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사귄지 벌써 1년도 넘어가네요. 제가 대학교2년째 개강해서 학교다니고 있을 때 여자친구 될 사람이 무지 궁금한 표정으로 주위를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좀한 기사도 정신 하기때문에 그 장면을 보고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앞으로 전진해서... "저기,,, 뭐 궁금하신거라도 있으세요??" 하고 말을 걸었죠. 그랬더니 갑자기 잘됐다는 듯이질문공세가 시작되더군요. 그래서 뭐 질문내용까지 밝히진 않겠습니다. 사소한 거니까요. 여하튼 다 답해주고 나니 이것도 인연이다 싶더군요. 그래서 서로 몇살이냐고 물어봤죠. 참고로 그녀는 갓 입학한 신입생인데 저보다 2살 많더군요 =ㅅ=; 하긴 좀 많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뭐 2학년이다, 나이는 얼마다 하고 답해주고, 이것두 인연인데 연락처나 주고 받자고 했더니 그냥 순순히 전화번호 적어주더군요. 그때 당시 저는 핸드폰이 뭔지 모르고 살고 있었습니다. (아예 모르는 건 아니고 그냥 집에서 무조건 결사반대해서 못 만든 상태였음) 하여튼 헤어지고 신입생 O.T 가는 때가 왔는데, 참고로 그녀는 낯가림이 무척이나 심합니다. 그래서 O.T도 안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럴꺼면 차라리 나랑 같이 식사나 한번 하는게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좋다고 합니다. 여기서부터 우리의 사랑?? 아니 나의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죠. 한달동안 알고 만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저는 원래 성격이 그런가 많이 만나고 그러니까 자연스레 좋아지더군요. 그래서 2001년 4월 29일날 고백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 날벼락 같은 소리입니까?? 안된다고 하더군요. 만약에 나랑 사귀면 내가 불행해질거랍니다. 제가 또 한 감수성해서 눈물 좀 흘렸죠. 이런일이 1달동안 반복됐죠. 그렇다고 계속 운건 아니고 처음에만 그랬습니다. 드디어 시간은 지나서 1달째가 되던 5월 29일 드디어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얼마나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는지... 나의 끈질김에 새삼 탄복합니다. 그래서 우리 둘의 사귐은 시작되었죠.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단지 조건이란게 키스 노!! 스킨쉽 노!! 라는 조건때문에 속 좀 많이 상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얼마나 싸웠는지 모릅니다. 이 얘기는 나중에 가서 하기로 하고... 어쨌든 석달째 되던날 나의 끈질긴 키스하자고 계속 말공세에 진 여자친구가 결국엔 키스를 허락했죠. 나는 그냥 뽀뽀만 하고 그냥 말려구 했는데... 이런 딥키스를... =ㅅ=; 첫키스의 달콤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먼저... 딥키스를 하더군요... =ㅅ= 근데 그 스킨쉽을 할려고 하면 그렇게 못하게 하던 그녀였기에 더욱 더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았던 적만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행복도 있으면 불행도 함께 있는 법!! 일단 만날 약속을 하면 기본으로 30분 가볍게 넘겨줍니다. 전화해보면 출발했다고 합니다. 보통 집에서 준비하고 있죠. 그러면 한 1시간 정도는 기본으로 기다립니다. 그 시간이 얼마나 긴지는 아마 아실껍니다. 수시로 밥먹듯이 늦어버리죠. 너무나도 쉽게. 그래도 남자의 기본매너라고 생각해서 조금은 화를 냈지만(하도 반복되서 =ㅅ=)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참을 수 없었던건 서로 좋아하면서 헤어지자고 하는 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스킨쉽안된다. 키스도 안된다. 정말 어렵게 사귀었습니다. 헤어지자고 하면 그래~~ 그냥 일주일동안 연락 안해보고 지내보자. 그러면 그녀의 생각이 어떻게든 정리되겠지... 그러고를 한 수십번... 헉... =ㅅ= 그러니까 저도 지치더군요. 안그래도 직장도 늦게 끝나고, 멀기도 멀고 해서 일에 치이고, 그녀에게 맨날 헤어지자는 소리만 들으니까 세상살기 싫더군요. 그러다 영장나와서 군대 갔더니만 일병때에 다른남자생겼다고 하더군요. ㅠ.ㅠ 참~~내가 뭐했는지 한숨만 나오더군요. 그래도 처음으로 사귀었는데 가슴이 아프더군요.
무리플 =ㅅ= 완죤민망 ... 대략난감 ... 여친 ... 에 목말랐어요 ...
하여튼... 전에 올린 글... 완전 바보취급 당했네요... 이궁... =ㅅ=
그래도, 진심이었었는데... 헐 =ㅅ=; 제 사랑은 언제쯤 찾아올지 되게 궁금하네요.
