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집빼라하는경우엔??(전세기간1년 남음)

최혜숙2005.11.05
조회1,844

전세기간이 2006년도 9월말이니...11개월채 안남았네요...

집주인이 10흘전에 전화를 해선 이사를 했으면..좋겠다고..해서..

우린는 그럴형편이 못됀다고...말하는차에 울아기들이 울어서.

전화통화를 제대로 못하고..전화를 끊더군요..

근데 어제 그제부터..집으로도 또 울신랑직장으로 집주인이

계속 전화를 합니다..

이사비용200만원줄테니...이사가라고~~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동산에 물어보니...요즘 전세값이 올라서...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평수에..이사를 하려면..

현재 우리전세값보다..천만원이 올랐더군요..

우리도 여기 이사올때 도배 장판에다..이사비용 부동산수수료해서 200들었거든요

게다가 요즘 전세물량도 없구요.

우린이집이사올때도..대출이 있어서..대출을   더 이상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집주인땜시..무리하면서..돈을 빌릴수도 없고..난감한 상태입니다.

집주인은 울신랑에게 전화해선...배째라고 그렇게 버티면 일이 해결될줄아냐고..

악담을 하고..암튼 머리아파집니다.

낼 지금 살고있는 집 계약한 부동산에서 삼자대면하자고해서..만나볼려고 하는데..

답이안나오네요

울신랑말론 집주인이 현재살고있는 울집이랑 똑같은 가격의 아파트를 자기가 소개해준다고

한다고 하고...

결혼해서 1년쫌 넘게 살다가 이사한번 했는데..

또 일년쫌넘게 살고 이사하라고하니...넘 짜증나네요..

이사한번하면...신혼가군데.(이제겨우2년반) 가구도 기스나고...망가지고..

암튼 정리하는것도 엄두도 안 나고..울아가들이 쌍둥이라서 더 정신없어요.

게다가 우리도 계획한것이 있는데..이사가면..것도 틀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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