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요

슬프다네2005.11.09
조회1,028

답답해서요머라고먼저써야할지....

원래집이 지방이라서 경기도에 올라와

본의아니게남친이랑동거아닌동거를하게됬어여

물론 남친 어머니와 함께 살죠...

저희집에서도 알구여

울시어머니...돈 무쟈게 좋아합니다

관리비며 기타등등 제가 다내죠

하지만 울시어머니 제게 무슨 불만이그리 많으신지

허구헌날 잔소리를 합니다

그래두 저...참습니다

남친을 사랑하니 참을수밖에여,,,

하지만 울시어매...큰형 의 와이프져...형수한테무쟈게 잘해여

100만원짜리 코트도 주고,,내가 사다가 만들어논 음식들 다싸주고

그러고나선 돈돈돈....없다구 돈타령하구

남친 월급받아서 다~~~줬는데 며칠안지나서 월급안타오냐구그러구

오늘은 쉬는날이라 남친이랑 늦잠을잤죠..

근데 울시어매 남친만 몰래깨워 오리백숙인가먼가 먹으러갑니다

못먹는게 화나는게아니라 제가옆에서 자는데 남친만 깨워서가더라구여

울남친도...다른남자들같으면 자기마누라먼저챙길텐데....따라가더라구요..

미웠어여..솔직히....

남친은 밤에일하는사람이라 출근하고 저는 제방에있었어여..

제방문을 쾅 열더니 와다갔다하다가 나가면서 한마디하더군요

``병신같은년``이라고,,,이아줌마한테 시발년이란 소리도 들었다닙다

저 우리 부모님한테 욕한번안듣고 살았답니다

이집에와서..천대받고...무시당하고..욕들어먹구...

남친한테 얘기했죠....그러더니 하는말...그래서 나보구 어쩌라고..

이남자 믿고살아야할까요....

제가계속참고살아야하나요.....

오늘은정말 서러워서 이렇게 글을올려봅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정말 울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