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여동생 이야기입니다.. 읽어봐주세요...

ms2005.11.10
조회375

제일 상처받은 사람이야 말로 막내여동생이라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자기처지를 알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렸을때 뭣 모르고 따르고 했다지만 커나가면서 식구들의 냉대와 눈총은 어떤 무관심보다

고통이 크리라 생각이 드네요...

탈선의 청소년들을보면 대부분 사랑을 못받아온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여동생의 탈선이야말로 어느누구도 탓할수없는 현실!

제 생각에는 언니분이 여유가되신다면 단 1년이라도 둘이만 살수있는 공간이 필요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식구가 같이 다시 모이게된다면 불행은 또 시작된다고 봅니다

현실을 냉정하게 보세요...다시 모여 산다해도 행복하지않을게 불보듯이 뻔합니다

핏줄은 무서운법! 아닌건 아니라 보네요

그나마 언니의 따뜻한 사랑이 동생의 마음을 바꾸어 놓지않을까요?

사회복지단체가있지않을까요? 미혼모 보호서라든가...잘은 모르겠지만 전문 상담단체와

상의를 해보는게 제일 지혜로운 방법일거 같습니다

아무튼 주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만이 치료법인거 같습니다

부디 아무탈없이 동생이 학교를 무사히 마치고 자기가 스스로 사회생활에 적응을 할수있을때까지

포기하지마시고 끝없는 관심을 가져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

사랑의 힘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