어쨌든... 글 들어갑니다.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사귄지 벌써 1년도 넘어가네요. 제가 대학교2년째 개강해서 학교다니고 있을 때 여자친구 될 사람이 무지 궁금한 표정으로 주위를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좀한 기사도 정신 하기때문에 그 장면을 보고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앞으로 전진해서... "저기,,, 뭐 궁금하신거라도 있으세요??" 하고 말을 걸었죠. 그랬더니 갑자기 잘됐다는 듯이질문공세가 시작되더군요. 그래서 뭐 질문내용까지 밝히진 않겠습니다. 사소한 거니까요. 여하튼 다 답해주고 나니 이것도 인연이다 싶더군요. 그래서 서로 몇살이냐고 물어봤죠. 참고로 그녀는 갓 입학한 신입생인데 저보다 2살 많더군요 =ㅅ=; 하긴 좀 많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뭐 2학년이다, 나이는 얼마다 하고 답해주고, 이것두 인연인데 연락처나 주고 받자고 했더니 그냥 순순히 전화번호 적어주더군요. 그때 당시 저는 핸드폰이 뭔지 모르고 살고 있었습니다. (아예 모르는 건 아니고 그냥 집에서 무조건 결사반대해서 못 만든 상태였음) 하여튼 헤어지고 신입생 O.T 가는 때가 왔는데, 참고로 그녀는 낯가림이 무척이나 심합니다. 그래서 O.T도 안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럴꺼면 차라리 나랑 같이 식사나 한번 하는게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좋다고 합니다. 여기서부터 우리의 사랑?? 아니 나의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죠. 한달동안 알고 만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저는 원래 성격이 그런가 많이 만나고 그러니까 자연스레 좋아지더군요. 그래서 2001년 4월 29일날 고백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 날벼락 같은 소리입니까?? 안된다고 하더군요. 만약에 나랑 사귀면 내가 불행해질거랍니다. 제가 또 한 감수성해서 눈물 좀 흘렸죠. 이런일이 1달동안 반복됐죠. 그렇다고 계속 운건 아니고 처음에만 그랬습니다. 드디어 시간은 지나서 1달째가 되던 5월 29일 드디어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얼마나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는지... 나의 끈질김에 새삼 탄복합니다. 그래서 우리 둘의 사귐은 시작되었죠.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단지 조건이란게 키스 노!! 스킨쉽 노!! 라는 조건때문에 속 좀 많이 상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얼마나 싸웠는지 모릅니다. 이 얘기는 나중에 가서 하기로 하고... 어쨌든 석달째 되던날 나의 끈질긴 키스하자고 계속 말공세에 진 여자친구가 결국엔 키스를 허락했죠. 나는 그냥 뽀뽀만 하고 그냥 말려구 했는데... 이런 딥키스를... =ㅅ=; 첫키스의 달콤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먼저... 딥키스를 하더군요... =ㅅ= 근데 그 스킨쉽을 할려고 하면 그렇게 못하게 하던 그녀였기에 더욱 더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았던 적만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행복도 있으면 불행도 함께 있는 법!! 일단 만날 약속을 하면 기본으로 30분 가볍게 넘겨줍니다. 전화해보면 출발했다고 합니다. 보통 집에서 준비하고 있죠. 그러면 한 1시간 정도는 기본으로 기다립니다. 그 시간이 얼마나 긴지는 아마 아실껍니다. 수시로 밥먹듯이 늦어버리죠. 너무나도 쉽게. 그래도 남자의 기본매너라고 생각해서 조금은 화를 냈지만(하도 반복되서 =ㅅ=)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참을 수 없었던건 서로 좋아하면서 헤어지자고 하는 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스킨쉽안된다. 키스도 안된다. 정말 어렵게 사귀었습니다. 헤어지자고 하면 그래~~ 그냥 일주일동안 연락 안해보고 지내보자. 그러면 그녀의 생각이 어떻게든 정리되겠지... 그러고를 한 수십번... 헉... =ㅅ= 그러니까 저도 지치더군요. 안그래도 직장도 늦게 끝나고, 멀기도 멀고 해서 일에 치이고, 그녀에게 맨날 헤어지자는 소리만 들으니까 세상살기 싫더군요. 그러다 영장나와서 군대 갔더니만 일병때에 다른남자생겼다고 하더군요. ㅠ.ㅠ 참~~내가 뭐했는지 한숨만 나오더군요. 그래도 처음으로 사귀었는데 가슴이 아프더군요.
내 예전 넋두리 였습니다. 어쨌든 빨리 여자친구가 생기길 하는 마음으로...
연락주세요~~~ 010-2216-0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