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시작해 1. 벌써 한시간째 핸드폰 화면에 시간을 을 들여다 보고있다 벽에 걸린 벽시계와 다름이 없는 시간을 벌써 한시간째 번갈아 쳐다보고 있었던것이다. 처음엔 왜이리 늦나 싶었고 조금후엔 걱정이 되기 시작했고 그리고 조금은 슬슬 부아가 나기 시작했다. 재현이 귀국한지 1주일이 넘도록 얼굴한번 마주하려 하지 않는 연우가 야속하기도 해서 오늘은 기필고 붙들어 놓고 이유를 들어봐야겠다고 다짐한다. 귀국 선물이 맘에 안들었던지 연우는 재현이 내민 털이 복실복실한 곰인형을 앞에놓고 실망한듯 눈빛이 심하게 흔들렸었다. 그리곤 입술을 삐죽거리며 불만에 가득찬 목소리로<오빤, 인형이 뭐야,,내가 아직도 인형이나 좋아하는 꼬만줄알아, 난 인형싫단말야>하며 인형을 밀쳐내며 쿵쿵 발을 굴러대며 올라가버린다 거실에 있던 재현이 무안해졌다 , 인형은 쇼파위에 나뒹구러져 까만 눈망울만 굴려대고 있으니... 인형은 다시 사지않겠다 항상 다짐하지만 까만 눈망울에 깜찍한 인형들을 보면 재현도 모르게 연우를 떠올리게 돼 결국은 지갑을 열고 말았었다. 그래도 오늘 귀국한 첫날인데... 가슴속이 싸하며 섭섭함이 밀려든다. 재현의 부모님과 형인 재민형이 그럴줄 알았다며 깔깔대며 웃는다 <재현아, 우리 연우 지금 22살이야 얘!그냥 예쁜 목걸이나 하나 사오지 그랬니?> 그의 어머니 민여사가 곱게 눈을 흘기며 커피잔을 내려놓는다. <괜챤다. 연우 저녀석 너 해외출장 너무 오래걸렸다고, 삐쳐서 그러는거야, 어제내내 오빠 언제오냐고 노래부르던 녀석이 어리광은,,,,,> 아버지 강진우는 해외출장 3년을무사히 미치고 돌아온 아들이 대견스러워 이것저것 프랑스에서 일들을 묻기도했고 잘라놓은 과일들은 손수 집에 권하기도 하시며 흐뭇해 하며 재현을 바라본다 그렇게 귀국한 하루의시간들이 훌쩍 지나갈무렵, 2층으로 올라오는 게단에서 형 재민은 장난스레 말했다 <재현아, 요즘 연우가 얼마나, 어른 흉내내는지 아니? 아주 웃기지도 않아, 그런데 니가 눈치없이 인형을 갔다 안겼으니,,참,,,하긴 이제 연우도 숙녀가 다됐지만,니가 프랑스에서 보낸 인형들이 한트럭은 되겠더라 이번엔 꽤 오래갈것 같던데 ... 한동안 집안이 조용했었는데.너희둘이 만났으니 또 시끌벅적하겠구나! 니가 돌아온거 진심으로환영한다.> 재민은 동생의 어깨를 두드리며 환화게 웃었다. 4살터울인 재민은 작년에 결혼하여 집에서 10분거리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재현은 형수인 지연을 결혹식장에서 처음 만났는데 차분하고 예의바른 여자였다, 그가 귀국한날 형수는 산후조리중이였기에 친정에 몸조리하러간 상태였다. 예쁜딸이라고 했다 형이 핸드폰에 저장된 그의 첫조카 사진을 자랑스레 보여주었다 .. 그것은 감동이였다. 작고 가녀린 생명체의 신비로움... 조카의 사진을 보여주던 형의 얼굴엔 사랑 가득찬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까만 눈망울이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이름이 소민이라했다 재현은 문득 그 까만 눈망울이 낮설지가 않았다. 세상에대한 강한 호기심을 가진 맑은 눈망울, 고집스럽게 앙다문 입술 어릴적 연우였다. 처음으로 써보는 글인데 지금 보니 많이 허접하네요 끝까지 쓸수있을지... 화이팅 해주세요~
사랑을 시작해 1편
사랑을 시작해
1.
