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팔도에 이런 황당한 일도 있나?

김윤상2005.11.06
조회494

아놔.... 진짜 욕나오는 일이 있었죠..

다들 조심하시라는 뜻에서 적어봅니다.. 이땅에 미친놈년들 많습니다..

( 글 중간중간 욕들어 가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욕밖에 안나옵니다.. 울 뿡이~ 이해해줘!! )

어제 본의 아니게 울컥했습니다.. 그것도 두번씩이나..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고 밤 12시 조금 넘었나?? 어째든.. 룰루 랄라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신호에 걸려서 서있는데

 

저쪽에서 어떤 남자한명과 여자한명이 이차 저차 어슬렁거리면서

 

제차 쪽으로 오는겁니다. 언듯 보기에도 취해있는거 같았습니다.

 

여자 한명은 완전 비틀비틀 거렸으니까요.

 

제차는 1차선에 서있었는데 말입니다. 조수석 쪽으로 옵니다.

 

그래서 뭐야..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조수석 창문을 두드립니다. 그리고 덜컹 덜컹 거리면서 문을 열려고 합니다.

 

창문은 두드리는것보다 창문을 친다고 표한하면 딱 맞을거 같습니다. 살짝 열받았습니다.

 

그래도 속으로 ' 아.. 술취해서 택시인줄 아나..' 생각했죠.

 

제차는 예전에도 술취한 사람들이 택시인줄 알고 세우려고 했던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창문을 너무 두드려서 확 짜증나서 창문을 내리고 말했습니다.

 

"택시 아니거든요"

 

그랬더니 그 남자. (대머리였습니다. 이후 놈, 혹은 새끼라고 칭함.)

 

"저기 혹시 서울가세요? 제가 운전해 드릴께요" 이러는겁니다.

 

저 완전 황당..뭐 이런 똘아이가 다있어.. 뷁!!

 

이생각에 됐다고 말하고 신호가 바뀌길래 무시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조수석 문에서 쾅!!  소리가 나는겁니다. 

 

안그래도 처음부터 창문 칠고 문고리 덜컹 거렸을때부터 살짝 열받았는데

 

이때 저 완전 핀트 돌았습니다.

 

파킹 놓고 싸이드 올리고 내렸습니다. (울컥 첫번째)

 

"야. 너 이리와봐.  너 뭐야? 뭐 이런 새끼가 다있어!" 

 

솔직히 내리자마자 귓방망이 한대 갈기고 싶었는데

 

인생이 불쌍해서 그냥 손으로 휘저으면서 그냥 가라고 꺼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옆에있던 여자애가

( 고등학생정도밖에 안보이는 여자애, 짧은 치마, 이후 년, 개년,씨발년,기타등등으로 칭함)

 

갑자기 " 이새끼가 왜 사람을 치고 그래!!" 그러면서 소리를 확~ 지르는겁니다.

 

저 완전 황당..

 

"뭐?? 이년이 쳐돌았나..(이하생략)"

 

그랬더니 갑자기 확 주저앉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비명에 소리 질러댑니다.

 

"니가 뭔데 사람을 쳐 이 xxx야.. 기타등등" 울고불고 쌩쑈를 합니다.

 

솔직히 거기앉아 있는년 대갈통을 축구공 차듯이 걷어 차고 싶더군요.

 

그 대머리는 싱글거리면서 가만히 있고, 이제는 이년이 지랄합니다.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그렇게 얼마나 지랄발광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지나가던 경찰차만 안왔으면 진짜 년놈들 패죽여버리고 싶더군요..

 

(어제 일입니다만.. 졸직히 지금도 보면 패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쪽제비 같이생긴년.. 아.. 울컥하네..)

 

경찰왔는데도 이년.. 완전 지랄발광쌩쑈합니다. 저 완전 한대 친거 되버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지랄발광하고 저 완전 황당해 하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쪽에서 처음부터 보고 계셨던지, 한 아주머니께서 오시더니 이것저것 말해주시는겁니다.

 

처음부터 무슨일인가 쭉 봤는데 때리거나 밀거나 그런건 없었다고. (아주머니 감사합니다ㅜ)

 

그래도 뭐 이것저것 해야된다고 파출소까지 동행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그 미친년놈들은 경찰차 타고, 전 제차타고 근처 파출소로 갔습니다.

 

다행히도 그 아주머니께서는 파출소까지 그냥 걸어오신다고 하셨구요. 동네분이시라고..

 

자, 파출소 도착했습니다. 파출소에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 미친년. 지 안방입니다.

 

경찰관들이 이것저것 물어봐서 처음부터 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년 미성년자 같은데 술쳐먹고 대머리까진 놈이랑 원조하는거 아니냐고 욕을 퍼부었습니다.

 

파출소에서 조사받으면서 알게된건데 그 대머리가 말하기를,

 

자기는 대리운전기사인데, 여기까지 대리 왔다가 서울번호판을 단 차량을 보고,

 

자기가 대신 운전해주는대신 서울좀 같이 가자고 했다 .. 이러더군요. 완전 똘아이새끼..

 

전 더 황당했습니다. " 이 새끼 입에서 술냄새 펄펄 나는데, 이 미친새끼 대리도 음주로 뛰었냐??"

 

개똘아이 같은 년놈들 약쳐먹은거 아니냐고..

