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떻게 해야되나요ㅠㅠ

초심2005.11.08
조회1,889

정말 일하면서도 눈에 눈물이 맺히고, 원통하고, 답답하고... 죽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장난식의 광고말고... 그냥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서 답글 달아주시지 마시고..

부탁드립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정말 여러분들의  답글 하나하나를 기대해봅니다..

아니 붙들어볼렵니다..의지해볼렵니다.. 지금 붙잡을게 없으면 저 정말 죽을것만 같습니다ㅠㅠ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교제해서 횟수로 7년간 교재해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현재 23살이구요...

저는 그냥 평범합니다... 저를 잘 평가를 못하겠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학대하고, 늘 자신감 없어하고... 다른 사람들의 잘못은 흔히 용서가 되면서도..

내 스스로의 잘못이나, 잘못된 생각, 부정적인 모습들 하나하나에도 용납을 스스로 못하기에..

내 스스로 제 목을 조르는 ... 언제부터 제가 이렇게 변하게 된건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대학때만해도 당차고, 내 할말은 그때 그때 하면서.. 내 잘못은 인정할 줄 알고.. 그랫던 제가..

언제부턴가.. 사람들 사이에 위축당하게 됐고, 사람들 말에 휩쓸리게 됐고,

내가 이말을 하면 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란 소심한 생각에..

제 자신은 없어진듯 합니다ㅠㅠ

 

제 남자친구는...

착합니다..아주 아주 착합니다.. 예의 바르고, 성실하고, 생긴것도 잘생겼고...;;

인정도 많아서 가끔은 남몰래 훔치는 눈물도 있구요(부모님생각에 눈물흘린적이 있었을겁니다..아마..)

막둥이에 나이를 들면서 점점 작아지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자니 마음 아프겠지요...

직장도 삼성에 다니고, 야간으로 내년에 복학예정에 있습니다..

학교는 손에 꼽히는 공대구요....

 

고등학생시절 저는 수능을 준비하는 찰라에 저한테 말도 없이 취업을 나갔습니다.

지금 현재 몸담고 있는 삼성..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간곳이었어요...

아! 남자친구와 저는 고등학생시절부터 장거리였습니다.

그래도 고등학생때.. 정말 순수하게 연애(?)를 하곤 했어요.. 서로의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더군다나 지방 시골지방이었기에.. 지금 생각해도.. 정말 그때만큼 순수했을까 싶어요.

취업을 나가고나서 얼마 안있어 그 회사에서 여자친구가 생겼던 모양입니다.

(솔직히.. 이땐 기억이 잘 안나네요)

결국엔 저한테 다시 왔어요.

대학에 입학하기전.. 정말 500일이.. 정확히 2001년 12월 25일어었어요.

저는 용돈이라도 벌고자 수능 끝남과 동시에 대학이 있는 도시에서 롯데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전 당연히 500일이고 크리스마슨데.. 오겠지란 기대로...

백화점 문을 여러번 들여다 보고.. 기다려보고... 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받으면 바쁘다고 그냥 끊고, 그런식으로 전 혼자 울다가... 그날 이후 헤어졌던걸로..

기억해요.

대학생활을 하던 중 그 친구가 다시 저에게로 왔고, 전 바보같이 좋기만했습니다.

(정말이요.. ㅜㅜ 사람들이 괘찮은 사람이라.. 백이면 백 인정들 하시거든요ㅠ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정말 착해요..)

()안에 있는 말이 정말 중요합니다.. 착하다는거.. 정이 많다는거ㅠㅠ

 

근데 저한테 온것이.. 군대가기 2달전이었습니다..

저는 그저 기다리겠다 약속했고, 자꾸 이런 모습만 보여서 미안하다며...

자기는 군대기다려준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랑 결혼할꺼라 그랬습니다(고등학생때부터...)

전 정말 군대가면 여자문제로 힘들어할 일도 없고.. 나만 조신히 공부하다가 제대하면..

다시 만나면 되겠거니 생각했기에...

그 짧은 두달동안 추억을 만들고자... 자주 만나고.. 밥도 먹고.. 군대가기 3일전에는 ..

무박으로 해서 기차여행으로 정동진을 다녀오곤 했어요.

저의 부모님께도 인사드리고, 그리고 정말 입대 전날은 남자친구집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부모님들이 다 아시기에.. 그냥 같이 저녁먹고.. 정말 해가 뜨기가 싫도록..

그냥 밤새 얘기하고 지금까지 우리의 만남에 대해서 얘기하며 울다 웃다....

