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나름대로 내 주변을 정리하다보니 시간은 한번 잘간다. 그동안 쓰레기 만도 못한 똘갱이 때문에 맘고생은 얼마나 컸던지.. 그를 너무 좋아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한데 대한 미련과 증오와 복수랄까? 그는 처음부터 내스타일이 아니였다.. 신촌전철역에서 올라오는데..까만 얼굴에..170도 안되보이는 키.. 예전 우리 남친이 키도크고 워낙 인물이 좋아서 비교 될만도 했다.. 처음 만난 날.. 사람 많은 신촌을 어딜 갈까 생각하며 거닐다가..처음엔 얼굴도 안봤다...내 스타일이 아니였기때문에..친구들이랑 자주가는 아이스크림집에 갔다..처음엔 내가 쐈다..속으로 쏘기 싫었었지만.. 말하는 투..사람을 보는 눈빛..음식을 먹을때 허겁지겁 먹는 행동.... 정말 아니였던거 같다.. 나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책을 읽고 있는척을하더라..평소엔 책도 잘 안보는 사람 같았는데...ㅋ 어쨌든 그때 내 남친은 너무 바빴고 그는 학원강사만 잠깐 하고 있던터라..시간은 그 똘갱이자식이 더 많았다.. 그래서 열심히 나를 꼬실려고 안양에서 아침 저녁으로 나를 만나러 신촌으로 왔다.. 그땐 바쁜일로 나에게 소홀했던 남친보다 더 재밌고 끌리긴 했다. 솔직히..나도 정절녀는 못되나보다..조선시대 같았으면 벌써 소박을 맞았겠지.. 서서히 남친은 내 머리에서 멀어지고 똘갱이자식하고만 문자주고 받고 메신저하고 했다.. 아무튼 만난지 삼일도 안되서 손잡고 키스하고...일주일도 안되서 모텔까지 갔다.. 난 이나이 되도록 그런데가 있다 그러길래..따라갔더니 그런데였다.. 나의 실수였다..남친도 함부로 다루지 않던 몸을 네 놈이 먼저.. 따라들어간거까지 좋았지만.. 그자식이 하라는데로 하는게 아니였다.. 바로 후회 막심했지만 이미 엎어진 물이여서 그날밤 난 잠을 한숨도 못 잔채 출근했다.. 겉으로 내색은 못하고..그냥 좋다면 좋은줄알고...정말 진심인줄 알고.. 그러던 놈이 일주일있다가 미국들어간댔다.. 슬프진 않았지만..매일 같이 놀아주던 개가 없어지니 얼마나 허전하던지....오라면 언제든지 온다고? 순진하게 믿은 내가 바보다. 어찌하여 미국엔 가고 매일같이 통화했다..걔가 카드 사서.. 만난지 얼마안되서 그렇게 멀어지니 역시나 마음에서도 멀어지겠더라..간 쓸게 다보여 주고 내 놓던 사람이였지만.. 어쨌든 두달도 안있은채 한국으로 돌아왔다.. 느낌은 예전 같지 않았다..내눈에도 콩꺼풀이 벗겨졌었다... 한국에 온지 얼마안되서 만남은 계속 되었지만..며칠 안되서 핸드폰에 여자번호가 있었다..근데 그걸가지고 남자라고 빡빡 우기더니..결국엔 나에게 믿음이 산산조각 났다.. 그리고 얼마 안있다가도 싸이에 클럽을 가입해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더군..물론 여자를 물색하기 위해서겠지.. 해킹한건 내 잘못이지만...도저히 그런꼴은 못 보겠었다.. 아니나 다를까..처음에 나한테 접근했던 방식으로 여자들에게 작업을 걸고..한 여자에게 집중적으로 글을 보내던군.. 처음엔 좀 골탕먹이기위해..나도 장난좀 쳤지만.. 또라이는 또라이끼리 놀아야돼..라는 사촌동생말에..그냥 즐기기만했다..근데 경찰서에 신고하네 마네 난리치길래..첨엔 겁먹었지만..나중엔 웃겼다..내가 쓴 메일 경찰서 들고 갔다길래..웃음을 당할 채신이였지..그러는 그자식이 넘 웃겼다..심지어 공증쓰러가자고 만날때 역시.. 스토리는 안봐도 뻔하다.. 얼마안가 사귀고 부모한테 인사시키고 같이자고.. 전자와 후자가 바뀔지도 모르겠다.. 