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택은 계산을 하고 가게를 빠져나왔다. '이제 2000원 밖에 없구만.. 돈은 다쓰고 저자식은 말도 안하고... 그나 저나 이자식은 어디로 갔지?' 가게 문앞에서 형택은 좌우를 살피기 시작했다. 방금 전에 나간사람 승주가 보이지않는것이다. '모야? 어디간거야? 이자식이 도망간거아니야?' 형택은 일단 허리를 숙여 신발끈을 제대로 묶기 시작했다. 평소 구겨신던 운동화 끈을 다시한번 견고하게 묶은후 사라진 승주를 잡을 준비를 했다. '감히 이자식이 나를 속이고 도망을 간건가?' 형택은 우선 큰길이있는 우측골목으로 뛰기 시작했다. '이자식이 슬리퍼를 신었으니까. 그리 멀리 가지는 못했을거야!' 5분정도 뛰었을까? 전방 50m지점에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는것을 볼수있었다. '무슨 바겐세일 하나? 약장수인가? ... ' '아! 승주도 저기 있을수있겠군... 딱걸렸어 이새끼!' 형택이 몰려있는 인파에 점점 다가가는순간 형택은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의 내용을 들을 수있었다. "빨간색 자동차 였지? 아까?" "그래!~ 워낙 빨라서 번호판도 못봤네?? " "저 총각은 죽은거야??? 신고는 했데?" "어으!~ 저 피봐!! 그만가죠. 여보! " "야! 장난 아니다. 뒤진다!!!" 형택은 뭔가 꺼림찍한 기분이들어 점점 속도를 높여 앞으로 뛰어갔다. 몰려있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들어서 사람들을 밀치고 앞으로 나갔다. 형택이본건 피로범벅이 된 갈색 츄리닝을 입은 시체였다. 얼굴은 피로 범벅이 되고 눈,코입은 형채를 알아볼수없을 정도로 찌그러져있었다. "...설마.. 스.승.주..? 형택은 조심스럽게 시체 앞으로 다가 갔다. 승주와 똑같은 옷을 입고 있었지만 형택은 긴가민가 했다. 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 먼거리에서 뺑소니를 당해 쓰러져있는 시체가 승주일거라고는 생각조차 하지않았다. '그래! 승주 그자식이 여기 까지 왔을리가 없지..!" 잠시후 119응급구조대 구급차 가 도착했다. 7~8명의 주황색옷을 입은 그들은 아주 신속히 행동했다. 먼저 키가 작고 야무지게 생긴 소방요원은 시체의 머리밑에 조그만 베게 같은걸 끼워넣더니 손가락으로 목을 집었다. 그리고 는 코에도 대보고하더니 그들의 팀장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이렇게 외쳤다. "팀장님!! 여기서 CPR실시 하겠습니다!!!" "그래! 호흡과 맥박은 어때?" "아주 미세하게 있습니다!!" 말을 마친후 그요원은 아주 숙달된동작 으로 인공호흡과 심장맛사지를 실시했다. 형택은 승주를 잡을생각은 안하고 그광경을 지켜 보고있었다. '음.. 죽지는 않았나 보구나,, 누군지 몰라도 참 다행이네.,, 인공호흡을 하던 요원옆에서는 똑같은 주황색옷을 입은 요원들이 시체에서나오는 정확이 어디서 흘러나오는지 분간이안가는 혈액을 막고있었다. 지혈을 하고있었다. 잠시후.. "팀장님!! 호흡 맥박 다 돌아왔습니다. 두부와 흉부의 동맥성출열및 모세혈관성출혈이 심하니 수액공급실시한후 후송 하겠습니다" " 그래! 신속히 움직여!" "환자의 의식은 어때?" "의식은 현재 없습니다.. 젖꼭지를 비틀어도 그대로입니다." "우선 후송시켜!!!" 환자를 발견한뒤 3분도 안됐을거 같은 속도였다. 응급요원 두명이서 환자를 들것에 실어 구급차로 옮겼다. 그순간.. 환자의 츄리닝 바지 주머니에서 라이타가 떨어졌다. 형택은 거의 까무러칠뻔했다. "어!!!!!!!! 