 

저는 파출소에서 이새끼 음주검사해봐야된다고, 미친 개똘아이새끼 콩밥좀 먹어야된다고 완전

 

근 몇년간 욕 안해도 될만큼 욕을 퍼부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더 욕할걸 그랬습니다.)

 

경찰관이 말리더군요.. 젋은 사람이 어쩌고 저쩌고.. 황당..

 

(저 78년생입니다.. 어떻게 보면 많이 어리겠죠. 나이든 경찰관 아저씨가 볼때는..

그리고 물론 마빡에 대머리 까진놈보다 어리겠죠. 나참.. 근데 지금 무슨상관입니까??

이런 상황에서 그 미친년놈들한테 욕도 못합니까??

제가 성인군자일까요? 아닙니다. 아직도 젋은 사람 어쩌고 하는거 문제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어른 공경할줄 모르는거 아닙니다. 대접을 받고 싶으면 그에 따르는 행동을 하던가요.

모르는 미친 또라이 같은 놈한테까지 예의를 가출까요??  제발 상황을 봐가면서

그런거 따집시다.)

 

 

 

도데체, 조선팔도 어떤 미친 똘아이가 모르는 놈이 와서 대신 운전해준다고 운전대를 휙 줍니까?

 

솔직히 밤 12시넘어서 모르는 놈이 창문 두드리며 문고리 막 잡아당기는데 안무섭겠습니까??

 

여자분들이었으면 어뗐을거 같습니까??

 

저는 제차 그다지 사랑하지않습니다. 전 차 별로 안아낍니다.

 

제차 좋은 차도 아닙니다. 근데 어떤 모르는놈이 제차 창문 두드리고 문고리 마구 잡아당기고

 

걷어찼는지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조수석문에서 쾅 소리 나고.. 그때 완전 열받더라고요.

 

욱하는 성격은 아닙니다만, 제차 문에서 쾅 소리 나는거 보고 울컥했습니다..

 

그래서 완전 핀트 돌아서 나왔다고 경찰관들 한테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때린적 없다고.

 

그렇게 발광쑈를 보고 있는데, 그 아주머니께서 오셨습니다. (아주머니 정말 감사합니다.x2)

 

이것저것 자초지정을 듣고서야 결찰관이 저보고 가도 된다네요..

 

쌩쑈 시작된지 1시간 정도 흐른 뒤였습니다. 1시간동안 저 완전 뭐한겁니까??

 

완전 승질 나더라고요. " 이 미친xxxxxxxxxxxxxxxxxxxxxxxxx년놈들, 서울간다 그랬지?"

 

"내가 얼굴 다 똑똑히 기억하니까 서울에서 마주치면 그땐 진짜 쳐죽여버린다" 그러고 나왔습니다.

 

파출소에서 나와서 차에 탔습니다..울컥합니다.. (두번째 울컥)

 

씨발년놈들 나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안나오더군요. 조사받는지 뭐하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안나온게 다행입니다. 진짜 패죽이고 싶었으니까요. 그럼 전 감옥행..뷁!!)

 

여자친구한테 전화했습니다. "나 지금 완전 황당하다. 파출소 갔다왔다."

 

솔직히 울뻔했습니다. 억울하고 화나고 열받고해서..

 

여자친구가 놀래서 근처면 집앞으로 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이것저것 다 설명해줬습니다.

 

여자친구가 혹시 자해공갈단 아니냐고 조심하라고 그러군요..

 

진짜 그 아주머니 없었으면 큰일날뻔했다고..

 

듣고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황당한 세상..

 

티비에서 이런거 볼때는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진짜 당해보니까 완전 황당합디다..

 

여자친구가 괜히 미안해 합니다.. 자기 데려다 주다가 이런일 생겼다고.. ( NO NO괜찮다 애기야~♡ )

 

나참.. 그년놈들 때문에 이게 뭡니까??

 

혹시 제 여자친구 말데로.. 자해공갈단일수도 있습니다.. 아님 선천적 똘아이거나

 

약쳐먹었거나.. 뭐 기타등등..

 

만약 진짜로 자해공갈단이라면.. 정말 황당한 수법...

 

"제가 운전해 드릴께요."

 

 

 

 

 

다들 조심하세요..

이일 당하고 나니까 네이트톡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적어봤습니다.

 

다들 조심합시다. 이년놈들

 

그 대머리 인상착의

- 주변머리가 좀있음. 검은 머리. 조끼같은 파카를 입고 있었음. 나이는 30대 중후반? 그정도.

면상:보자마자 암거나 들고 대갈통 정 중앙을 찍어버리고 싶게 생김.

그 미친 개 씨발 썅년 인상착의

- 빨간색 니트인가 뭔가 입고 치마는 미니스커트, 청치마 같은 질이었음. 긴머리.고등학생정도??

 생긴건 좆구림-쪽제비 뒷다리 같이 생김. 새우잡이 어선에 팔아도 반품처리될것처럼 생김.

 

 

 

 

 

 

p.s 대머리와 쪽제비년봐라. 혹시 니네가 문명이란걸 안다면 네이트톡은 보겠지?

야이 씨발년놈들아~ 니들은 잡히면 울 집 뒷산에 고이고이 묻히는줄 알어.

너희 같은 것들 괜히 때렸다 나만 피보니까 아주 묻어버려야됀다. 조만간 제발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