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왠만한 남자들은 '친구' 이상으로 안 보는 그녀를 좋아하게 된건... 그녀의 예쁜 외모가 아닌...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고 계신 할머니에게 돈보단 근처 편의점에가서 음료수를 사오던.. 그녀의 마음을 봤을때 부터 입니다...
------------------------------------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한다고.. 몇달전이였습니다.. 짧지만 깊이 사랑했던 그녀가.. 저를 떠나고 난 이후로.. 한참을 말그대로 "폐인" 생활을 하고 살았었죠.. 술.. 술.. 술..
그러다가 그녀를 만났습니다.. 제가 친하게 지내던 동생 하고 꽤 친한 친구더군요.. 그 친구하고 둘이 불러서 점심이나 사주고 몇번 그러면서.. 정말 괜잖은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그걸 가장 크게 느끼게 한건.. 정말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 착한 사람이다라고 느낀게 큰거 같네요.. 보통 거지할머니들 보면.. 만지지 마세요.. 더러워요.. 피하기 마련인데.. 자기가 더 나서서 챙겨주는...
말 그대로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제가 먼저 "친구" 하자고 했죠.. 예전에 초중고, 대학생 과외해본 경험이 있어서, 공부하는거 도와줄께 라면서요.. 제가 일하는곳이 하루종일 비울수 없는 곳이라.. 일하는곳 놀러오라고 해서 점심에 밥도 자주 먹고.. 필요하다는것들 다 들어주고.. 그냥 그랬었습니다..
혼자 자취하는 친구라서.. 밥도 잘 안 챙겨 먹고 그래서요.. 이래 저래 밥도 챙겨주고.. 몇달 같이 다니다 보니.. 이 친구 애용하는 커피와, 커피 타는 스타일 및 설탕 갯수, 좋고 싫어하는 음식 및 음식점.. 기분 좋을때 행동, 기분 나쁠때 행동 등.. 말 그대로 거의 다 외웠을 정도로.. 몇달동안 정말 잘 해줄려고 노력에 노력은 다 했었습니다.. 대학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원어로 공부하는 책들을.. 일일이 다 한국말로 번역한다고 일주일에 이틀씩은 밤새고.. 다음날 커피 엄청 마셔가면서 일하고.. 밤에 배고프다고.. 10시에 그 친구 좋아하는 음식 싸가지고, 집앞에까지 갖다주고 오고.. 혼자 밥 먹을땐 돈 없어서 빵으로 때워도.. 그 친구하고 먹을땐 맨날 비싼데만 가고.. T_T
제가 돈이 많아서 필요한것 해주는게 아니라.. 저 정말.. 그 친구 만나고 그 좋아하던 술 몇달동안 한잔도 안 마시고.. 출퇴근 택시탈돈 버스타가면서 해주는겁니다... T_T
그 친구 말대로.. 어쩌면 욕심을 부렸는지도 모릅니다.. 가질수 없는 어떠한 것을...
몇일전 밥을 먹다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도대체 나한테 원하는게 뭐야?" 그래서 "그냥 너만 편하면 돼.. 구지 욕심 부리자면.. 나좀 좋아해주면 안되겠니?" 라고 했더니..
한번 친구로 만난 사람은 죽어도 친구이상은 될수 없다네요.. 그게 자기 스타일이래요.. 그리고 사람을 처음 만났을때.. 이사람한테 호감이 간다.. 이사람은 친구다.. 이사람은 아니다.. 라고 느낌이 오는데.. 전 친구라는 느낌이 왔다네요.. 그건 100% 들어맞았구요.. 뭐 이얘긴 얼마전부터 하던거지만... 제가 그 100%를 넘어주겠다고 농담삼아 몇번 얘기했었죠..
더 이상 삽질 하지 말라네요..
그래서 몇달전부터 사실 난 너 좋아했었다고 그러니까 저한테 많이 실망이라네요.. 자기는 저를 친구로 대해서 그렇게 해준건데.. 겨우 저는 그렇게 밖에 안 봤냐면서...
절 '친구'로 보는 그녀 로
제가 왠만한 남자들은 '친구' 이상으로 안 보는 그녀를 좋아하게 된건...
