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도저히 알수 없는일이 있어서 글올려 봄니다~ 결혼...(아직 저에겐 익숙하지 않지만) 계획되 있는 커플이구요... 내년중반쯤에 결혼하고 외국에 나가자고 하는 남친입니다. 모 여러가지 저쳐 놓고... 제가 궁금한것은... 저희가 주말에만 만나는 커플이에요. 제가 지방에 있고 남친이 설에 있어서... 요즘에 일이 있어서 제가 주말마다 서울에 갔었는데 어머니께 연락이 오더라구요.남친한데. 이래저래 이야기 하다가 제가 왔냐는 질문을 하셨고 아침에 늦어서 인사 못하고 바로 예식장에 갔다고 남친이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어머니가 작은 가게를 하시는데 위치가 역 근처라서 인사할라믄 충분히 할만한 위치라서요~ 저도 그 전화 온거 보고 아차 했어요~ 그래서 일찍가서 인사 해야 겠다 생각하는데 남친은 친구네 집에서 놀면서 갈생각을 안하는거에요... 제가 차 시간이 있으니까 좀 일찍가서 얼굴 비치고 밥먹고 하자 했는데 모하러 일찍 가냐고...제 속은 계속 조마조마하고... 저랑 남친을 말하자면 전 곰이요 남친은 여우에요. 저는 먼저 살갑게 못하는지라 해야할일이라도 잘해야지 생각했는데 이런 전화를 받으니까 무척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아직 어머니 아버지를 뵌게 3~4번 정도...같이 식사하고 가볍게 술자리. 아직도 어려워요 전. 어떻게 하는게 적당한 건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차시간보다 한시간 조금 더 되게 먼저 가서 인사하고 앉아 있었어요~ 문제는 여긴데... 식당이에요... 바쁜건 아니었는데... 손님이 드시고 계산하고 나가셔서 치워야 될 자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거 내가 치워야 하지 않을까? 했더니 -됐어 그냥 있어 그러는거에요. 어머니께서는 다른손님들하고 계셨었고 아버지는 다른데 뭣좀 사러 가셨었거든요. 가만히 앉아있기 민망해서 제가 -안되겠네 모 어려운것도 아니고 내가 가서 치워야 겠다. 했는데 -됐어~ 그냥 있어. 뭐하러 벌써 부터 할라구해. 나중에해. 이러는거에요. 저희 엄마도 전에 식당하셨었는데 저 밥먹으러가든 놀러 가든 이런거 있음 걍 제가 치우고 했거든요. 음~~이 남자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말하는걸까 싶었어요. 남친이야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어머니나 아버지는 그렇게 생각 안하실수도 있지 않겠어요? 제가 좀 어려워하고 있으니까 밥 얼릉 먹더니 -지금 나갈까? 하는거에요. 왠지 전 조금 속상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못하는게 젤 그렇지만. 제딴엔 어머니 도와드리겠다는 마음이었는데 못하게 말리는거 보니 대체 그럼 왜 데려 온거야 싶기도 하고 이런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란게 말이나 돼 싶기도 하고 언짢아 하시면 어쩌라구 등등의 여러 생각이 들어서 불안했어요 제일 답답한건 어머니~제가 이거 치울꼐요~하지 못한거지만요. 저희 어머니 좋은분이셔서 제가 그렇게 말하면 말리실분이에요 그래도 먼저 말하는거랑 가만있는거랑 다르다 싶어서 전 할라고 했떤거였거든요. 전에 어디서 결혼전에는 적당히(건성건성이 아니라)하는거다 해서 그 적당히를 맞출라다 보니 더 모르겠어요... 어렵더라구요. 우리집이랑 분위기도 다르고 생각도 다를테니까요. 남친네 집에 가면 설겆이고 제가 하고(남친이랑 제가 먹은거) 저번에 자기 와이셔츠 때가 잘 안진거 보더니 저보고 빨아 보라고 시키더니... 왜 가게에선 그런건지... 제가 요령이 없어요..;; 이참에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요. 결혼전에 남친네집에 어느정도까지 하는게 정답인가요? 이남자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거지...
