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들 중 저질이 많네요ㅡㅡ;;

병장고무신2005.11.09
조회132

글쓴님은 나름 힘드시고 고민스러워서 올린 글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네요ㅡㅡ;;

저도 지금 병장 말호봉인 군화가 있고

잘 버텨오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글쓴님의 외로움은 이해하고

심적으로 흔들리시는 거 이해하는데..

사랑하는 건 자유니까요.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마음에도 없이 만나고 연락하고

죄책감을 씻기위한 그런 만남을 지속하라고는 말씀 못드리지만,

사랑했으니까 군대 보내시고 잘 견뎌오신거잖아요

사랑함으로 인해 한두번쯤 올 수도 있는 시련이라고 생각하셨음 좋겠네요.

새로운 사람이 정말 좋으시다 싶으시면

그 사람에게 가시구요.

아님, 1년이나 잘 견디셨는데 조금 더

생각해보심이 어떨지.

 

저는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저는 아직은..^^*

이 사람외에는 안보이기 때문에

물론 님도 사랑을 시작하시고 하시면서 그러셨을테지만.

저는..생각만도 무서워서요.

죄책감보다는. 바람을 피면..이 사람을 잃을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요.

좀 더 신중해지셨으면 해요..

지금 새롭게 만나시는 분과 더 행복할 수 있다면요

잠깐의 만남이 아닌, 진실로 오래도록 함께 하실 수 있는 자신이 있으시면요

사랑한다는 믿음이 있으시면

군화에게 헤어짐을 고하시구..

그렇게 까지 생각이 들지 않으시면

군화분을 달리 봐주세요.

한번쯤..이 사람이 아니라면, 이 사람을 잃는 다면,,하고

한번 더.. 생각해보셨음 해요..^^*

 

글구..ㅡㅡ;;

제발 좀 악플 다시는 분들.

아무리 자기 생각과 감정이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해도.

막말 하지 마세요;;

같은 여자로서 보기에도 참 민망하고 불쾌한

냄비니, 밑이 헐었다느니ㅡ0ㅡ

그런 부적절한 언행은 삼가해주세요

댓글을 주욱 읽다보면

제 일이 아닌데도

참,,말로 표현할 수 없이 불쾌하네요

인터넷 예절 좀 지켜주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