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SBS '올인' 이후 KBS 새 수목드라마 '황금사과'로 3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는 박솔미가 3년 간 딜레마에 빠졌었다고 고백했다. 박솔미는 10일 오후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뭔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않아 열정을 쏟아붓지 못한 시기다. 잊혀질까 걱정도 했고, 딜레마 아닌 딜레마 빠졌었다"고 덧붙였다. 박솔미는 이어 “3년을 쉬며 도도하고 도시적이며 부잣집딸 이미지에 갇혀있던 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황금사과' 감독님이 내 이미지를 깨주고 싶다고 말해 믿음이 갔고, 씩씩하고 건강한 삶을 보여줄 경숙이 역할이 맘에 들었다"고 말했다. 박솔미는 '황금사과'에서 선머슴과도 같은 거친 기질의 소유자이자 현실에 꿋꿋하게 적응해 가는 경숙 역을 맡았다. 연출자 신창석 PD는 "스태프들로부터 박솔미가 순수하고 털털한 데다가 의리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선머슴 같은 이미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박솔미는 "그 동안 드라마 찍으면서 깨지 못했던 부분이 있다. 이렇게 하면 내가 예쁘게 나오는구나 생각하는 등 틀안에서 제자리 걸음을 한 기분이다. 이번엔 눈밭에 던져진 강아지처럼 뛰어놀고 싶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KBS 새 수목드라마 '황금사과'(30부작)는 '장밋빛 인생'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방송된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김일권 객원기자 ilkwonk@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솔미, "3년간 딜레마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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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올인' 이후 KBS 새 수목드라마 '황금사과'로 3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는 박솔미가 3년 간 딜레마에 빠졌었다고 고백했다.
박솔미는 10일 오후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뭔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않아 열정을 쏟아붓지 못한 시기다. 잊혀질까 걱정도 했고, 딜레마 아닌 딜레마 빠졌었다"고 덧붙였다.
박솔미는 이어 “3년을 쉬며 도도하고 도시적이며 부잣집딸 이미지에 갇혀있던 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황금사과' 감독님이 내 이미지를 깨주고 싶다고 말해 믿음이 갔고, 씩씩하고 건강한 삶을 보여줄 경숙이 역할이 맘에 들었다"고 말했다.
박솔미는 '황금사과'에서 선머슴과도 같은 거친 기질의 소유자이자 현실에 꿋꿋하게 적응해 가는 경숙 역을 맡았다.
연출자 신창석 PD는 "스태프들로부터 박솔미가 순수하고 털털한 데다가 의리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선머슴 같은 이미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박솔미는 "그 동안 드라마 찍으면서 깨지 못했던 부분이 있다. 이렇게 하면 내가 예쁘게 나오는구나 생각하는 등 틀안에서 제자리 걸음을 한 기분이다. 이번엔 눈밭에 던져진 강아지처럼 뛰어놀고 싶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KBS 새 수목드라마 '황금사과'(30부작)는 '장밋빛 인생'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방송된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김일권 객원기자 ilkwonk@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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