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보고 도망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경찰이올씨다. ㅡㅡ;;

이무기2005.11.10
조회104

경찰 무척 고생많이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이 위에서 당한 행동을 하신 것은

 

경찰 인력의 자질 문제 일것입니다.

 

제가 운동선수로 있을 당시

 

지금부터 10여년전에는  경찰서에 가면 운동하신 분 많고, 위화감도 많이 느꼈습니다.

(범죄를 저질러서 간 것이 아니라, 경찰들하고 같이 운동했었음...오해 마시길)

 

그 "기도"라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때부턴가 경찰 수급 인력이 기본 체력과 필기 중심으로 이루어져서.

 

많이 약해진걸 사실입니다.

 

제 얘기하나 해볼까요.

 

여러가지 겪은게 많지만 그중의 하나,

 

제가 예전에 돈암동에서

밤 12시 정도에 버스가 끊겨서

 

집에 들어가는 도중

 

주유소 앞, 건널목에서 어떤 덩치좋은 남자가 누워서 입간판을 발로 차고 있더군요.

 

뭐, 구경거리이기도 하고,   신호등도 안 바꿔어서

 

그 근처에 서 있었습니다.

 

술 취한 사람이 술주정 부리는건 .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합니다.

 

피해만 안주면.

 

그런데

 

이 사람이 절 보고

 

일어나서는 (2m 정도되더군요........조폭보고 도망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경찰이올씨다. ㅡㅡ;;)

 

시비를 거는 게 아닙니까조폭보고 도망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경찰이올씨다. ㅡㅡ;;

 

제가 운동 선수 출신이긴 하지만 키가 작아서요.....조폭보고 도망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경찰이올씨다. ㅡㅡ;;

 

 

신호는 바꿜 기미가 안보이고조폭보고 도망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경찰이올씨다. ㅡㅡ;;

 

그 사람이 다가오는걸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야 이새끼야 .  너 뭐야!!"

 

그러더니 다짜고짜

 

절 치더군요조폭보고 도망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경찰이올씨다. ㅡㅡ;;

 

 

"아저씨...............왜 그러세요.?조폭보고 도망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경찰이올씨다. ㅡㅡ;;............"

 

뭐 그 순간 술 취한 사람하고 , 싸우는 것도 그래서.

 

그냥 넘겨버렸습니다.조폭보고 도망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경찰이올씨다. ㅡㅡ;;(전 , 유도선수 출신)

 

아스팔트 바닥에서 데굴 데굴 구르더군요.

 

술취한데다 , 방심했겠죠.

 

당황스럽기도 하고, 신호등도 바꿔어서 건너가려는데.

 

끼이익~~~

 

경찰차 2대가 , 제 앞을 막는 겁니다.

 

후아..................

 

그러더니

 

넘기는거 다 봤다고,(넘기는거 봤으면, 내가 맞는것도 봤을텐데..........)

 

  경찰차에 태우려 하더군요.조폭보고 도망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경찰이올씨다. ㅡㅡ;;

 

그 때 주유소에서 사람들이  뛰어 나오더니.

 

이 사람은 정당방위 한거라고 말해주었습니다.조폭보고 도망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경찰이올씨다. ㅡㅡ;;

 

실갱이 하다가.(주유소 사람이 신고해서 경찰이 온거라고 하더군요)

 

경찰들을 둘러보았죠.

 

저도 큰 키는 아니지만....한대 패주고 도망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약해 보였다는 것이죠.

 

아마, 총 없었으면, 시도해 보았을지도..............

 

 

결국.   "합의"하고 끝났지만.

 

그 이후로

 

술 먹고 난동피우는 사람들만 보면

 

자리를 피합니다.

 

아니면, 주위를 둘러봅니다.

 

 

경찰들이 "또" 숨어서 지켜볼까봐~~~~~~~~~~~

 

 

* 경찰분들이 문제가 아니라

 

제도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경찰 뽑는 기본 조건이

 

3단이상 이라면,(3단을 따려면 적어도 6년은 투자해야함)

 

불의를 보고도 , 숨어 있진 않을겁니다.

 

   경찰도 힘이 있어야 경찰 하는 겁니다.

 

국민의 지팡이가 자꾸 부러지려고 한다면,

 

어떤 국민이 그 지팡이에 의지하려고 하겠습니까??

 

이번에 경찰 청장이 언급한

" 진압할 때 동료 안전 때문에, 곤봉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총을 쓰는 상황" 이 오는 겁니다.

 

특기가 사격을 잘하는 경찰은 싫습니다.

 

 

숨어서, 지켜보는 경찰보다는

강인한 몸으로 , 지켜주는 경찰을 원합니다.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비교하나 해볼까요??

 

일본 경찰은 보기엔 착하게 생겼지만 "일본 전국 최강의 검도부"이고

 

중국 공안은 " 무술 유단자 집단"이고

 

미국 경찰은 뚱뚱하고 둔하게 생겼지만 , 그들의 조직적인 진압은

 

어느 누구도 무시 못합니다.

 

한국 경찰은 고생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무시하죠.

 

고생을 많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