그 자식 나보더니 결혼 못해 환장한 총각귀신 같더니..이번엔 나이도 어린 콧구멍여인이랑 만나더군..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지켜봐야겠다..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사람을 불신하게 된 경우는 첨이였던같다... 나에게 불신감만 안겨주고 간 자식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열의 여덟은 거짓이였다..친모가 조울증이라 그 영향력인가? 정신분열증은 유전이라니 잘 살펴야 하는 질병이다.. 그 자식은 내가 자기에 대해 얼마나 더 알고 있는지 모를것이다.. 나도 나에게 이런기질이 있는줄 몰랐다.. 주변사람들이 만류할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나보다.. 한때 내감정에만 충실할려고 했는데 이젠 그럴나이도 지났는가보다.. 아무튼 누구에게 말을 해도 풀리지 않던것이 이렇게 글을 남기니까 그나마 내려간다.. 오늘 내가 사준 안경을 받고 이젠 완벽히 정리됐다..받자마자 쓰레기통에 집어넣긴 했다지만.. 그자식은 나한테 스왈로브스키에서 사준 목걸이 그 여자애 한테 걸어줬더군..암튼 재활용 절약 정신은 투철한 놈이라니까.. 나한테 줄땐 매장에서 직접사서 그나마 기분은 덜 찜찜하다.. 근데 버렸던 반지..이건 내껀만 사고 지꺼는 예전에 끼던거 같더군.. 참..나 정말 싸이코다..그것도 예전에 커플로 사서 여자꺼 버리고 내껀만 다시 사다니... 있던 정마저 떨어진다.. 내기억속에서 영원할꺼 같다..똘갱이와의 악몽이..
드라마 같았던 석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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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내 주변을 정리하다보니 시간은 한번 잘간다.
그동안 쓰레기 만도 못한 똘갱이 때문에 맘고생은 얼마나 컸던지..
그를 너무 좋아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한데 대한 미련과 증오와 복수랄까?
그는 처음부터 내스타일이 아니였다..
신촌전철역에서 올라오는데..까만 얼굴에..170도 안되보이는 키..
예전 우리 남친이 키도크고 워낙 인물이 좋아서 비교 될만도 했다..
처음 만난 날..
사람 많은 신촌을 어딜 갈까 생각하며 거닐다가..처음엔 얼굴도 안봤다...내 스타일이 아니였기때문에..친구들이랑 자주가는 아이스크림집에 갔다..처음엔 내가 쐈다..속으로 쏘기 싫었었지만..
말하는 투..사람을 보는 눈빛..음식을 먹을때 허겁지겁 먹는 행동....
정말 아니였던거 같다..
나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책을 읽고 있는척을하더라..평소엔 책도 잘 안보는 사람 같았는데...ㅋ
어쨌든 그때 내 남친은 너무 바빴고 그는 학원강사만 잠깐 하고 있던터라..시간은 그 똘갱이자식이 더 많았다..
그래서 열심히 나를 꼬실려고 안양에서 아침 저녁으로 나를 만나러 신촌으로 왔다..
그땐 바쁜일로 나에게 소홀했던 남친보다 더 재밌고 끌리긴 했다.
솔직히..나도 정절녀는 못되나보다..조선시대 같았으면 벌써 소박을 맞았겠지..
서서히 남친은 내 머리에서 멀어지고 똘갱이자식하고만 문자주고 받고 메신저하고 했다..
아무튼 만난지 삼일도 안되서 손잡고 키스하고...일주일도 안되서 모텔까지 갔다..
난 이나이 되도록 그런데가 있다 그러길래..따라갔더니 그런데였다..
