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 알바 경험담 코너인건 알겠는데.. 어찌 하루마다 무슨일이 하나씩은 꼭 생기니 ㅠ 이제 일기로 쓰렵니다 ㅠ 여기에 3번째인가 4번째 글 쓰는데.. 역시 리플엔 다들 때려쳐라고 하는군요 ㅠ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러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 역시나 마음에 걸리는 계약서.. 계약서 솔직히 내용도 대충 보고 그냥 이름 썼어요 -ㅅ- 머, 딱히 별 문제 될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찜찜하잖아요 ㅠ 그치만 제일 중요한건 .. 사모님이랑 친해졌다는것 .. 친구가 단골이라는것 .. 갈곳이 그 겜방밖에 없다는것 .. 마지막으로.. 엄마 생신이 이번달 말에 있어서 알바비 타면 선물 해드려야 한다는...ㅠ 뭐 아무튼 이래저래 이유 아닌 이유로 쉽게 때려치지 못한다는 ㅠ 제가 좀 쉽게 정들고 친한 사람 아닌 이상 말도 잘 못하겠고 ㅠ 아무튼간에 .. 일단 한달 할 생각으로 하고 있답니다 .. =ㅂ= 자 ~ 그럼 본론 .. 요즘 pc방이 다들 장사가 안되는지 저희 pc방만 장사가 안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손님이 예전에 비해 절반이하로 줄어버려서.. 아무튼간에 비흡연자석에 2명만 앉아있고, 나는 할일 없어서 그냥 서서 둘러보고 있는데, 대뜸 사장님 하시는 말씀 .. " 의자나 닦아라 " ..... " 예 ?? " 완전 까망 의자 통째로 하나를 다 닦아라는 말씀 ..... 머리 받치는것부터 해서 밑에 바퀴까지 ... 대략 어이가 없다가.. 그래도 사장님이 하라니깐 한 20석 가까이 닦았다는 ㅠ 그러다가 재떨이 쌓여서 그거 싹 씻고, 걸레 빨고 바닥 쓸고 ,, 그러더니 2시간이 쓩~ 지나가더군요 ... 너~무 힘들어서 잠깐 쉴라고 하니까.. 이제는 서빙 나가라고 ㅠㅠㅠㅠㅠㅠ 서빙 나가고 손님 가시면 또 치우고.. 그러다 보니 5시반 ... 흑.. ㅠ 5시반은 또 바닥 쓸고 걸레질 할 시간 ... 그러다가 6시 좀 넘어서 밥 먹는데 .. 역시나 초스피드로 드시는 사장님과 사모님 .. 또 꾸역꾸역 먹다가 쏠릴뻔하고 ㅠㅠㅠㅠㅠㅠ 7시 넘으면 그때부터 다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고 .. 눈치코치 보면서 8시 넘어가면.. 사장님 또 시킬거 없나 둘러보러 다니시다가.. 뭐 하나라도 발견 하면 바로 부르셔서 청소해라~ .... 예..ㅠ 그러다가 9시쯤 되면 화장실 한번 보라고 .. ( 청소하란 말이죠..) 대충 보고 9시 반되면 .. 또 바닥 쓸고 닦고 .. 재떨이 씻고 .. 물통에 물 갈고 .. 컵 씻고 .. 작은 손걸레 빨고 .. 이러다보면 10시 되면 .. 수고했다~ 내일보자~.. 예..ㅠ 수고하셨어요..ㅠ 뭐 ... 항상 그런거지 ㅠㅠㅠㅠ 항상 얻는 교훈 .... 남의 돈 꺼내먹는게 결코 ! 네버! 절대! 쉬운일이 아니다 ... 내일은 또 어떤 청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깡 .... 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하루하루 일기로 쓰렵니다 ㅠ pc방 알바 ..
휴 ,,
알바 경험담 코너인건 알겠는데..
어찌 하루마다 무슨일이 하나씩은 꼭 생기니 ㅠ
이제 일기로 쓰렵니다 ㅠ
여기에 3번째인가 4번째 글 쓰는데..
역시 리플엔 다들 때려쳐라고 하는군요 ㅠ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러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
역시나 마음에 걸리는 계약서..
계약서 솔직히 내용도 대충 보고 그냥 이름 썼어요 -ㅅ-
머, 딱히 별 문제 될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찜찜하잖아요 ㅠ
그치만 제일 중요한건 ..
사모님이랑 친해졌다는것 .. 친구가 단골이라는것 .. 갈곳이 그 겜방밖에 없다는것 ..
마지막으로.. 엄마 생신이 이번달 말에 있어서 알바비 타면 선물 해드려야 한다는...ㅠ
뭐 아무튼 이래저래 이유 아닌 이유로 쉽게 때려치지 못한다는 ㅠ
제가 좀 쉽게 정들고 친한 사람 아닌 이상 말도 잘 못하겠고 ㅠ
아무튼간에 .. 일단 한달 할 생각으로 하고 있답니다 .. =ㅂ=
자 ~ 그럼 본론 ..
요즘 pc방이 다들 장사가 안되는지 저희 pc방만 장사가 안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손님이 예전에 비해 절반이하로 줄어버려서..
아무튼간에 비흡연자석에 2명만 앉아있고,
나는 할일 없어서 그냥 서서 둘러보고 있는데,
대뜸 사장님 하시는 말씀 .. " 의자나 닦아라 " ..... " 예 ?? "
완전 까망 의자 통째로 하나를 다 닦아라는 말씀 .....
머리 받치는것부터 해서 밑에 바퀴까지 ...
대략 어이가 없다가.. 그래도 사장님이 하라니깐 한 20석 가까이 닦았다는 ㅠ
그러다가 재떨이 쌓여서 그거 싹 씻고, 걸레 빨고 바닥 쓸고 ,,
그러더니 2시간이 쓩~ 지나가더군요 ...
너~무 힘들어서 잠깐 쉴라고 하니까.. 이제는 서빙 나가라고 ㅠㅠㅠㅠㅠㅠ
서빙 나가고 손님 가시면 또 치우고.. 그러다 보니 5시반 ...
흑.. ㅠ 5시반은 또 바닥 쓸고 걸레질 할 시간 ...
그러다가 6시 좀 넘어서 밥 먹는데 .. 역시나 초스피드로 드시는 사장님과 사모님 ..
또 꾸역꾸역 먹다가 쏠릴뻔하고 ㅠㅠㅠㅠㅠㅠ
7시 넘으면 그때부터 다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고 ..
눈치코치 보면서 8시 넘어가면..
사장님 또 시킬거 없나 둘러보러 다니시다가..
뭐 하나라도 발견 하면 바로 부르셔서 청소해라~ .... 예..ㅠ
그러다가 9시쯤 되면 화장실 한번 보라고 .. ( 청소하란 말이죠..)
대충 보고 9시 반되면 .. 또 바닥 쓸고 닦고 .. 재떨이 씻고 .. 물통에 물 갈고 ..
컵 씻고 .. 작은 손걸레 빨고 ..
이러다보면 10시 되면 .. 수고했다~ 내일보자~.. 예..ㅠ 수고하셨어요..ㅠ
뭐 ... 항상 그런거지 ㅠㅠㅠㅠ
항상 얻는 교훈 ....
남의 돈 꺼내먹는게 결코 ! 네버! 절대! 쉬운일이 아니다 ...
내일은 또 어떤 청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깡 ....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