그리구.. 남자친구는 입대를 했구요..

(아~ 입대전에 준 선물이... 우선은 기다리겠다는 약속과!

그리구 메일 하나를 만들어서.. 어디든 상관없었어요.. 인터넷이든 내가 알고있는 사람이든...

상관없이.. 격려의 메일 한통만 보내달라 부탁을 드렸지요..

세이클럽.. 내가 가입한 카페회원분들.. 내 친구들 언니, 오빠.. 동생... 

모두 군대에 대해서 격려메일을 보내줬고. 저 또한 제 폴더 따로 만들어서 하루하루 ..

생각날때마다 메일 써서.. 가기전에 그 메일을 줫어요..

감동받았다 그러더라구요.... )

가서 저는 줄곧 그 메일을 이용해서 자필편지쓰면 메일은 두통씩 쓰고...

자대받기전까지는 하루에 한통씩해서 정확히 70통을 한꺼번에 보내보기도 하고..

면회도 자주는 아니지만 시간되는 날엔 면회가고..

 2년.. 기다렸습니다ㅠㅠ

 

제대하기까지 2년간 기도하면서 제가 다니고 있던 교회에 말씀을 듣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남자친구 가정 역쉬 모태신앙(뱃속에 있을때부터 어머님이 교회를 다니시게된 신앙) 으로..

제가 교회다니고 기도한다는점에 참으로 감사해했고, 저를 볼때 그래도 큰 점수를 줬지 않나 싶어요.

제대하고나서도 한두달정도 후면 직장에 복직이 될테고. 그럼 다시 장기간이겠거니 싶어..

참 마음이 안편했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제대한거에 감사했고.. 넘 좋고 행복하기만 했어요.

남자친구가 고시원에서 한달 생활하면서.. 저희 교회도 같이 다니게 되던중...

한 자매와... 또.. ... ㅠㅠ

그냥 알고만 있었습니다.. 나한텐 문자 한번 안보내고.. 그 자매한테는 20~30개정도

문자가 오가면서.. 그자매로부터는 ♥가 오간다는걸 알면서도.. 그냥..

남자친구한테.. " 그 자매 어린데~ 너 좋아한다고 하면 어쩔려고 그래.. 오해살 행동 하지말고..

연락하는거 좀 줄여"

남자친구가 하는 말은 " 그 자매도 너 알아~(제가 찬양단에서 활동하고 있었거든요) 여자친구있단것도.. 알고.. 커플링보고 뭐냐그러길래.. 당연히 나랑 맞춘거 다 알지 않겠어? "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래도.. 온통 저의 관심사는 그 두사람이었어요..

설마 전역하고.. 계속 장거리였다가.. 5년동안 한번도 없었던 같은 지역에서.. 그 짧은 한달 보내면서..

설마 그럴까 하고.. 있었는데.. 왠지모를 남자친구와 제 사이엔 벽이 쌓이는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자매한테 다른번호로 전화를 했어요

제 번호로 하면 전화를 안받거든요... 저인줄 몰랐던 자매는 전화를 받더라구요..

정말 그 자매한테는 예의를 갖춰 물었습니다..

솔직히 다 말해주더라구요..

오빠 좋아하고, 여자친구 있는 줄 몰랐고, 반지는 군대에서 나올때 받은 반지라고 했고..

좋아한다 말했을때.. 너만 그런거 아니라고 했다고ㅠㅠ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봤냐고 했더니.. 물어봤대요...

남자친구가 그랬대요..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고 하면서 웃어넘기드래요ㅠㅠ

 

사실대로 말해줘서 고맙다 하고 끊었습니다. 엄청 손도 떨리고... 화도 나고.. 입술도 덜덜 떨린채로..

남자친구한테 아무렇지 않게 만나자 했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른것처럼 해서 물었습니다.. 그 자매가 말한거와는 또 정 반대로 말을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눈물나는거 참지 않고.. 흐르면 흐르는대로 그 자매가 말한거.. 하나하나 다 말을 했더니..

미안하답니다ㅠㅠ

됐다고.. 이제 정말 끝내겠다고... 엄청 울었습니다.

그 자매와 이상하다 느끼면서 남자친구와 이런 대화를 하기까지 2달정도 후였는데...

그 2달안에 저 살이 4~5Kg 빠지고..

정말 뭐를 먹어야 살긴 살겠는데.. 정말 신기하게 목넘어가기도 전에 컥 막히더라구요..

정말 죽을것 같아서 울 언니한테 링겔좀 놔달라고 제가 찾아갔습니다ㅠㅠ

남자친구는 다시 복직을 하기 위해 그 먼곳으로 가버렸고...

