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초딩 ㅠㅠ "이거 선생님이 버리세요"

무시당하는 학원강사2005.11.10
조회61,699

오늘 학원와서 공강시간에 네이트를 보는데 제글이 오늘의 톡에 올라왔길래 깜짝 놀랐어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그 학생과는 잘 해결되었답니다. 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얘기했더니만

눈물을 흘리며 잘 못을 인정하더군여... 그래서 꼬옥 안아줬답니다..

그래도 아직 어린 아이라서 순수함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었나봐여...^^

 

매일 중고등학생 그 억쎈 얘들과 씨름을 하다가 보니까.....  어린 학생들에게 언어선택을

잘못한 저도 책임이 있으니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다 싶어요 ^^;

 

암튼 여러분 격려와 쓴 충고들 정말 감사드려여~~

 

무서운 초딩 ㅠㅠ "이거 선생님이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