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남편과 함께.. 남편이 일하는 회사에.. 구경을 갔었더랬죠... 정말.. 울컥하는거 참았어요.. 집에선.. 항상 피곤해 하고..힘들어 하면서도.. 저한테 힘들단 말한마디 안해본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힘든일을 하는지도.. 사실.. 그때 첨 알았어요.. 사회 생활이 다 힘들꺼라는.. 그래두 누구 구속 받지 않고.. 집에서 살림하는 제가.. 편할꺼라는.. 막연한.. 생각만 했었던 차에...남편이 일하는 회사에 직접 가서보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요.. 어느 드라마에서.. 했던말이 생각나면서... 그날 저녁 밤새.. 잠을 자지 못할정도로 남편이 안쓰럽고.. 미안하고... 하루종일 남편의 뒤를 쫒아 다녀보면.. 세번 눈물을 흘린다는.. 그 말을 실감했거든요.. 힘들게 일하는거 보면 눈물이 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쭉 쳐진 뒷모습을 보면.. 또 눈물나고.. 나머지 하나는 생각이 잘 안나는데... 암튼.. 이런 내용의 대사 였거든요.. 28살.. 한참 친구들 만나 술마시고.. 놀 나이에.. 애가 둘이나 딸렸으니.. 그 애들 먹여 살릴라구 힘들단 말한마디 안하고 꿋꿋히.. 일해주는 남편이 넘 고맙더군요.. ... 오늘 저녁 늦은 시간에.. TV에서 집안일 안도와주는 남편.. 뭐 이런 내용의 프로를 하더군요.. 한참을 그렇게 남편과 텔레 비전을 보는데.. 남편이 옆에서 하는말.. "나도 집에선 손하나 까딱 안하네~ " 그러구 한참을 있다 또 한다는 말이.." 나도 가사 분담좀 할께.. 계획표좀 작성해봐" 정말 눈물 나더군요.. 회사서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다 아는데.. 그렇게까지 말해주는 남편이.. 고마워서.. 솔직히 울 남편.. 집에선.. 말그대로 쇼파족.. 집에 들어오면.. 텔레비전 먼저 켜고..씻고.. 밥차릴때까 지.. 쇼파에 누워 텔레비전보고.. 밥상차려 앞에다 대령해 줄때서야 일어나 밥을 먹는다는... 그래두.. 한번도 기분나쁘거나 한적은 없었거든요..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는 남편인데.. 집에서라두 편 히 쉬어야지.. 하는 그런 생각땜에.. 남편 야간 근무일땐.. 집에와서 애들땜에 잠 제대로 못잘까봐 아침 밥만 차려주고.. 애들 데리고 친정으로 가서.. 시간 보내다 남편 출근시간되면.. 집에 와서 깨우고.. 밥 차려주고.. ..어떻게 보면.. 집에선 울 남편.. 왕족이죠~^^ 전 그 왕족의 하녀~^^;; 근데.. 오늘 그 프로 보다가.. 그런말 들으니까... 넘 고마운거 있죠~~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고.. 행복해서 잠이 안와요~~ 여자들이란.. 이런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감동하고.. 고마워 하는가봐요~ 일단.. 이글 쓰고나서.. 계획표를 만들어 볼 생각이예요.. 뭐.. 계획표 대로 해주지 않는다 해도 기분이 나쁠것 같지는 않은데.. 만약 그렇게 지켜 준다면.. 울 남편.. 더 많이 고마워 하고.. 사랑해 줘야지요~^^
오늘은 너무 행복해서.. 잠이 안오네요~~
몇일전.. 남편과 함께.. 남편이 일하는 회사에.. 구경을 갔었더랬죠...
정말.. 울컥하는거 참았어요..
집에선.. 항상 피곤해 하고..힘들어 하면서도.. 저한테 힘들단 말한마디 안해본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힘든일을 하는지도.. 사실.. 그때 첨 알았어요..
사회 생활이 다 힘들꺼라는.. 그래두 누구 구속 받지 않고.. 집에서 살림하는 제가.. 편할꺼라는..
막연한.. 생각만 했었던 차에...남편이 일하는 회사에 직접 가서보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요..
어느 드라마에서.. 했던말이 생각나면서... 그날 저녁 밤새.. 잠을 자지 못할정도로 남편이 안쓰럽고..
미안하고... 하루종일 남편의 뒤를 쫒아 다녀보면.. 세번 눈물을 흘린다는.. 그 말을 실감했거든요..
힘들게 일하는거 보면 눈물이 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쭉 쳐진 뒷모습을 보면.. 또 눈물나고.. 나머지 하나는 생각이 잘 안나는데... 암튼.. 이런 내용의 대사 였거든요..
28살.. 한참 친구들 만나 술마시고.. 놀 나이에.. 애가 둘이나 딸렸으니.. 그 애들 먹여 살릴라구 힘들단
말한마디 안하고 꿋꿋히.. 일해주는 남편이 넘 고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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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늦은 시간에.. TV에서 집안일 안도와주는 남편.. 뭐 이런 내용의 프로를 하더군요..
한참을 그렇게 남편과 텔레 비전을 보는데.. 남편이 옆에서 하는말.. "나도 집에선 손하나 까딱 안하네~ " 그러구 한참을 있다 또 한다는 말이.." 나도 가사 분담좀 할께.. 계획표좀 작성해봐" 정말 눈물 나더군요..
회사서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다 아는데.. 그렇게까지 말해주는 남편이.. 고마워서..
솔직히 울 남편.. 집에선.. 말그대로 쇼파족.. 집에 들어오면.. 텔레비전 먼저 켜고..씻고.. 밥차릴때까
지.. 쇼파에 누워 텔레비전보고.. 밥상차려 앞에다 대령해 줄때서야 일어나 밥을 먹는다는...
그래두.. 한번도 기분나쁘거나 한적은 없었거든요..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는 남편인데.. 집에서라두 편
히 쉬어야지.. 하는 그런 생각땜에.. 남편 야간 근무일땐.. 집에와서 애들땜에 잠 제대로 못잘까봐 아침
밥만 차려주고.. 애들 데리고 친정으로 가서.. 시간 보내다 남편 출근시간되면.. 집에 와서 깨우고.. 밥
차려주고..
..어떻게 보면.. 집에선 울 남편.. 왕족이죠~^^ 전 그 왕족의 하녀~^^;;
근데.. 오늘 그 프로 보다가.. 그런말 들으니까... 넘 고마운거 있죠~~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고.. 행복해서 잠이 안와요~~
여자들이란.. 이런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감동하고.. 고마워 하는가봐요~
일단.. 이글 쓰고나서.. 계획표를 만들어 볼 생각이예요..
뭐.. 계획표 대로 해주지 않는다 해도 기분이 나쁠것 같지는 않은데.. 만약 그렇게 지켜 준다면..
울 남편.. 더 많이 고마워 하고.. 사랑해 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