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야하나요?말아야하나요?

김씨..2005.11.09
조회445

흠... 네이트를 하면서 이런저런글을 많이 봤지만  ..  진짜 영화 같은일이 많더군요 ㅎ

나보다 더 심한 경우도 있는분도 많이 봤구요 ㅎㅎ

자자 본론으로 들어 가봅시다 .. . 그녀 = A라고 하겠음

첨부터 사귀고 헤어짐까지의 스토리 입니다..길게 쓰겠습니다 ㅋ 싫음 읽지 마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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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사귀게 된것은 2004년4월25일이였습니다 . . .

첨에는 그냥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날 내 친구의 생일 파티 였는데 그곳에 A도 와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내 친구들은 그냥 아는사이고 그래서 와도 된다고 했습니다 .

그날 제가 기분이 쫌 그래서 술을 많이 먹어서 아딸딸하고 취한 상태 였습니다 . .

친구들과 술좀 깰려고 벤치에 앉아 있는데 . . A가 제 옆에 앉더만 . .키스를 하게 됏습니다..

저는 그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 . 그일이 있은후에 그녀에게 맘이 갔습니다 . .참고로 첫키스였어요

20살에 첫키스라니 ㅡㅡ^ A는 저보다 2살 어리고 `ㅡ`;;

그래서 몇일후에 그녀가 사귀자고 해서 저는 좋다고 했습니다 . . .(사귀게된 스토리)

 

그렇게 해서 우리는 싸기도 많이 싸우고 웃는날보다 진짜 싸움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습니다 . . . 저는 정보다는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 . .

그런데 . .그녀는 툭하면 저에게 "헤어지자 " 이렇게 말했습니다 . . 사귀는 1년6개월동안 . . .

지금은 헤어졌구요 . . 저는 헤어지자고 딱 1번 말했습니다 . . .

저도 학생 신분이였고 그녀도 학생이엿습니다 . . 너무 좋아서 같이 있고 싶어서

그녀는 간간히 매일 집을나와?(가출?)서 내 친구들집에서 막막 돌아가면서 자고 그랬습니다 . .

A는 학교도 안가고 . . . 저는 그래도 매일갔습니다 . .A의 부모님에게 틀킬까바서 . . .

어뜨케 어뜨케 하다가 우린 사귄지 6개월만에 우리가 사는도시 말구 먼데로

야반도주?를 했습니다 . . . 너무 좋아 했기에  . . 저는 친구와 부모와 학교까지 다 버리고 갓습니다 . .

저는 그녀의 친구가 자취를 한다는곳으로 가서 . . . 세명이서 살게 됐습니다 . . .

서로 일을 하면서 . . . 정말 힘들게 힘들게 생활했습니다 . . 그래도 저는 너무나 좋았어요

함께  . . 같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 .

이렇게 있다가 A는 일을 그만두고 . . 저는 호프 알바를 하게 됐지요 . . .

그런데 제가 일을 가면 . . .남자를 자취방에 대리고 와서 놀고 . . .제가 퇴근하는시간에 맞춰서

그 남자들은 돌아 갔습니다 . . 이렇게 몇번 반복했습니다 . ..의심은 갔지만 . . .

어떻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 . 그러다가 A가 바람을 폈습니다 .  ..

그 외딴곳에서 . . .나는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 . .하지만 A는 동창들도 많고

아는사람이 많았습니다 . .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 . .그렇게 사랑했는데  . . . .

저는 무릎까지 꿇으면서 붙잡았습니다 . . .그런데 . . . . 안된다고 했습니다 . . .

그런데 . . . 바람핀상대와도 사귀면서 . . .

자취방에 서로 둘이 있을때는 . . 막 연애할때처럼 서로 지냈습니다 . . .저는 그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 . . 그러다가 어찌어찌하다가 제가 그녀를 붙잡았습니다 . . .너무 좋아서

바람핀것까지 용서가 됐습니다 . . . .

이렇게 힘든 생활을 접고 다시 집으로 들어 가게 됐습니다 . . . .

그녀는 우리집에서 2~3달 같이 지내면서 우리식구들도 다 알고 그랬습니다 . . .

A의 부모님역시 알고있습니다 . .저희집에서 생활하고 있다는것을 . . .

이렇게 우리는 1년5개월여정동안 힘들게 사궜습니다 . . .

그런데 . . .사고를치게 됐습니다 . . .A가 병원에 갔습니다 . . .

제가 능력도 없고 . . .힘도 없어서 . . .양가 부모들의 반대로 . . 병원을 가게 됏습니다 . .

그녀는 너무 충격을 받았고 저역쉬 충격이었습니다 . .

병원에 가따온후로 . . 우리는계속 사귀고 있었습니다 ..1달동안 사귀다가 . . .

그녀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 . 그녀는 또 저와 같이 도망갔던곳에 가서 . . .

또 다른남자를 사귀고 있었던것이었습니다 . . 저는 . . . 아 . . .

너무 충격을 받고 . . 나에게 신뢰감이 없기때문에 그런것이구나 . . .하고

이번에는 그녀를 붙잡아보다가 . . 보내줬습니다 . . .

 

그런데 이젠 헤어지고 난후 . . . 가끔 만납니다 . . 그런데

만날때마다 . . 예전에 연애하던 시절처럼 저에게 대합니다 . . .

저는 정을 땔려고 . . .막 . ..쌀쌀맞게 대합니다...

그녀의 맘은 이미 딴남자 한테 간거 같고 . . 나에게 맘도 없는거 같은데 . .

왜 . .  만날때마다 . .  예전처럼 하는거죠???

만날때마다 . . .키스도 하고 . . .부적절하지만. . ㅡㅡ;;

같이 자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 . .저는 아직까지 그녀를 사랑해서 못잊어서 그렇지만..

그녀의 맘은 어떻길래 그러는걸까요?

저에게 아직 미련이 남는걸까요?

아니면 정때문에?그런걸까요?

다시 그녀를 붙잡아야 하나요?

님들의 의견을 받고 싶어요.....이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