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의 남자입니다... 전 고등학교 1학년 까지 여자랑 한번 사귀면 결혼 하는줄 알았거든요..? ㅎㅎ... 자랑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동안 여자분들의 대쉬를 좀 많이 받아봤는데... 전부 거절했어요... 그만큼 사귀는 것에 신중했다고나 할까요... 짝사랑은 몇번 해봤지만... 본론으로 가서... 대학교 입학한후 중반에 미팅이란 것을 한번 해보았어요...여차저차 해서 술먹고 놀고 다음날 전체 문자로 여자분들에게 어제 재미있었습니다. 전부 집에 무사히 잘 들어가셨냐는 안부 문자를 보내드렸어요. 그러니 뭐 답장들이 오더라구요... 그뒤로 어느 한분에게 계속 문자가 와서 여차저차해서... 그분이랑 둘이서만 두번 정도 만났어요. 그후로도 거의 4달 가량 연락하고 지내다가... 제 생일날 축하해주러 오시더라구요... 저는 뭐 친구로써의 여자친구도 없고 친구가 남자놈들만 있거든요. ㅎㅎ... 비굴한인생이죠. 그 자리에 남자놈들만 열댓명 있는데 그자리에 케익하고 선물가지고 오시더라구요... 그날 여차저차 해서 사귀게 됐어요. 사귄 날짜로만 110일 가량 되었구요... 그동안 한번도 싸운적은 없어요. 여자분이 너무 착하기도 하고, 싸울 이유도 없고... 근데 계속 이 여자를 정말 사랑하는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그여자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사랑할 누구군가가 필요 했었는가?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별로 설렘 같은게 없어요... 계속 이렇게 지내면 그 애한테 죄짓는거 같고... 미안하고 그래요... 이런 저의 속마음은 모르고... 벌써 부터 결혼이니... 뭐니... 이런 애길하곤 하거든요... 그럴때면 더욱 미안해지는거 같고... 그 애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이럴거 같아서 사귈때도 4개월 가량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사귄것도 같은데... 그때 그애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사랑할 누군가가 필요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어떡하죠? 헤어져야 하나요??
헤어져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20대의 남자입니다...
전 고등학교 1학년 까지 여자랑 한번 사귀면 결혼 하는줄 알았거든요..? ㅎㅎ...
자랑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동안 여자분들의 대쉬를 좀 많이 받아봤는데... 전부 거절했어요...
그만큼 사귀는 것에 신중했다고나 할까요... 짝사랑은 몇번 해봤지만...
본론으로 가서... 대학교 입학한후 중반에 미팅이란 것을 한번 해보았어요...여차저차 해서 술먹고
놀고 다음날 전체 문자로 여자분들에게 어제 재미있었습니다. 전부 집에 무사히 잘 들어가셨냐는
안부 문자를 보내드렸어요. 그러니 뭐 답장들이 오더라구요... 그뒤로 어느 한분에게 계속 문자가
와서 여차저차해서... 그분이랑 둘이서만 두번 정도 만났어요.
그후로도 거의 4달 가량 연락하고 지내다가... 제 생일날 축하해주러 오시더라구요...
저는 뭐 친구로써의 여자친구도 없고 친구가 남자놈들만 있거든요. ㅎㅎ... 비굴한인생이죠.
그 자리에 남자놈들만 열댓명 있는데 그자리에 케익하고 선물가지고 오시더라구요...
그날 여차저차 해서 사귀게 됐어요.
사귄 날짜로만 110일 가량 되었구요... 그동안 한번도 싸운적은 없어요. 여자분이 너무 착하기도
하고, 싸울 이유도 없고... 근데 계속 이 여자를 정말 사랑하는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그여자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사랑할 누구군가가 필요 했었는가?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별로 설렘 같은게 없어요... 계속 이렇게 지내면 그 애한테 죄짓는거 같고... 미안하고 그래요...
이런 저의 속마음은 모르고... 벌써 부터 결혼이니... 뭐니... 이런 애길하곤 하거든요...
그럴때면 더욱 미안해지는거 같고... 그 애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이럴거 같아서 사귈때도 4개월 가량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사귄것도 같은데...
그때 그애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사랑할 누군가가 필요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어떡하죠? 헤어져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