생일 며칠전에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잔뜩 기대하고 있었죠...역시나...기억못하고 그렇게 또 지나갔어요... 그리곤 한달후~좀있음 빼빼로 데이가 다가오네요... 어? 좀있음 빼빼로 데이네? 그러더군요...헉스...100일, 제 생일은 기억 못해도 그건 잘 기억하군...ㅠㅠ 그러더니...빼빼로데이라고 뭐 필요하나? 필요없지? 그러더군요... 그래서 걍 어...나 과자 시러해...그랬어요... 그밖에 이것저것 많지만...생략하겠습니다. 저도 다른 친구들처럼...말도 따뜻하게 해주고 알아서 쪼그만 선물도 사주는 그런 사람 만나고 싶어요~그래도....그사람 사랑하니깐...다 참아야겠죠...ㅠㅠ 시간이 지나면 바뀔줄 알았는데...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고...못챙겨줘서 미안해...그러고...담엔 꼭 잘할께...해도...항상 똑같네요.... 예전에 사귀던 여자들한테 한번도 선물 해준적 없다고...넌 다르다고.... 너한테는 이것저것 많이 사주고 싶다고 하더니....저도 그전여자들과 같은건지....참......ㅠㅠ 그렇다고...저 데이트때 얻어먹거나 그러지도 않아요...저도 얻어먹는거 싫어하고 동갑이기에... 제가 돈 더 많이 쓰는 편이에요... 그사람 일하는게 힘드니깐..그래도 편하게 돈버는 제가 더 쓰자 생각하는데도.... 섭섭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ㅠㅠ 원래 무심한 사람들은 이런건가요? 사랑하는게 맞는지....이젠 이상한 생각마저 드네요...ㅠㅠ
저도 사랑받고 싶어요...무심한 애인님...
현재 남친과는 7개월째를 접어들고 있습니다.
장거리 연애를 하는지라 일주일에 한번보기도 힘들어요..
너무 자주 만나는것도 좋아하진 않지만 너무 자주 못봐도 힘이 드네요..그래도 일하는게 피곤하니깐
못본다고 투정부리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냥 가끔보니 애틋하고 좋지...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너무 무심하다는 겁니다.
피곤한건 알겠지만...좀 심한거 같애요..ㅜㅜ
여자들은 친구들끼리 만나면 자연스레 자기 앤 자랑하기에 바쁘죠...
애인한테 받은 선물이라든지...이벤트라든지...자기가 이랬는데...애인이 자길 얼만큼 생각해 주더라는둥....솔직히...저도 자랑하고 싶어요...근데..자랑할꺼리가 별로 없는거 같네요..
100일되기 2주전...우리 좀있으면 백일인거 알아? 평소..무심한걸 알기에...제가 말 안하면 기억도 못할꺼같애서 말을 했죠...우리 사귄지 얼마 안됐지만...앞으로도 더많이 사랑하자고....
100일 되기 며칠전...어..우리 ㅇ월 ㅇ일날 백일이네...^^ 뭐할까? 이렇게 운을 띄웠죠...
100일 당일..100일되기 하루전까지도 아무말도 없길래...
아...까먹었구나...직감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맘이 있었어요...
그냥 말없이 내가 선물주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하는 생각도 들었구요...그래서 비싼건 아니지만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로 옷을 사서 선물했어요...
ㅋ 역시나 제가 그걸 왜 주는지 모르더군요...ㅠㅠ
그리곤 그렇게 지나갔어요...^^
그리고 몇개월후...제 생일...
1주일전부터 친구들이 생일 해준다고 해서 생일하러 나간다고....그렇게 말했어요...
지방에 있으니깐...제 생일때는 못올꺼 같고...생일 며칠전에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잔뜩 기대하고 있었죠...역시나...기억못하고 그렇게 또 지나갔어요...
그리곤 한달후~좀있음 빼빼로 데이가 다가오네요...
어? 좀있음 빼빼로 데이네? 그러더군요...헉스...100일, 제 생일은 기억 못해도 그건 잘 기억하군...ㅠㅠ
그러더니...빼빼로데이라고 뭐 필요하나? 필요없지? 그러더군요...
그래서 걍 어...나 과자 시러해...그랬어요...
그밖에 이것저것 많지만...생략하겠습니다.
저도 다른 친구들처럼...말도 따뜻하게 해주고 알아서 쪼그만 선물도 사주는 그런 사람 만나고 싶어요~그래도....그사람 사랑하니깐...다 참아야겠죠...ㅠㅠ 시간이 지나면 바뀔줄 알았는데...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고...못챙겨줘서 미안해...그러고...담엔 꼭 잘할께...해도...항상 똑같네요....
예전에 사귀던 여자들한테 한번도 선물 해준적 없다고...넌 다르다고....
너한테는 이것저것 많이 사주고 싶다고 하더니....저도 그전여자들과 같은건지....참......ㅠㅠ
그렇다고...저 데이트때 얻어먹거나 그러지도 않아요...저도 얻어먹는거 싫어하고 동갑이기에...
제가 돈 더 많이 쓰는 편이에요...
그사람 일하는게 힘드니깐..그래도 편하게 돈버는 제가 더 쓰자 생각하는데도....
섭섭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ㅠㅠ 원래 무심한 사람들은 이런건가요? 사랑하는게 맞는지....이젠 이상한 생각마저 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