뭐야! 저건... 설마...." 라이타에는 <인천 똥돼지 숯불갈비>라는 상호가 적혀있었다. 방금전 승주와 형택이 갔던 승주가 혼자서 돼지갈비6인분과 냉면두그릇을 먹어 치운 그곳이 었다. 형택은 구급차로 뛰었다. "야!! 임승주!!" 인상을 찌푸리는 응급구조요원 한명이 형택을 제지했다. "가족 이십니까?" "친구예요!" "그럼 우선 타시죠! " 잠시후 승주와 형택을 태운 구급차는 인하대 병원으로 전력질주를 했다. "야!! 임승주!! 정신차려봐" "일단 환자가 의식이 없으니까 잠시기다리세요!" 형택은 구급차안에서 통곡을 했다. 형택은 눈물을 흘리며 승주를 잡고 마구 흔들었다. "야!! 임승주!!! 흑흑 야이자식아!!! 정신차려봐!!!! 너! 일어나봐!!!" 보다못한 구조요원이 형택을 잡았다. "지금 이러시면 굉장히 위험 합니다." 형택은 시뻘겋게 출열된 눈으로 승주를 바라보더니 "야 임마!! 너 군대안가는 두번째 방법은 가르쳐 주고 죽어야 할거아니야!!!" 형택의 개념없는 소리를 들었는지 승주의 맥박은 갑자기 올라가더니 급속도로 하강했다. 당황한 구조요원들은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아이 씨발 병원까지 이제 얼마 안남았은데.. 어떻하죠 팀장님?" "일단 전기 충격기라도 써봐!!" 소용없는짖이었다. 승주는 강한 전기충격에도 반응을 하지않고 잠시후 축늘어졌다. 팀장이 한숨을 쉬며 산소마스크를 띄어냈다. "에이씨! 이번에는 사는주 알았구만.." 형택은 왠지 자신의 죄인것같아 차가 서있는동안 뒷문으로 조용히 빠져나왔다. "아~ 짜증나 괜히 이상하게 엮이네?" "저새끼는 괜히 불러내가지고..." "저새끼가 말한 두번째 방법을 어디서 알아내지?" <4부 끝>
비굴함으로얻은안락한쇼파보다당당함으로얻은가시방석이더좋다!<4>
형택은 계산을 하고 가게를 빠져나왔다.
'이제 2000원 밖에 없구만.. 돈은 다쓰고 저자식은 말도 안하고...
그나 저나 이자식은 어디로 갔지?'
가게 문앞에서 형택은 좌우를 살피기 시작했다.
방금 전에 나간사람 승주가 보이지않는것이다.
'모야? 어디간거야? 이자식이 도망간거아니야?'
형택은 일단 허리를 숙여 신발끈을 제대로 묶기 시작했다.
평소 구겨신던 운동화 끈을 다시한번 견고하게 묶은후
사라진 승주를 잡을 준비를 했다.
'감히 이자식이 나를 속이고 도망을 간건가?'
형택은 우선 큰길이있는 우측골목으로 뛰기 시작했다.
'이자식이 슬리퍼를 신었으니까. 그리 멀리 가지는 못했을거야!'
5분정도 뛰었을까?
전방 50m지점에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는것을 볼수있었다.
'무슨 바겐세일 하나? 약장수인가? ... '
'아! 승주도 저기 있을수있겠군... 딱걸렸어 이새끼!'
형택이 몰려있는 인파에 점점 다가가는순간
형택은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의 내용을 들을 수있었다.
"빨간색 자동차 였지? 아까?"
"그래!~ 워낙 빨라서 번호판도 못봤네?? "
"저 총각은 죽은거야??? 신고는 했데?"
"어으!~ 저 피봐!! 그만가죠. 여보! "
"야! 장난 아니다. 뒤진다!!!"
형택은 뭔가 꺼림찍한 기분이들어 점점 속도를 높여 앞으로 뛰어갔다. 몰려있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들어서 사람들을 밀치고
앞으로 나갔다.
형택이본건 피로범벅이 된 갈색 츄리닝을 입은 시체였다.
얼굴은 피로 범벅이 되고 눈,코입은 형채를 알아볼수없을 정도로
찌그러져있었다.
"...설마.. 스.승.주..?
형택은 조심스럽게 시체 앞으로 다가 갔다.
승주와 똑같은 옷을 입고 있었지만
형택은 긴가민가 했다.
