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얘기 끝까지 봐주고 도와주세요 그사람이 한순간 변하네요 . 아주 무섭고 냉정하게 , 저는 20 살 여자구요 그남자도 20살 동갑내기 애인이었어요 그사람과 저랑 만나게 된건 제가 애인이 있을때 친구의 소개팅자리에 자리수를 채워줄려고 나간거였는데 거기서 우연히 서로 좋은느낌을 받았고 그때 사귀고 있던 애인하고는 사이가 한참 안좋을때 였어요 . 소개팅에서 만난 그사람과 그후로 연락을 하다가 사귀고 있던 애인하고는 헤어졌고 , 그사람이 애인하고 헤어지면 자기한테 오라고 이런식으로 말을하더군요 자기가 날 책임지겠다고 . 사실 그남자와 저는 처음만난날 둘다 술에 취했고 제친구와 또다른남자와 저랑 그사람 이렇게 넷이서 방한개를 잡고 놀게됬는데 제친구와 또다른남자애가 방에서 나가더라구요 전 슈퍼가나 생각하고 잠들었는데 알고보니 따로 방을 잡고 놀았나봐요 . 전 그날 그사람과 하룻밤을 잤습니다 결국 그후로 한번 더 만났고 사귀게 됐어요 두번째 만남에서 사귀게 됬어요 . 누가뭐래도 서로 좋아했으니까요 제가 나쁠수도 있지만 그사람을 좋아하는마음에서 모든게 무너지더군요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그사람의 행동이 달라지는게 보였어요. 그래서 3일째 만나는날 제가 그랬어요 . 혹시 그날 잔거 때문에 나한테 사귀자고 한거면 그만두자고 . 좋게 그냥 아무일 없었던걸로 치고 그만두자고 . 근데 잡더군요 그런거 아니라고 자기가 싫으냐고 그런거 아니면 못들은걸로 하겠다고 여자한테만 처음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남자한테도 처음이 중요하고 혹시나 무슨일 생기면 자기한테 무조건 말하라고 혼자 끙끙앓지는 말라고 그러군요 그말에 믿음이 갔어요 그리고 계속 만나왔죠 그사람 . 연락을 잘안해요 내가 하기전까진 정말 안해요 그사람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걔 원래 연락 잘안한다고 우리한테도 안하니까 너무 신경쓰지말고 이해하라고 . 그래서 이해했어요 아니 노력했어요 그래도 여자들은 표현받고 싶어하잖아요 그래서 몇번 화도 냈었고 달라진 행동에 너무 화가났어요 매일 스트레스 받으며 . . 그리고 6일째 만나는날 다시 헤어지자고 할려다가 그사람의 안좋은 소식을 들었어요 아빠가 많이 아프시다네요 . 표정이 많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죠 그래서 그동안 행동이 달라졌구나 많이 힘들었구나 이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그날 나한테 처음으로 표현하더군요 . 정말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내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 행복했어요 세상을 다 얻은듯이 저는 여태껏 남자를 사귀면서 표현한번 못받아봤거든요 . 그사람 잘 하지는 않지만 가끔하는 그사람의 작은 표현 하나하나가 너무 행복했어요 그러다 그날도 자게 됬고 . 그후로도 한번더 자게됬어요 그렇게 우리사랑은 행복할꺼라 믿었어요 그사람과는 맨날 만나면 티격태격하고 친구같은마음으로 정말 편하게 만났어요 그러다가 그저께 그사람과 그사람친구들과 나와 내친구들 이렇게 술을 마셨어요 그날은 제가 쫌 취해서 술주정을 쫌 했어요 집에 빨리가야된다고 먼저가길래 , 정말 무책임하다고 그냥가면어떻하냐고 당장오라고 그리고 만났는데 눈물이 났어요 그래서 울다가 결국 각자 집에 갔고 그다음날 그후로 연락이 없었어요 . 원래 연락을 잘 안하던 애니까 그냥 별생각없이 있다가 그때 술먹고 내가 잘못한거 같아서 편지나 쓸려고 편지쓸려고 하다가 폰을 꺼두고 있어서 딱 , 켰는데 켜자마자 문자가 여러통이 들어오더라구요 여러문자들중에 그사람 문자가 있었어요 . 힘들다 깨지자 이문자 ........ 받는순간 편지쓸려고했던 .............. 내모습이 참 . . 머리가 텅비고 가슴은 미친듯이 뛰고 손은 떨리고 , , 전화를 걸었어요 친구가 전화를 받더라구요 . 