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쓰는 얘기는 제 친구 얘기예요. 제 친구의 고딩동창인 H가 문제의 주인공인데요. 저는 H와 친하지는 않지만 걍 친구사이정도인 관계구요. 제 친구와 H는 꽤나 친했거든요. 워낙 H가 활달한 성격이다보니 이것저것 하자고 꼬시기도 잘하고 잘 놀러다니고 그러더군요. 어느날 H가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며칠 못하게 되서 제 친구가 그 며칠 대신 해주기로 하고 (물론 그일당은 제 친구가 받아야되는거겠죠?) 일했는데 사장이 돈을 안주더래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H가 제친구에게 돈 전해준다고 하면서 벌써 일당을 타갔다네요? 그래서 H 만나서 물어보니 자긴 돈받은적 없다네요 그럼 사장한테 가서 삼자대면 해보자 하니 소리소리 질러가며 절대 돈 안받았다며 내가 왜 굳이 가야되냐면서 오히려 화내고 방방 뛰더랍니다 헐. 그러고 얼마가 지났습니다. 어느날 H에게서 제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30만원 갖고 나와라 니가 30만원 내야될거 같다 라는 내용이었죠 내막을 알아보니 H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지가 알바하는곳의 물건을 몇십만원어치나 훔쳤나보더라구요 근데 사장한테 딱걸린거죠. 그랬더니 H가 그돈 혼자 매꿀생각을 않고 제 친구랑 같이 한 짓이라고 말하곤 제 친구에게 30만원을 내라고 한거였어요 나중에 제 친구가 편의점 찾아가서 사장 만났는데 사장도 말했다더군요 걔 도벽있는거 같다고. 거참. 그런데도 순진한건지 바보인지 제 친구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또 다시 그친구 만나서 연락주고받고 그렇게 관계를 유지했더랬죠. H가 거의6,7,년 사귄 남자랑 헤어지고 다른 지역가서 적응하느라 힘들어할때 H는 제 친구에게 하루에 몇번씩도 연락해가며 힘들다는거 다 받아주고 힘되어주며 연락을 하고 있었는데 제 친구의 어머니가 미용계통에서 일하고 계시는중에 마사지기구를 판매하는걸 알고 150만원어치를 보내달라고 하더랍니다 내일 바로 입금한다고 하고선. 근데 그거 받자마자 바로 연락두절 완전 잠수.꼬르륵. 정말 이해가 안되는건 생전 모르는 관계도 아니고 정말 친했던 친구였는데 지금은 돈이 없으니 조금씩 갚아나가겠다라던가 쫌 기다려보라던가 뭔가 얘기가 있어야 정상인거 같은데 이건 무슨 마치 범행을 미리 계획이라도 한것처럼 다신 안볼 생각으로 이러는건지 뭔지 왜 바로 연락이 안되냐는거죠. 제 친구 어머니와도 그 H 마치 자기 어머니인냥 통화도 자주 하고 선자리 알아봐달라며 농담도 잘하고 잘 따르던 애여서 이런일이 있을줄 생각도 못했겠죠. 지금 그돈 제친구 어머니돈으로 일단 매꿔놓긴 했답니다. 연락해봐야 연락 절대 안되고해서 친구어머니께서 직접 음성으로 잘 타이르며 연락만이라도 됬으면 좋겠다고 좋게 남겼는데 그친구 며칠뒤에 어렵게 전화통화 됬는데 음성들었냐고 물었더니 아 그거?별로 중요하지도 않은거 같아서 걍 삭제했어 했다더군요 싸이방명록에도 제 친구가 글 적어봐야 바로바로 삭제하고 그냥 연락하라는말만 남겼을뿐인데도 답글에 비밀이야는 멋으로 있냐? 라고 적어놨더군요. 지금 약 두달째 잠수타고 있고 그얘기들은 우리 친구들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하기 그지없어 어떻게 해야하나 계속 생각중입니다. 제친구 끝까지 착한건지 어찌보면 H 불쌍하다고도 하는데-_- 아 정말 초반에 쓰인 내용 이외에도 잘잘하게 고이 가져간 돈이 한두가지가 아니구요 이러다 또 시간 흐르면 다시 그H 받아주고 다시 연락하며 지낼까봐 정말 걱정아닌걱정이고요. 전 H가 정말 괘씸한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이 친구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쓰는 얘기는 제 친구 얘기예요.