어떻게 하는게 정답인가요?
그냥 도저히 알수 없는일이 있어서 글올려 봄니다~
결혼...(아직 저에겐 익숙하지 않지만) 계획되 있는 커플이구요...
내년중반쯤에 결혼하고 외국에 나가자고 하는 남친입니다.
모 여러가지 저쳐 놓고...
제가 궁금한것은...
저희가 주말에만 만나는 커플이에요.
제가 지방에 있고 남친이 설에 있어서...
요즘에 일이 있어서 제가 주말마다 서울에 갔었는데
어머니께 연락이 오더라구요.남친한데.
이래저래 이야기 하다가 제가 왔냐는 질문을 하셨고 아침에 늦어서 인사 못하고
바로 예식장에 갔다고 남친이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어머니가 작은 가게를 하시는데 위치가 역 근처라서 인사할라믄 충분히 할만한 위치라서요~
저도 그 전화 온거 보고 아차 했어요~
그래서 일찍가서 인사 해야 겠다 생각하는데 남친은 친구네 집에서 놀면서 갈생각을 안하는거에요...
제가 차 시간이 있으니까 좀 일찍가서 얼굴 비치고 밥먹고 하자 했는데
모하러 일찍 가냐고...제 속은 계속 조마조마하고...
저랑 남친을 말하자면 전 곰이요 남친은 여우에요.
저는 먼저 살갑게 못하는지라 해야할일이라도 잘해야지 생각했는데
이런 전화를 받으니까 무척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아직 어머니 아버지를 뵌게 3~4번 정도...같이 식사하고 가볍게 술자리.
아직도 어려워요 전.
어떻게 하는게 적당한 건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차시간보다 한시간 조금 더 되게 먼저 가서 인사하고 앉아 있었어요~
문제는 여긴데...
식당이에요...
바쁜건 아니었는데...
손님이 드시고 계산하고 나가셔서 치워야 될 자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거 내가 치워야 하지 않을까?
했더니
-됐어 그냥 있어 그러는거에요.
어머니께서는 다른손님들하고 계셨었고 아버지는 다른데 뭣좀 사러 가셨었거든요.
가만히 앉아있기 민망해서 제가
-안되겠네 모 어려운것도 아니고 내가 가서 치워야 겠다.
했는데
-됐어~ 그냥 있어. 뭐하러 벌써 부터 할라구해. 나중에해.
이러는거에요.
저희 엄마도 전에 식당하셨었는데
저 밥먹으러가든 놀러 가든 이런거 있음 걍 제가 치우고 했거든요.
음~~이 남자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말하는걸까 싶었어요.
남친이야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어머니나 아버지는 그렇게 생각 안하실수도 있지 않겠어요?
제가 좀 어려워하고 있으니까 밥 얼릉 먹더니
-지금 나갈까? 하는거에요.
왠지 전 조금 속상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못하는게 젤 그렇지만.
제딴엔 어머니 도와드리겠다는 마음이었는데 못하게 말리는거 보니
대체 그럼 왜 데려 온거야 싶기도 하고
이런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란게 말이나 돼 싶기도 하고
언짢아 하시면 어쩌라구 등등의 여러 생각이 들어서 불안했어요
제일 답답한건 어머니~제가 이거 치울꼐요~하지 못한거지만요.
저희 어머니 좋은분이셔서 제가 그렇게 말하면 말리실분이에요
그래도 먼저 말하는거랑 가만있는거랑 다르다 싶어서 전 할라고 했떤거였거든요.
전에 어디서 결혼전에는 적당히(건성건성이 아니라)하는거다 해서
그 적당히를 맞출라다 보니 더 모르겠어요...
어렵더라구요.
우리집이랑 분위기도 다르고 생각도 다를테니까요.
남친네 집에 가면 설겆이고 제가 하고(남친이랑 제가 먹은거)
저번에 자기 와이셔츠 때가 잘 안진거 보더니
저보고 빨아 보라고 시키더니...
왜 가게에선 그런건지...
제가 요령이 없어요..;;
이참에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요.
결혼전에 남친네집에 어느정도까지 하는게 정답인가요?
이남자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