벌써 한시간째 핸드폰 화면에 시간을 을 들여다 보고있다
벽에 걸린 벽시계와 다름이 없는 시간을 벌써 한시간째 번갈아 쳐다보고 있었던것이다.
처음엔 왜이리 늦나 싶었고 조금후엔 걱정이 되기 시작했고 그리고 조금은 슬슬 부아가 나기 시작했다.
재현이 귀국한지 1주일이 넘도록 얼굴한번 마주하려 하지 않는 연우가 야속하기도 해서 오늘은 기필고 붙들어 놓고 이유를 들어봐야겠다고 다짐한다.
귀국 선물이 맘에 안들었던지 연우는 재현이 내민 털이 복실복실한 곰인형을 앞에놓고 실망한듯 눈빛이 심하게 흔들렸었다.
그리곤 입술을 삐죽거리며 불만에 가득찬 목소리로<오빤, 인형이 뭐야,,내가 아직도 인형이나 좋아하는 꼬만줄알아, 난 인형싫단말야>하며 인형을 밀쳐내며 쿵쿵 발을 굴러대며 올라가버린다
거실에 있던 재현이 무안해졌다 ,
인형은 쇼파위에 나뒹구러져 까만 눈망울만 굴려대고 있으니...
인형은 다시 사지않겠다 항상 다짐하지만 까만 눈망울에 깜찍한 인형들을 보면 재현도 모르게 연우를 떠올리게 돼 결국은 지갑을 열고 말았었다. 그래도 오늘 귀국한 첫날인데...
가슴속이 싸하며 섭섭함이 밀려든다.
재현의 부모님과 형인 재민형이 그럴줄 알았다며 깔깔대며 웃는다
<재현아, 우리 연우 지금 22살이야 얘!그냥 예쁜 목걸이나 하나 사오지 그랬니?> 그의 어머니 민여사가 곱게 눈을 흘기며 커피잔을 내려놓는다.
<괜챤다. 연우 저녀석 너 해외출장 너무 오래걸렸다고, 삐쳐서 그러는거야, 어제내내 오빠 언제오냐고 노래부르던 녀석이 어리광은,,,,,>
아버지 강진우는 해외출장 3년을무사히 미치고 돌아온 아들이 대견스러워 이것저것 프랑스에서 일들을 묻기도했고 잘라놓은 과일들은 손수 집에 권하기도 하시며 흐뭇해 하며 재현을 바라본다
그렇게 귀국한 하루의시간들이 훌쩍 지나갈무렵,
2층으로 올라오는 게단에서 형 재민은 장난스레 말했다
<재현아, 요즘 연우가 얼마나, 어른 흉내내는지 아니? 아주 웃기지도 않아, 그런데 니가 눈치없이 인형을 갔다 안겼으니,,참,,,하긴 이제 연우도 숙녀가 다됐지만,니가 프랑스에서 보낸 인형들이 한트럭은 되겠더라 이번엔 꽤 오래갈것 같던데 ...
한동안 집안이 조용했었는데.너희둘이 만났으니 또 시끌벅적하겠구나!
니가 돌아온거 진심으로환영한다.>
재민은 동생의 어깨를 두드리며 환화게 웃었다.
4살터울인 재민은 작년에 결혼하여 집에서 10분거리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재현은 형수인 지연을 결혹식장에서 처음 만났는데 차분하고 예의바른 여자였다,
그가 귀국한날 형수는 산후조리중이였기에 친정에 몸조리하러간 상태였다.
예쁜딸이라고 했다
형이 핸드폰에 저장된 그의 첫조카 사진을 자랑스레 보여주었다 ..
그것은 감동이였다. 작고 가녀린 생명체의 신비로움...
조카의 사진을 보여주던 형의 얼굴엔 사랑 가득찬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까만 눈망울이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이름이 소민이라했다
재현은 문득 그 까만 눈망울이 낮설지가 않았다.
세상에대한 강한 호기심을 가진 맑은 눈망울, 고집스럽게 앙다문 입술
어릴적 연우였다.
처음으로 써보는 글인데 지금 보니 많이 허접하네요
끝까지 쓸수있을지...
화이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