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장재민 영가* 왜 이리 날이 갈수록 보고 싶은지 너무 보고 싶고 그립고...마음이 너무나 쓰리고 이승과 저승이 다르니까 볼 수도 없고 막제도 얼마 안 남았는데 부디 다 용서 받고 극락 왕생 하기 바라고 부디 부잣집에 환생하여 편한 세상 살아라... 내가 이세상 떠날때는 바른길로 나를 인도해 주기 바랄께... *보고싶은 내아들에게* 그 날 찜질 방에서 마지막 밤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고 병원에 갔을때는 이미 우리 아들은 싸늘한 몸이 되어버렸 고... 얼굴은 알아 볼 수 없고.. 입가에서는 피가 흐를적에.. 나도 우리 아들한테 간 다는 생각하면서....얼마나 아플까... 나도 가서....우리 아들 손잡고 다녀야지 너무 쓰리고 아픈 가슴은 내가 이세상을 떠난다 해도 가슴에 안고 갈거다. 항상 그 얼굴 생각 하면 이세상 떠나고 싶고 불쌍한 우리 아들 일만하다... 이세상을 떠난 생각하면 내뼈가 부서지는것 같고... 눈물이 앞을 가려 말로 다 못하고 전생에 내가 죄를 지여 우리 착한 자식 앞서 보내고 내가 이세상에 있다 한들 얼마나 머물껀가...우리 아들 이세상에 인연이 그뿐이라 생각하고 부모...형제...친구...모두 끈 놓고 극락 왕생하여 이 세상에서 못다 이룬 꿈 이루고 이세상에서 못다한 사랑 이루고 부디 극락 왕생 하시게... 너가 이 세상을 떠난 후 왜 이리 보고 싶은지...세월이 너무나 빠르구나...벌써 너의 마지막 제도 얼마 남지 안했 구나...참으로 아직은 절에 너의 영혼이 있다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지만 절에서 너가 떠난 뒤에는 내 마음은 허전해서 어디에 마음을 의지 하겠니... 너의 죽음에 대해서 원인도 모르고 막제를 보내니 너한테 볼 낯이 없다. 엄마의 쓰린 가슴을 누구에게 한풀이할까... 날이 갈수록 보고프고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엄마 운다 해도 뒤돌아 보지 말고 극락 왕생해서 부디 이승에서 못다한 소원성취하고 부디 환생하여 못다 이룬 꿈 이루고 부디 행복하기 바랄께...
막내아들을 먼저 하늘로 보낸 70대 노모의 애끓는 편지입니다.(2)
*보고 싶은 장재민 영가*
왜 이리 날이 갈수록 보고 싶은지 너무 보고
싶고 그립고...마음이 너무나
쓰리고 이승과 저승이 다르니까
볼 수도 없고 막제도 얼마
안 남았는데 부디 다 용서 받고
극락 왕생 하기 바라고
부디 부잣집에 환생하여 편한
세상 살아라...
내가 이세상 떠날때는 바른길로
나를 인도해 주기 바랄께...
*보고싶은 내아들에게*
그 날 찜질 방에서 마지막 밤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고 병원에 갔을때는
이미 우리 아들은 싸늘한 몸이 되어버렸
고... 얼굴은 알아 볼 수 없고.. 입가에서는
피가 흐를적에.. 나도 우리 아들한테 간
다는 생각하면서....얼마나 아플까...
나도 가서....우리 아들 손잡고 다녀야지
너무 쓰리고 아픈 가슴은 내가 이세상을
떠난다 해도 가슴에 안고 갈거다.
항상 그 얼굴 생각 하면 이세상 떠나고
싶고 불쌍한 우리 아들 일만하다...
이세상을 떠난 생각하면 내뼈가
부서지는것 같고...
눈물이 앞을 가려 말로 다 못하고
전생에 내가 죄를 지여 우리 착한 자식
앞서 보내고 내가 이세상에
있다 한들 얼마나
머물껀가...우리 아들 이세상에
인연이 그뿐이라 생각하고
부모...형제...친구...모두 끈 놓고
극락 왕생하여 이 세상에서 못다 이룬
꿈 이루고 이세상에서 못다한
사랑 이루고 부디 극락 왕생 하시게...
너가 이 세상을 떠난 후 왜 이리
보고 싶은지...세월이 너무나
빠르구나...벌써 너의
마지막 제도 얼마 남지 안했
구나...참으로 아직은 절에
너의 영혼이 있다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지만
절에서 너가 떠난 뒤에는
내 마음은 허전해서 어디에
마음을 의지 하겠니...
너의 죽음에 대해서 원인도
모르고 막제를 보내니 너한테
볼 낯이 없다.
엄마의 쓰린 가슴을 누구에게
한풀이할까...
날이 갈수록 보고프고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엄마 운다 해도 뒤돌아 보지
말고 극락 왕생해서
부디 이승에서 못다한
소원성취하고 부디
환생하여 못다 이룬 꿈 이루고
부디 행복하기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