그녀의 예쁜 외모가 아닌...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고 계신 할머니에게 돈보단 근처 편의점에가서 음료수를 사오던..
그녀의 마음을 봤을때 부터 입니다...
------------------------------------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한다고..
몇달전이였습니다..
짧지만 깊이 사랑했던 그녀가.. 저를 떠나고 난 이후로..
한참을 말그대로 "폐인" 생활을 하고 살았었죠..
술.. 술.. 술..
그러다가 그녀를 만났습니다..
제가 친하게 지내던 동생 하고 꽤 친한 친구더군요..
그 친구하고 둘이 불러서 점심이나 사주고 몇번 그러면서..
정말 괜잖은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그걸 가장 크게 느끼게 한건..
정말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 착한 사람이다라고 느낀게 큰거 같네요..
보통 거지할머니들 보면..
만지지 마세요.. 더러워요.. 피하기 마련인데..
자기가 더 나서서 챙겨주는...
말 그대로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제가 먼저 "친구" 하자고 했죠..
예전에 초중고, 대학생 과외해본 경험이 있어서, 공부하는거 도와줄께 라면서요..
제가 일하는곳이 하루종일 비울수 없는 곳이라..
일하는곳 놀러오라고 해서 점심에 밥도 자주 먹고..
필요하다는것들 다 들어주고..
그냥 그랬었습니다..
혼자 자취하는 친구라서..
밥도 잘 안 챙겨 먹고 그래서요..
이래 저래 밥도 챙겨주고..
몇달 같이 다니다 보니.. 이 친구 애용하는 커피와, 커피 타는 스타일 및 설탕 갯수, 좋고 싫어하는 음식 및 음식점.. 기분 좋을때 행동, 기분 나쁠때 행동 등.. 말 그대로 거의 다 외웠을 정도로..
몇달동안 정말 잘 해줄려고 노력에 노력은 다 했었습니다..
대학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원어로 공부하는 책들을.. 일일이 다 한국말로 번역한다고 일주일에 이틀씩은 밤새고.. 다음날 커피 엄청 마셔가면서 일하고..
밤에 배고프다고.. 10시에 그 친구 좋아하는 음식 싸가지고, 집앞에까지 갖다주고 오고..
혼자 밥 먹을땐 돈 없어서 빵으로 때워도..
그 친구하고 먹을땐 맨날 비싼데만 가고.. T_T
제가 돈이 많아서 필요한것 해주는게 아니라..
저 정말.. 그 친구 만나고 그 좋아하던 술 몇달동안 한잔도 안 마시고..
출퇴근 택시탈돈 버스타가면서 해주는겁니다... T_T
그 친구 말대로..
어쩌면 욕심을 부렸는지도 모릅니다..
가질수 없는 어떠한 것을...
몇일전 밥을 먹다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도대체 나한테 원하는게 뭐야?"
그래서 "그냥 너만 편하면 돼.. 구지 욕심 부리자면.. 나좀 좋아해주면 안되겠니?"
라고 했더니..
한번 친구로 만난 사람은 죽어도 친구이상은 될수 없다네요..
그게 자기 스타일이래요..
그리고 사람을 처음 만났을때.. 이사람한테 호감이 간다.. 이사람은 친구다.. 이사람은 아니다.. 라고 느낌이 오는데.. 전 친구라는 느낌이 왔다네요.. 그건 100% 들어맞았구요..
뭐 이얘긴 얼마전부터 하던거지만... 제가 그 100%를 넘어주겠다고 농담삼아 몇번 얘기했었죠..
더 이상 삽질 하지 말라네요..
그래서 몇달전부터 사실 난 너 좋아했었다고 그러니까
저한테 많이 실망이라네요.. 자기는 저를 친구로 대해서 그렇게 해준건데.. 겨우 저는 그렇게 밖에 안 봤냐면서...
그러면서 친구할 자신 없으면 안 만나도 돼.. 만나지 마.. 이러고 있습니다..
많이 힘드네요...
절 친구 이상으로 봐주지 않는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게...
그리고 많이 힘드네요..
절 친구 이상으로 봐주지 않는 그녀를 사랑할수 밖에 없다는게...
전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