나의 실수였다..남친도 함부로 다루지 않던 몸을 네 놈이 먼저..
따라들어간거까지 좋았지만..
그자식이 하라는데로 하는게 아니였다..
바로 후회 막심했지만 이미 엎어진 물이여서 그날밤 난 잠을 한숨도 못 잔채 출근했다..
겉으로 내색은 못하고..그냥 좋다면 좋은줄알고...정말 진심인줄 알고..
그러던 놈이 일주일있다가 미국들어간댔다..
슬프진 않았지만..매일 같이 놀아주던 개가 없어지니 얼마나 허전하던지....오라면 언제든지 온다고? 순진하게 믿은 내가 바보다.
어찌하여 미국엔 가고 매일같이 통화했다..걔가 카드 사서..
만난지 얼마안되서 그렇게 멀어지니 역시나 마음에서도 멀어지겠더라..간 쓸게 다보여 주고 내 놓던 사람이였지만..
어쨌든 두달도 안있은채 한국으로 돌아왔다..
느낌은 예전 같지 않았다..내눈에도 콩꺼풀이 벗겨졌었다...
한국에 온지 얼마안되서 만남은 계속 되었지만..며칠 안되서 핸드폰에 여자번호가 있었다..근데 그걸가지고 남자라고 빡빡 우기더니..결국엔 나에게 믿음이 산산조각 났다..
그리고 얼마 안있다가도 싸이에 클럽을 가입해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더군..물론 여자를 물색하기 위해서겠지..
해킹한건 내 잘못이지만...도저히 그런꼴은 못 보겠었다..
아니나 다를까..처음에 나한테 접근했던 방식으로 여자들에게 작업을 걸고..한 여자에게 집중적으로 글을 보내던군..
처음엔 좀 골탕먹이기위해..나도 장난좀 쳤지만..
또라이는 또라이끼리 놀아야돼..라는 사촌동생말에..그냥 즐기기만했다..근데 경찰서에 신고하네 마네 난리치길래..첨엔 겁먹었지만..나중엔 웃겼다..내가 쓴 메일 경찰서 들고 갔다길래..웃음을 당할 채신이였지..그러는 그자식이 넘 웃겼다..심지어 공증쓰러가자고 만날때 역시..
스토리는 안봐도 뻔하다..
얼마안가 사귀고 부모한테 인사시키고 같이자고..
전자와 후자가 바뀔지도 모르겠다..
그 자식 나보더니 결혼 못해 환장한 총각귀신 같더니..이번엔 나이도 어린 콧구멍여인이랑 만나더군..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지켜봐야겠다..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사람을 불신하게 된 경우는 첨이였던같다...
나에게 불신감만 안겨주고 간 자식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열의 여덟은 거짓이였다..친모가 조울증이라 그 영향력인가? 정신분열증은 유전이라니 잘 살펴야 하는 질병이다..
그 자식은 내가 자기에 대해 얼마나 더 알고 있는지 모를것이다..
나도 나에게 이런기질이 있는줄 몰랐다..
주변사람들이 만류할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나보다..
한때 내감정에만 충실할려고 했는데 이젠 그럴나이도 지났는가보다..
아무튼 누구에게 말을 해도 풀리지 않던것이 이렇게 글을 남기니까 그나마 내려간다..
오늘 내가 사준 안경을 받고 이젠 완벽히 정리됐다..받자마자 쓰레기통에 집어넣긴 했다지만..
그자식은 나한테 스왈로브스키에서 사준 목걸이 그 여자애 한테 걸어줬더군..암튼 재활용 절약 정신은 투철한 놈이라니까..
나한테 줄땐 매장에서 직접사서 그나마 기분은 덜 찜찜하다..
근데 버렸던 반지..이건 내껀만 사고 지꺼는 예전에 끼던거 같더군..
참..나 정말 싸이코다..그것도 예전에 커플로 사서 여자꺼 버리고 내껀만 다시 사다니...
있던 정마저 떨어진다..
내기억속에서 영원할꺼 같다..똘갱이와의 악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