가기전에 저한테 그런말을 남기고 갔습니다..

미안하다고.. 근데 자기 다시 회사로 들어가면 또 이성한테 다른 감정으로 끌릴꺼라고...

그런 저와의 관계에 대한 확신은 주지못할망정.. 이런말을 하고 가버렸습니다.

 

지금 그 곳으로 간지 3개월됐는데요..

3개월동안 연락은 하면서도 딱 두번 만났습니다.

최근에 만나고도 마지막으로 만난 얘기만 말씀드릴께요..

연락을 하는데.. 자꾸만 바쁘다고 전화를 그냥 끊고, 회의들어가야된다고 하고..

정말 그냥 평범한 친구보다 못한 대화들로 통화하고.. 길게 해야 1분 조금 넘고..

너무나 지쳐만 갔습니다..근데 바보같이 남자친구 목소리만 들으면 그냥 모든게.. 좋았고..

하루가 힘이 넘쳐났습니다.. 

이 힘이 넘친다는건 얼마 못가 다시 우울해졌고.. 또 짧은 통화로 전 웃고.. 이러기를 반복했어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새벽까지 일하고 기숙사 들어가고...하는걸 알기에..

투정아닌 투정부리다가도 결국엔.. 아무소리못하고 울면서도 목소리는 웃는 소리로..

그냥 마저 좋다라는것만 알게끔해주고싶어서 따지질 못했습니다.

그러다 남자친구의 직장동료께서. 저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요즘 많이 힘드시지 않냐고.. 장거리에서 힘이 되주라고.. 남자친구 저래도.. 속은 안그런녀석이라고..

이 친구분의 문자로 인해서..

남자친구는 모르게.. 연락을 하며 남자친구와의 안부를 묻곤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제 전화일부로 안받고, 피하고.. 그러기도 했거든요.

근데 그 친구분의 얘기를 들을때마다 남자친구하고 듣는얘기완 또 다르더라구요ㅠㅠ

오늘은 일찍 퇴근했다 했는데... 전화해보니.. 회의들어가야된다고 담에 통화하자고..

그래서 수고하라고.. 하고 난 그저 웃어주며 끊고...

그러다 너무나 넘치는 거짓말에 제가 어찌할지를 모르겠어 "정말 죽고싶다고"

오늘 무슨일이 있어도 날좀 꼭 만나자고.. 울며불며...... 꼭 만나야된다고.. ..

정말 죽을사람처럼... .... ;;;

제가 그 친구가 있는 지역으로 기차타고 갔습니다.

기차역에 내려서도 제가 기다렸습니다... 그 친구가 곧 오더라구요..

삼성회사를 보여줬고, 자기가 살고있는 기숙사를 보여줬고, 곧 복직할 학교도 보여줬고,

아무말없이 다 보여주고나서 XX강에 도착했습니다. 그 강을 거닐면서..

저한테 다 말하겠답니다..

솔직히 이여자 저 여자 만나봤는데.. 저만한 여자는 없더래요..

결혼은 저랑 할거랍니다. 어디가지 말고, 기다려달래요..

자기가 이러는것도 정말 싫어죽겠다고... 그래서 자기가 변할때까지만 기달려달랍니다.

길게 걸리지 않을거랍니다..

그래서 일부로 여자들많이만나봤답니다.. 외모적으로 끌리긴 했지만 더이상 끌리진 않더랍니다.

자기 부모님 모셔달랍니다..(솔직히 이부분은 제가 먼저 말했거든요...

정말 부모님 기도하시는 부모님이라.. 정말 존경합니다.. 결혼해서도 함께하고 싶은 분이고...)

부모님과도 가끔 전화통화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한테 그런 확신을 줬어요...

참 좋았습니다...

근데 이해가 안가요~ 절 더이상 힘들게 하지 않겟노라고 .. 그래서 변할려고.. 한다는데..

왜 여자들을 만나고 다닙니까... ㅠㅠ

날 힘들게 하지 않을려고 하는게 니 목적이라면 그만 변하라고.. 그랬거든요..

감정이 변한다고 노력한다고.. 무슨 로봇 감정처럼 되는것도 아닌데..

저와 연락이 두절되면서까지 그런 노력하면.. 다른여자와 정붙는건 시간문제잖아요...

난 니 어떤 모습이든 그냥 니 존재만으로 좋다.. 그렇게 강조하며 말하면..