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 먼거리에서 뺑소니를 당해
쓰러져있는 시체가 승주일거라고는 생각조차 하지않았다.
'그래! 승주 그자식이 여기 까지 왔을리가 없지..!"
잠시후 119응급구조대 구급차 가 도착했다.
7~8명의 주황색옷을 입은 그들은 아주 신속히 행동했다.
먼저 키가 작고 야무지게 생긴 소방요원은 시체의 머리밑에
조그만 베게 같은걸 끼워넣더니
손가락으로 목을 집었다. 그리고 는 코에도 대보고하더니
그들의 팀장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이렇게 외쳤다.
"팀장님!! 여기서 CPR실시 하겠습니다!!!"
"그래! 호흡과 맥박은 어때?"
"아주 미세하게 있습니다!!"
말을 마친후 그요원은 아주 숙달된동작 으로
인공호흡과 심장맛사지를 실시했다.
형택은 승주를 잡을생각은 안하고 그광경을 지켜 보고있었다.
'음.. 죽지는 않았나 보구나,, 누군지 몰라도 참 다행이네.,,
인공호흡을 하던 요원옆에서는
똑같은 주황색옷을 입은 요원들이
시체에서나오는 정확이 어디서 흘러나오는지 분간이안가는
혈액을 막고있었다. 지혈을 하고있었다.
잠시후..
"팀장님!! 호흡 맥박 다 돌아왔습니다.
두부와 흉부의 동맥성출열및 모세혈관성출혈이 심하니
수액공급실시한후 후송 하겠습니다"
" 그래! 신속히 움직여!"
"환자의 의식은 어때?"
"의식은 현재 없습니다.. 젖꼭지를 비틀어도 그대로입니다."
"우선 후송시켜!!!"
환자를 발견한뒤 3분도 안됐을거 같은 속도였다.
응급요원 두명이서 환자를 들것에 실어 구급차로
옮겼다.
그순간..
환자의 츄리닝 바지 주머니에서 라이타가 떨어졌다.
형택은 거의 까무러칠뻔했다.
"어!!!!!!!! 뭐야! 저건... 설마...."
라이타에는 <인천 똥돼지 숯불갈비>라는 상호가 적혀있었다.
방금전 승주와 형택이 갔던
승주가 혼자서 돼지갈비6인분과 냉면두그릇을 먹어 치운 그곳이
었다.
형택은 구급차로 뛰었다.
"야!! 임승주!!"
인상을 찌푸리는 응급구조요원 한명이 형택을 제지했다.
"가족 이십니까?"
"친구예요!"
"그럼 우선 타시죠! "
잠시후 승주와 형택을 태운 구급차는 인하대 병원으로
전력질주를 했다.
"야!! 임승주!! 정신차려봐"
"일단 환자가 의식이 없으니까 잠시기다리세요!"
형택은 구급차안에서 통곡을 했다.
형택은 눈물을 흘리며 승주를 잡고 마구 흔들었다.
"야!! 임승주!!! 흑흑 야이자식아!!!
정신차려봐!!!! 너! 일어나봐!!!"
보다못한 구조요원이 형택을 잡았다.
"지금 이러시면 굉장히 위험 합니다."
형택은 시뻘겋게 출열된 눈으로 승주를 바라보더니
"야 임마!! 너 군대안가는 두번째 방법은 가르쳐 주고 죽어야
할거아니야!!!"
형택의 개념없는 소리를 들었는지
승주의 맥박은 갑자기 올라가더니
급속도로 하강했다.
당황한 구조요원들은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아이 씨발 병원까지 이제 얼마 안남았은데.. 어떻하죠 팀장님?"
"일단 전기 충격기라도 써봐!!"
소용없는짖이었다.
승주는 강한 전기충격에도 반응을 하지않고
잠시후 축늘어졌다.
팀장이 한숨을 쉬며 산소마스크를 띄어냈다.
"에이씨! 이번에는 사는주 알았구만.."
형택은 왠지 자신의 죄인것같아
차가 서있는동안 뒷문으로 조용히 빠져나왔다.
"아~ 짜증나 괜히 이상하게 엮이네?"
"저새끼는 괜히 불러내가지고..."
"저새끼가 말한 두번째 방법을 어디서 알아내지?"
<4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