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놈의 장난감인거?맞는거죠??

슬픈소나기2005.11.11
조회799

정말 긴글이 될듯싶네요...

길어도 읽어 주세여..제가 길을 못찾겠습니다...

일년정도 제가 혼자 짝사랑한 남자가 있습니다..

직장에서 만났죠...제나이 24...그남자 34....

그남자 이상하게 여자를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는 남잡니다...

수많은 여자들이 다 넘어갔드랬죠..물론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첨엔 아니였지만..후는 저두 다른여자들과 별다를게 없더군요...

제가 직장이 호텔이였거든요...제가 들어가기전부터 한 여직원이 있었는데...

그여직원과 이상한 소문이 돌구있더라구요...그여자 그놈에게 완전 빠져있더군여...

근데 그놈은 전혀 관심없는척....의심은 갔지만 전 그남자 말을 믿었죠...사건이 컸지만요...

지금생각해보면 진실반...거짓반...이라는걸 알지만요....

글구 그때까지만해도 전 관심없었죠...

근데 이남자...가진거 암것두 없습니다..그다지 잘난 외모두 아니구...

능력은 있지만...경제적인면에서 많이 힘들죠...아주마니....

잘살던 집이였는데 아버지라는분이 보증을 잘못 서시는바람에 완전 거지됐죠...

빛만 육억??인가?....호텔 다닐때두 기숙사생활했구요...

근데 이남자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기숙사에서 나올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방을 구하는데...그곳은 방을 구하기가 쉽지않거든요...

근데 그때 제가 자취생활을 하구있는중이였거든여...님들이 욕하실테지만..제가 먼저 제안을 햇어요..

한달에 세받구 방구할때까지 저희집에서 지내는걸루여...절대 딴감정으로 그랬던건 아니구요...

그러면 저두 몫돈이 생기구 여유가 좀 생길거같았구요....

근데 어느순간부턴가 이남자가 좋아지구...관계까지 맺게되구...제 감정을 주체할수가 없더군여...

근데 이남자 자기관리 엄청 철저한 사람입니다..속마음 잘 털어놓지 못하구...자존심빼면 시체...

근데 이남자 저에겐 곧잘 자기속얘기를 꺼내놓구 한답니다...또 잘 챙겨주고...

전 헷갈렸죠...나에게 관심이있나..

그러나 표현을 안하니...답답하죠...돌겠더라구요...어쩌자는건지...근데 이남자 집안일터지기전 5년동안 사귄여자가 있었더라구여..일터지구 헤어졌지만...근데 그 여자와두 돈이 연관되 있더라구여...집안일터지구 여친에게 심천만언이라는 돈을 빌렷다구여...첨에 저에게 글더라구여...돈때문에 연락오는것뿐이라고..자긴 짐 이런 상황에서 여자 못만난다구...결혼같은거 안한다구...전 그말만 믿었죠...제남자가 아니여두 다른여자가 없단자체로두 전 만족을 했으니까요....한가닥 희망이였죠....

그래서 그남자에세 정말 몸바쳐...맘바쳐...좋아하구 아껴줬는데...이남자...가 이상해요...

우연히 그남자 멜을 뒤져봤는데...그여자와 속삭인 사랑얘기들이 있더라구요....불과 얼마전까지...

저와 같이 살구있는동안요....전화오면 안받구...무시하구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한동안 고민하다가 말다툼할 기회가있어 말을꺼냈습니다...

날 갖고 논거냐구!뭐하자는거냐구...아니랍니다...그여자랑은 어쩔수 없이 헤어져서 미련이 남아잇긴하지만 애절하지만 그 이상은... 결혼은...아니랍니다...그말을 듣는순간 앞에 노래지더군여..

그남자 그여자에게 그런생각을 하고잇었다면 저 짐까지 이렇게 바보짓을 안했을것 같은데요...

그남자 맘은 그여자에게 가있으면서 어캐 잠자리는 저하구 할수있죠??

그여자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그런생각을 갖구 있는거같습니다....

그여자를 사랑하는걸까요??.....아님 둘다 물로 보는걸까요??

저 그남자 도와주고싶은마음에 둘이 자그마한 장사 시작했습니다....근데 자꾸 남좋은 일만 시키구잇는것만같아 짜증나구 화나서 미치겠어요....얘기를하자고 하면 너 짜증난다고만하고 피합니다....

널 좋아할려구했었던 맘이 있었지만..너의 몰랐던 점점드러나는 성격...집착에 질렷다구요....

자기 뜻대로 안되고...자기 성격에 안맞춰주면 상대방을 정신병자...성격이상자로 만들어버리지요...

그래서 저 지금 그남자에게 성격이상한애...집착...이렇게 인식되버렸죠....

자기때문에 이렇게 되버렸는데...사람 가슴설레게하고...좋아하게 만들어놓구...이제와서 외면해버리네요...제뒤에서 그여자와 둘이 사랑 속삭일때마다 제가슴은 무너지네요...

휴대폰요금두 다 제가 내주구있는데....그전화로 그여자와....후~.....

강해질려구하지만...잊어볼려구 노력중인데...

멍청하게두 쉽게 정리가 안됩니다....장사두 때려치구싶은데...빛이 있어서 정리두 못하겠구요....

그래서 빛만 정리되면 정리할까합니다...이제 그사람 보기 힘들어요....

저 바보짓하구있는거 맞죠??알구있으면서두 답답해서...몇자 끄적여봅니다...

저에게 정신차리라는 질책좀 해주세여...정신좀 차리게...그리고 그남자에게 어떻게 복수를 해야할까여?이대론 못있겠어요.....

여자...그남자의 자존심문제만 아니면...별 문제가 없는데...걸리적거리는것들이 넘 많네요...

그여자에게 그놈의 실체를 밝혀버리구두 싶은데....그여자 아직 이남자를 못있나보더라구요....

실체를알아야할텐데...얼마나 나쁜놈인지...모든여자들이 다 자길 좋아해야만 직성이 풀리는건지....

힘들어요..숨이막혀 죽을거같습니다.....도와주세여...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