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인생 마지막회를 보고나서...

인생무상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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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미빛 인생을 보면서 눈시울 몇번 적시었습니다.

 

맹순이(최진실) 가 녹음한 핸드폰을 남편(손현주)이 듣고 애절하게 우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왠만하면 눈물을 흘리지 않는 나였는데 제 가슴속에 뭔가 뭉클 해 지는 것을 느꼈죠.장미빛 인생 마지막회를 보고나서...

 

그 순간 제 눈에는 뜨겁게 느껴지는 눈물이 어느새 눈가에 고이고  아래로 흐르더군요

 

아내에게 들킬까봐 얼릉 눈물을 닦았습니다.장미빛 인생 마지막회를 보고나서...

 

지금까지 드라마 보면서 눈물을 흘린적이 없었기에.. 더더욱 그랬습니다.

 

벌써 결혼한지가 8년이 지났네요.

 

지난 8년동안 몇번의 고비도 있었고 서로간에 많은 상처를 남겼죠.

 

어제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사랑과 행복만으로 살아가도 짧은 인생인데 있을 때 잘 해야 겠다는...

 

여러분 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