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니>칭찬한거뿐인데,,

이쁘니2005.11.09
조회518

모두들 안녕히 주무셧나요,?<이쁘니>칭찬한거뿐인데,,
어제,, 배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해서,, 퇴근하고 차로 가던중,, 앉아버렸지요,,
갑자기 배 아픈경우, 정말 황당하더군요,, 와전 땡기고, 으악,`<이쁘니>칭찬한거뿐인데,,
눈물나더라구요,, <이쁘니>칭찬한거뿐인데,,오빠랑 전 같은 사무실이기에,,
놀래서, 왜그래,,? 그러더니,, 배아프다니까, 오늘은,, 바로 집으로 가자,
그래서, 그래, ! 그랬죠~(원래는 퇴근하고 바로 pc방가거든요^^ㅋㅋ 게임에 둘다 재미부쳐서,ㅋ)
집에 가야하는데,,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배다 또 아파서,, 브레이크를 밟았죠~
오빠랑 전,, 같은 사무실이지만,, 출근시간이 틀리기에,, 할수없이 차 2대 운영 ㅠㅠ
난 같이 타고 다니고싶은데 기름값도 아끼고, ㅠㅠ <이쁘니>칭찬한거뿐인데,,
하여튼, 너무 아파서,, 좀 세워놨다가 다시 운전을 하고 집으로 갔죠~
들어가자 마자 옷도 안갈아입고, 침대에서 뒹굴기 시작했답니다,,
이쁘니 : 오빠 밥차려줘야하는데,,<이쁘니>칭찬한거뿐인데,,
오빠가 너무 불쌍해 보였는지,, 누워있어,, 오늘은오빠가 밥 해줄께,
ㅋ 이말 얼마나 고맙던지,, ㅋㅋ 참고로 저보다 오빠가 음식맛은 더 낳다는거,ㅋㅋ<이쁘니>칭찬한거뿐인데,,<이쁘니>칭찬한거뿐인데,,
저 음식 정말 못하거든요,ㅋ 3분요리만 자신있음,ㅋㅋ<이쁘니>칭찬한거뿐인데,,
도마에서 뭐 자라는 소리,, 냄비 뚜껑 떨어뜨리는소리,, 불안하더군요,,
한,, 30분 지났을까,?
오빠가 절 부르더군요,, 

오빠 : 이쁘나~ 얼른 와 밥 먹어,,,오빠만의 볶음밥 대령이다, <이쁘니>칭찬한거뿐인데,,

 밥은 먹어야하기때문에,ㅋㅋ
질질 기어갓어요,, ㅠ  정말 최악이였죠~
생각보다,, 우와~ 음식 정말 잘만들었더군요,ㅋㅋ
오빠만의 볶음밥을해줬는데,ㅋㅋ
대충 재료는 냉장고안에 있는거 다 넣은거같기도해요,ㅋㅋㅋ
국은,, ㅋㅋ 라면국물로 대신했더군요,ㅋㅋ
칭찬해줬죠~

이쁘니 : 우와~ 오빠 음식 생각보다 디게 잘하는데?
"역시 여자가 음식못하면 남자라도 잘해야되 그치~ "
이말했 더만,, 바로 숟가락으로 내이마 정통 딱!! 치더군요,ㅠㅠ
눈물이 핑돌고,난 그저, 칭찬했을뿐인데,,
앞으로 아프다는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계속 밥 시킬까봐,, 때린거같아요,,
ㅠㅠ 정말 나쁜 오빠,, 내가뭐 맨날 시키는것도아니고,ㅠㅠ 이런,
이날, 눈물 젖은 밥을 먹었답니다,,

오빠 : 살살때린다고 때렷는데 그렇게 아팠어?, 그니까 왜 그런소릴해,,<이쁘니>칭찬한거뿐인데,,

 

 

이쁘니 : 그소리가 뭐 어때서,,ㅠㅠ 그저 칭찬한거뿐인데.<이쁘니>칭찬한거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