고맙답니다.. 저처럼 이렇게 자기를 좋아해주는 여자가 없다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결혼을 무조건 저랑 할거랍니다.. 기다려달랍니다..

그래서 변할려고 하는 기준이 뭐냐고.. 대체 어떤모습으로까지 변해야...

나는 다 기달린거냐며... 그 기준이 대체 뭐냐고 물어봤더니...

@@#@#$@ 무슨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남자친구의 대답이...

그냥 무조건 자기가 변하고만 싶답니다..

 

그리고 저는 남자친구가 12시까지 기숙사에 들어가야 하기때문에..

너무 혼란스러운나머지.. 저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엇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자고(찜질방, PC방, 여관..저 혼자니깐..;;) 

 생각도 좀 하고.. 다음날 올려고 그랬어요.

막 화를 내는거에요.. 가라고.. 자기가마음이 안편하다고...

혼자 있고 싶다고.. 내가 사는지역간다 하더라도 나 오늘은 혼자 어디로 갈꺼라고..

그랬더니..무조건 제가 살고있는 지역기차만 타라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만약 그 기차 타고 정말 생판모르는곳에서 내려갖고 혼자 있는거나...

여기서 혼자 있는거나무슨차이냐고 그랬더니.. 그냥 무작정 가래요..

너무 화가 나서 기차표들고 타버렸습니다.. 울면서 갔는데...

기차에 탔다는거에 안도를 했는지..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서 내렸어요....

지역에서 내렸다는거까지 확인하고서는.. 자기는 기숙사 들어가고.. 폰이 꺼졌어요ㅠㅠ

제가 밤새 집에 안들어간다고 했건만... 

무작정 자기 눈에만 안보이고 그래도 내가 살고있는 지역으로만 가면.. 그 다음엔..

어떻게되든 상관이 없었는지.. 연락을 안줬습니다ㅠㅠ

너무 서글펐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 힘든건.. 정말 나한테 모질게 하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의 인격을 믿습니다..

'나 한테 감정이 떨어졌나.. ' 그랬다면 그래서인거지.. 정말 나쁜사람은 아니거든요...

정말 착해(?).... 쓰다보니..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자기 이익 차리는 사람인가요? ㅠㅠ

기름값도 제가 내주고.. 전번엔 면도기와 티셔츠도 보내고.. 밥도 사주고..

돈도 거의 제가 썼네요ㅠㅠ

거의가 아니라 다 ㅠㅠ

 

너무 힘들어요.. 그 사람.... 잊지 못해 힘듭니다..

자기 부모님 모셔달라는 그런 확신은 주는데... 기달려달랍니다..

그 기달리는동안 자기는 할것 다 하면서...

결혼은 저랑 할거랍니다ㅠㅠㅠㅠㅠ

꼭 언젠간 다시 올 사람이란걸 알기에.. 놓질 못하겠습니다..

왔다가 다시 갈 사람이더라도.. 저한테 다시 왔다 갔다 할사람이더라도..

다시 올 사람 같아 놓질 못하겠습니다..

사람 좋아하고.. 아니 사랑하고.. 헤어진다라는거.. 정말 무섭습니다ㅠㅠ

저는 이렇게 힘든데..

남자친구도 정말 저와 얘기할때는 제 남자친구 맞습니다..

그 뒤로 행동이나... 이런걸 봐서는..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람 아니면 결혼이란거.. 생각하고싶지 않을정도로 사랑합니다..

그냥 좋습니다 이 사람이....

지금까지 해왔던 추억이 많아서 그런건가요? 분명 내가 볼땐 아닌데.. ㅠㅠ

잘 모르겠습니다..

이 사람 제 사람은 아닌거죠? 저만 이 사람 놔주면..

저만 힘들어하면 .. 정말 아무일 아닌냥... 헤어질 수 있는 문제겠죠... ㅠㅠ

무섭습니다.. 이 사람때문에.. 제 하루가 이렇게 좌지우지 될지 몰랐습니다..

교회도.. 그 사건 이후로 안나가게 됐구요ㅠㅠ

너무 힘듭니다..

정말 힘듭니다.... ㅠㅠ

 

글이 너무 길었죠ㅠㅠ

정말 힘들어서... 이런 상황같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지...

정말 좋아하는 이 감정으로 제 입장에서 한번 봐주시고..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자친구의 입장에서 한번 봐주시고....

부탁드립니다.. ..

정말 한 리플한리플따라.. 행동으로 시도해보겠습니다..

정말 사랑때문에.. 모든걸 놔버리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그런 미련 제 모습이 되지 않도록..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