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철밥통?NONO

이건 아니지2007.03.09
조회768

울산에서 시작된 공무원 퇴출운동 개인적으로 쌍수를 들고 반길 일이다.

 

요즘 청년실업이 문제가 되고있는 마당에 공무원 쪽으로 대학생들이 쏠리면서 경쟁율이

 

높아지는 것만 봐도 공무원이 얼마나 철밥통으로 우리에게 인식이 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바꿔야 한다.

 

사회는 점점 냉정해 지며 능력 없으면 나가라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데 공무원들만 자기는

 

짤릴 일 없다고 안이한 자세로 근무하는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나라의 일을 잘 하기 위해서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무원의 업무효율이 일반 민간

 

기업에 비해 훨씬 떨어지는건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일선 동사무서만 가보더라도 분위기가 일반 회사와 사뭇 다른것을 알 수 있다.

 

민원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주변에 저사람 뭐하는 거지 할 정도로 빈둥대는 사람

 

몇명 꼭 있다. 그런사람들이 주로 약간 높은 사람들이라 돈도 많이 받아 갈 겁니다.

 

물론 모든 공무원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공무원이 그런 안일한 자세로 일 해왔다는 건

 

아마 당사자들도 공감 할 것입니다.

 

사실 공무원 만한 직장이 어딨습니까 요즘 말많은 육아 출산휴가 공무원들은 꼬박꼬박 챙깁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하루하루 떼우는 식으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는 이번정책

 

정말 환영입니다. 일부 공무원들은 반발을 하는거 같은데 모여서 그딴소리 할 시간 있으면

 

안짤리게 일하세요 일 열심히 하면 짤릴 걱정도 없잖아요

 

근데 이번 정책에 문제가 없진 않다고 봅니다.

 

공무원들이 얘기 하듯이 퇴출 대상자 선정에 식 국장급이 많은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사람이다보니 감정에 치우칠 수 있고 너무 눈치를 보거나 잘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가 나올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인데 제 생각은 실 국장이 30-50%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나머지 동료직원들이 50-70%를 차지하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다면적인 평가가 가능하고 실 국장 자신도 평가 대상이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정한 평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3%의무할당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좀 난감하더군요 장단이 있는데

 

할당을 안주면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는 마음에 아무래도 퇴출율이 떨어질듯 합니다.

 

그리고 할당을 하면 자신이 그 3%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압박감을 공무원들이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이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일단은 3%

 

찬성합니다. 어느정도 퇴출해야 할 사람이 3%는 넘을거라고 보는게 제 생각이니까요

 

아무튼 바뀌고 있는 공직사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 그리고 위와같은 효율과 또 우리 교육의 질을 위해 공무원 평가제도 환영을 합니다.

 

그 썩을놈들은 우리도 평가는 환영한다 그러나 방법이 문제다 이게 아니라 우리 그냥

 

내비둬라 그런거 하기 싫다 이자센데 아주 맘에 안드네요 학교에도 썩을놈들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