그사람 화장실갔다고 나중에 전화하라고 하겠다고 그래서 아니 그냥 화장실에서 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그러니까 그사람이 많이 힘들어하고 전화 안받으려고 한다고 자기는 할만큼 다했는데 너무 힘들다고 헤어지고 싶다고 어제 그말을 친구들한테 했다더라구요 그리고는 전화를 바꿔주더라구요 . 통화를 했죠 . 문자로 이게 뭐하는거냐고 그러니까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하네요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 뭐때문에 그러냐니까 내가 술먹고 그런거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 자세히 얘기는 안해주고 이유를 말해주지 않아요 . 그렇게 얘기를하다가 나중에 연락한다고 하고 끊더라구요 근데 그후로 계속 연락이 안되더군요 전화를 해도 그사람친구들이 계속 받고 여보세요 하자마자 끊고 '엥 ~~~~' , '헬로우~~~' 이렇게 하고 끊고 , , 친구들이 너무하더군요 아니 , 그사람도 옆에 있으면서 나한테 그러는걸 보고있으면서 가만히 있는다는 생각에 화가 나더군요 문자를 수십통 보내놨죠 . 더럽게 끊내기는 싫다고 좋게 끈낼려고 하니까 니가 전화기 들고있으라고 얘기라도 하게 전화받으라고 . 그사람이 그렇게 까지 나오니까 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 그리고 두시간후에 전화하라고 문자가 왔어요 정이 뚝떨어지고 괜찮다 하고 있었는데 그 아무내용아닌 전화해라 이 4글자 문자에 미친듯이 또 심장은 뛰었어요 . 그런내모습이 너무나 미웠어요 통화를 하다가 그사람과 저랑은 끊났어요 모든게 , , 좋게끊나진 않았지만 아무튼 끝이 됬어요 제가 그랬어요 그동안 장난이였든 진심이였든 고마웠고 잘놀았다고 잘살라고 . . 마지막까진 구차해 지기 싫은 제 자존심의 발버둥이였죠 그사람과 저랑은 연락할 매개체가 폰번호밖에 없는데 번호를 지우겠데요 이젠 완전히 인연을 끊어야 되는거겠죠 그냥 잊으려면 잊을수 있겠는데 내가 그사람과 그냥 사랑한것이 아니라 내모든걸 받혔다는게 너무 속이 상하고 열받고 미치겠더라구요 . 그래서 이사람이 나와 혹시 다시 잘된다고 해도 다시 사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너무너무 복수가 해주고 싶었어요 복수할 궁리만 계속했어요 얼굴못들고 다니게 학교에 소문을 내던가 집에 연락드려서 있었던일을 다 얘기해버리던가 . 그런데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복수도 좋아해서 좋아하는마음이 있어서 그러는거라고 결국뒤척이다가 잠들었어요 오늘 일어나보니 모든게 꿈같아요 . . 연락없는 폰을 보면 그냥 원래 연락안오던 사람이니까 나중에 연락오겠지 이생각뿐이고 . 그사람이 보냈던 문자들도 고스라니 있고 . . . 차마 지우지는 못하겠고 . . . . 친구들은 미친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라네요 . 완전 인간쓰레기라고 . . 복수는 제가 나중에 후회할 짓이라고 최고의 복수는 니가 더 좋은사람 만나서 잘사는게 복수라고 근데 그게 쉽나요 . 지금 미쳐버릴꺼같은데 . . 친구들이 자기들앞에서는 울고 술먹고 무슨짓이든 해도 좋은데 제발 그사람한테 연락하지는 말라고 그럼 그남자는 자신을 못잊은것을 알고 더 자만하게 된다고 아 , 지금도 미쳐버릴꺼같네요 . . . 오죽 힘들었으면 임신했다고 그런말로도 잡아볼려고 했는데 그건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렇게까지해서 구차하게 매달리면 내가 더 바보같아보이니까 괜찮은데 내가 다 받혀서 사랑했던게 너무 속이 상해요 그것때문에 미칠꺼같아요 차라리 눈물이라도 나면 괜찮을텐데 눈물도 나지않고 마음이 휑해요 . . . 죽을꺼같아요 그남자 그냥 잊어야 되요 ? 내연락도 이제 받지 않을텐데 그냥 이대로 잊어야 되겠죠 ? 도와주세요 ....................
