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속, 연기 잘하는 연기자 없다!

모야~2006.09.07
조회9,184

드라마속, 연기 잘하는 연기자 없다!

가수가 노래 잘하는 것, 연기자가 연기를 잘하는 것.

 

너무나 당연하고 기본적인 조건이라 우습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당연하고 기본적인 조건들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연기자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예전에는 각 방송사가 탤런트 공채선발을 통해서 나름 기준을 가지고

 

'선발'하여 뽑았는데, 요즘 연예계를 보면 이런 공채 선발을 통해 선발된 연기자들보다

 

모델, 가수, 미인대회, 얼짱 출신들이 더 많이 눈에 띄고... 아니 거의 대부분일듯

 

또 길거리 캐스팅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활동중인 연기자들 중에는 과거(전략적이었는지는 몰라도)

 

일반인으로 출연했다가 관계자의 눈에 띄어 입문하는 경우도... --;;

 

물론 어느 정도의 '끼'가 인정되어 입문했겠지만...

 

차근차근 단계를 밞으며 연기 수업까지 받아가며 공부하는 자세의 연기자들과는

 

당연히 그 연기의 질 면에서 차이가 있지 않을까??

 

TV 드라마를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하지만 빨리빨리 변해가는 세상에 발맞추고자 방송사는 자꾸만 참신한 얼굴을 찾으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 연기력 보다는 이미지를 우선시하는 것 같다.

 

그렇게 선발된 사람들 대부분은 연기력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 웁스~

 

재일교포인 아유*의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속이 터져서... 억양도 그렇고

 

어색한 발음하며...

 

또 요즘엔 가수들의 연기진출까지..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가수들의 연기는 그나마 이미지를 봐서 용서가 된다마는...

 

 

 

도대체가 요즘 드라마는 볼맛이 안난다...

 

더이상 연기 잘하는 연기자는 없는 것인가??

 

시청자를 우습게 보다니~~ 우리가 이미지에 혹~ 할 것 같소??

 

이미지로 먹고사는 게 과연 얼마나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