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 많이 나는남친..

복길이.//2005.11.11
조회1,765

 

전 23살이고 남친은 32살입니다..

남친 나이도 있고,,저흰 서로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애인집에서도 절 좋아하시고 우리집에서도 썩내키지는 않지만

그냥 조아라하십니다..저희 사귄지는 1년 7개월정도 됩니다.

남친집에서는 제가 나이가 어리니깐 사귀다가  갈까봐

혼인신고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신가봐요,,

저도 오빠를 사랑하고 결혼할 맘까지 있는데요,,

오빠는 20대때 농땡이를 많이 쳐서 돈모아놓은게 많이 없나봐여.

그리고 자기가 다니는 직장이 기술직도 아니고 앞이 안보인다고

첨으로 어제 그런얘길하더군요,,저에게..결혼도 자기가 좀 비젼이 있는직업

가지고 있을때 떳떳한 직장이 있을때 그때 하고 싶다 이러더군요,,그게 언제일지..남친나이가 32인데 정말 기반잡고 이럴려면 도대체 언제 결혼을합니까?

아기는 또 언제 놓구요,,정말 답답합니다.그말도 맞긴 맞는데..지금 다니는직장이 월급을 안주는 것도 아니고 성실히 일하고 잇는데 자기는 맘에 안드나봐요..

전 돈많은 남자 바랄것 같으면 이남자 만나지도 않습니다.그래서 제가 말했죠

돈은 있다가도 없고 서로 성실히해서 그냥 평범하게 살면 된다고,,오빠에게

말하니 오빤 제가 아직어려서 그런말한다고 현실은 안그렇다고,그냥 자기 믿고 옆에 있음 된데요,,저도 어쩜 나이 한살두살더 먹으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겟죠,,이것저것 따지겠죠,,이남자를 그냥 믿고 기다렸다가 시집을 가도 될지

막막합니다..정말... 저는 이왕결혼할거면 빨리햇음 싶은데..도무지 답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