그 사랑했던사람이 한순간 변하네요 . .
제얘기 끝까지 봐주고 도와주세요
그사람이 한순간 변하네요 .
아주 무섭고 냉정하게 ,
저는 20 살 여자구요
그남자도 20살 동갑내기 애인이었어요
그사람과 저랑 만나게 된건 제가 애인이 있을때 친구의 소개팅자리에
자리수를 채워줄려고 나간거였는데 거기서 우연히 서로 좋은느낌을 받았고
그때 사귀고 있던 애인하고는 사이가 한참 안좋을때 였어요 .
소개팅에서 만난 그사람과 그후로 연락을 하다가 사귀고 있던 애인하고는
헤어졌고 , 그사람이 애인하고 헤어지면 자기한테 오라고 이런식으로 말을하더군요
자기가 날 책임지겠다고 .
사실 그남자와 저는 처음만난날 둘다 술에 취했고 제친구와 또다른남자와 저랑 그사람
이렇게 넷이서 방한개를 잡고 놀게됬는데 제친구와 또다른남자애가 방에서 나가더라구요
전 슈퍼가나 생각하고 잠들었는데 알고보니 따로 방을 잡고 놀았나봐요 .
전 그날 그사람과 하룻밤을 잤습니다
결국 그후로 한번 더 만났고 사귀게 됐어요
두번째 만남에서 사귀게 됬어요 . 누가뭐래도 서로 좋아했으니까요
제가 나쁠수도 있지만 그사람을 좋아하는마음에서 모든게 무너지더군요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그사람의 행동이 달라지는게 보였어요.
그래서 3일째 만나는날 제가 그랬어요 . 혹시 그날 잔거 때문에 나한테 사귀자고 한거면
그만두자고 . 좋게 그냥 아무일 없었던걸로 치고 그만두자고 . 근데 잡더군요
그런거 아니라고 자기가 싫으냐고 그런거 아니면 못들은걸로 하겠다고
여자한테만 처음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남자한테도 처음이 중요하고 혹시나
무슨일 생기면 자기한테 무조건 말하라고 혼자 끙끙앓지는 말라고 그러군요
그말에 믿음이 갔어요 그리고 계속 만나왔죠
그사람 . 연락을 잘안해요 내가 하기전까진 정말 안해요
그사람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걔 원래 연락 잘안한다고 우리한테도 안하니까 너무
신경쓰지말고 이해하라고 . 그래서 이해했어요 아니 노력했어요 그래도 여자들은
표현받고 싶어하잖아요 그래서 몇번 화도 냈었고 달라진 행동에 너무 화가났어요
매일 스트레스 받으며 . .
그리고 6일째 만나는날 다시 헤어지자고 할려다가 그사람의 안좋은 소식을 들었어요
아빠가 많이 아프시다네요 . 표정이 많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죠
그래서 그동안 행동이 달라졌구나 많이 힘들었구나 이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그날 나한테 처음으로 표현하더군요 . 정말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내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 행복했어요 세상을 다 얻은듯이
저는 여태껏 남자를 사귀면서 표현한번 못받아봤거든요 . 그사람 잘 하지는 않지만
가끔하는 그사람의 작은 표현 하나하나가 너무 행복했어요
그러다 그날도 자게 됬고 . 그후로도 한번더 자게됬어요
그렇게 우리사랑은 행복할꺼라 믿었어요
그사람과는
맨날 만나면 티격태격하고 친구같은마음으로 정말 편하게 만났어요
그러다가 그저께 그사람과 그사람친구들과 나와 내친구들 이렇게 술을 마셨어요
그날은 제가 쫌 취해서 술주정을 쫌 했어요
집에 빨리가야된다고 먼저가길래 , 정말 무책임하다고 그냥가면어떻하냐고 당장오라고
그리고 만났는데 눈물이 났어요 그래서 울다가 결국 각자 집에 갔고
그다음날 그후로 연락이 없었어요 .
원래 연락을 잘 안하던 애니까 그냥 별생각없이 있다가
그때 술먹고 내가 잘못한거 같아서 편지나 쓸려고 편지쓸려고 하다가
폰을 꺼두고 있어서 딱 , 켰는데 켜자마자 문자가 여러통이 들어오더라구요
여러문자들중에 그사람 문자가 있었어요 .
힘들다 깨지자
이문자 ........ 받는순간 편지쓸려고했던 .............. 내모습이 참 . .
