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미혼 편견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2007.03.09
조회159

우리 사회는 아직도 곳곳에 기혼자를 기피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 피해자의 한 사람이지요.

병원에 10년정도 근무를 하고, 결혼을 하였는데, 제가 결혼을 한 당시에도 많이 배웠다하는 병원원장님들 생각이 안깨어 있는 분들이셨지요

그래서 그만 두고, 아이들 낳아 아주 잘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은 독서습관이 기본이라 그 기본 지키려 열심히 노력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있지요.

 그렇게 몇년을 아이만 키우다 보니, 저에게도 일이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왜냐, 엄마라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다보니, 나라는 존재를 잊어 사는 것 같아서요

 남편의 아내, 아이들의 엄마, 그거 정말 중요하고 또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젊으닌깐 괜찮습니다.

또 저의 손이 많이 필요하닌깐요

그러나 아이들 다 크고, 남편 어느정도 사회위치에 올라 있을 때를 생각하면 그때 무엇인가를 시작할려고 하면, 너무 버겁지 않겠습니까

아이들과, 남편의 레벨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여자인 나 또한 그 만큼 업그레이드 시킨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저는 내가 만약 사장이라면 기혼자인 아줌마 채용합니다.

엄마가 된 사람은요 조금이라도 놀아본 사람은요, 나의 위치를 돌이켜 본 사람은요, 얼마나 나의 소속감에 감사하고, 책임감있는 지 몰라요

제가 지금 그러거든요

저 올해 당당히 경쟁률 뚫고 어느 회사에 입사하여 열심히 재밌게 일 하고 있습니다

지각이요 안합니다.

아이들 둘이예요

회사 생활하는것 기혼자와  미혼자  편 가르지 마세요

그것은 편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