제 친구의 고딩동창인 H가 문제의 주인공인데요.
저는 H와 친하지는 않지만 걍 친구사이정도인 관계구요.
제 친구와 H는 꽤나 친했거든요.
워낙 H가 활달한 성격이다보니 이것저것 하자고 꼬시기도 잘하고 잘 놀러다니고 그러더군요.
어느날 H가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며칠 못하게 되서 제 친구가 그 며칠 대신 해주기로 하고
(물론 그일당은 제 친구가 받아야되는거겠죠?)
일했는데 사장이 돈을 안주더래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H가 제친구에게 돈 전해준다고 하면서
벌써 일당을 타갔다네요? 그래서 H 만나서 물어보니 자긴 돈받은적 없다네요
그럼 사장한테 가서 삼자대면 해보자 하니 소리소리 질러가며 절대 돈 안받았다며
내가 왜 굳이 가야되냐면서 오히려 화내고 방방 뛰더랍니다 헐.
그러고 얼마가 지났습니다.
어느날 H에게서 제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30만원 갖고 나와라 니가 30만원 내야될거 같다
라는 내용이었죠 내막을 알아보니 H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지가 알바하는곳의 물건을
몇십만원어치나 훔쳤나보더라구요 근데 사장한테 딱걸린거죠.
그랬더니 H가 그돈 혼자 매꿀생각을 않고 제 친구랑 같이 한 짓이라고 말하곤 제 친구에게 30만원을
내라고 한거였어요 나중에 제 친구가 편의점 찾아가서 사장 만났는데 사장도 말했다더군요
걔 도벽있는거 같다고. 거참.
그런데도 순진한건지 바보인지 제 친구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또 다시 그친구 만나서
연락주고받고 그렇게 관계를 유지했더랬죠.
H가 거의6,7,년 사귄 남자랑 헤어지고 다른 지역가서 적응하느라 힘들어할때 H는
제 친구에게 하루에 몇번씩도 연락해가며 힘들다는거 다 받아주고 힘되어주며 연락을 하고 있었는데
제 친구의 어머니가 미용계통에서 일하고 계시는중에 마사지기구를 판매하는걸 알고
150만원어치를 보내달라고 하더랍니다 내일 바로 입금한다고 하고선.
근데 그거 받자마자 바로 연락두절 완전 잠수.꼬르륵.
정말 이해가 안되는건 생전 모르는 관계도 아니고 정말 친했던 친구였는데
지금은 돈이 없으니 조금씩 갚아나가겠다라던가 쫌 기다려보라던가
뭔가 얘기가 있어야 정상인거 같은데 이건 무슨 마치 범행을 미리 계획이라도 한것처럼
다신 안볼 생각으로 이러는건지 뭔지 왜 바로 연락이 안되냐는거죠.
제 친구 어머니와도 그 H 마치 자기 어머니인냥 통화도 자주 하고 선자리 알아봐달라며
농담도 잘하고 잘 따르던 애여서 이런일이 있을줄 생각도 못했겠죠.
지금 그돈 제친구 어머니돈으로 일단 매꿔놓긴 했답니다.
연락해봐야 연락 절대 안되고해서 친구어머니께서 직접 음성으로 잘 타이르며 연락만이라도
됬으면 좋겠다고 좋게 남겼는데 그친구 며칠뒤에 어렵게 전화통화 됬는데 음성들었냐고 물었더니
아 그거?별로 중요하지도 않은거 같아서 걍 삭제했어 했다더군요
싸이방명록에도 제 친구가 글 적어봐야 바로바로 삭제하고 그냥 연락하라는말만 남겼을뿐인데도
답글에 비밀이야는 멋으로 있냐? 라고 적어놨더군요.
지금 약 두달째 잠수타고 있고 그얘기들은 우리 친구들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하기 그지없어
어떻게 해야하나 계속 생각중입니다. 제친구 끝까지 착한건지 어찌보면 H 불쌍하다고도 하는데-_-
아 정말 초반에 쓰인 내용 이외에도 잘잘하게 고이 가져간 돈이 한두가지가 아니구요
이러다 또 시간 흐르면 다시 그H 받아주고 다시 연락하며 지낼까봐 정말 걱정아닌걱정이고요.
전 H가 정말 괘씸한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