머리가 텅비고 가슴은 미친듯이 뛰고 손은 떨리고 , , 전화를 걸었어요
친구가 전화를 받더라구요 . 그사람 화장실갔다고 나중에 전화하라고 하겠다고
그래서 아니 그냥 화장실에서 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그러니까
그사람이 많이 힘들어하고 전화 안받으려고 한다고 자기는 할만큼 다했는데 너무 힘들다고
헤어지고 싶다고 어제 그말을 친구들한테 했다더라구요
그리고는 전화를 바꿔주더라구요 . 통화를 했죠 . 문자로 이게 뭐하는거냐고
그러니까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하네요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
뭐때문에 그러냐니까 내가 술먹고 그런거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
자세히 얘기는 안해주고 이유를 말해주지 않아요 . 그렇게 얘기를하다가
나중에 연락한다고 하고 끊더라구요 근데 그후로 계속 연락이 안되더군요
전화를 해도 그사람친구들이 계속 받고 여보세요 하자마자 끊고 '엥 ~~~~' , '헬로우~~~'
이렇게 하고 끊고 , , 친구들이 너무하더군요 아니 , 그사람도 옆에 있으면서 나한테
그러는걸 보고있으면서 가만히 있는다는 생각에 화가 나더군요
문자를 수십통 보내놨죠 . 더럽게 끊내기는 싫다고 좋게 끈낼려고 하니까
니가 전화기 들고있으라고 얘기라도 하게 전화받으라고 .
그사람이 그렇게 까지 나오니까 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
그리고 두시간후에 전화하라고 문자가 왔어요
정이 뚝떨어지고 괜찮다 하고 있었는데 그 아무내용아닌 전화해라 이 4글자 문자에 미친듯이
또 심장은 뛰었어요 . 그런내모습이 너무나 미웠어요
통화를 하다가 그사람과 저랑은 끊났어요 모든게 , ,
좋게끊나진 않았지만 아무튼 끝이 됬어요
제가 그랬어요 그동안 장난이였든 진심이였든 고마웠고 잘놀았다고 잘살라고 . .
마지막까진 구차해 지기 싫은 제 자존심의 발버둥이였죠
그사람과 저랑은 연락할 매개체가 폰번호밖에 없는데 번호를 지우겠데요
이젠 완전히 인연을 끊어야 되는거겠죠
그냥 잊으려면
잊을수 있겠는데 내가 그사람과 그냥 사랑한것이 아니라 내모든걸 받혔다는게 너무
속이 상하고 열받고 미치겠더라구요 . 그래서 이사람이 나와 혹시 다시 잘된다고 해도
다시 사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너무너무 복수가 해주고 싶었어요
복수할 궁리만 계속했어요
얼굴못들고 다니게 학교에 소문을 내던가
집에 연락드려서 있었던일을 다 얘기해버리던가 .
그런데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복수도 좋아해서 좋아하는마음이 있어서 그러는거라고
결국뒤척이다가 잠들었어요
오늘 일어나보니 모든게 꿈같아요 . . 연락없는 폰을 보면 그냥
원래 연락안오던 사람이니까 나중에 연락오겠지 이생각뿐이고 . 그사람이 보냈던
문자들도 고스라니 있고 . . . 차마 지우지는 못하겠고 . . . .
친구들은 미친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라네요 . 완전 인간쓰레기라고 . .
복수는 제가 나중에 후회할 짓이라고
최고의 복수는 니가 더 좋은사람 만나서 잘사는게 복수라고
근데 그게 쉽나요 . 지금 미쳐버릴꺼같은데 . .
친구들이 자기들앞에서는 울고 술먹고 무슨짓이든 해도 좋은데 제발 그사람한테
연락하지는 말라고 그럼 그남자는 자신을 못잊은것을 알고 더 자만하게 된다고
아 , 지금도 미쳐버릴꺼같네요 . . .
오죽 힘들었으면 임신했다고 그런말로도 잡아볼려고 했는데
그건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렇게까지해서 구차하게 매달리면 내가 더 바보같아보이니까
괜찮은데 내가 다 받혀서 사랑했던게 너무 속이 상해요 그것때문에 미칠꺼같아요
차라리 눈물이라도 나면 괜찮을텐데 눈물도 나지않고 마음이 휑해요 . . . 죽을꺼같아요
그남자
그냥 잊어야 되요 ? 내연락도 이제 받지 않을텐데 그냥 이대로 잊어야 되겠죠 ?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