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옆집.. 밤마다 너무 시끄러워요..

고민녀2005.11.11
조회1,585

시골에서 상경한 아낙이에요~울 옆집.. 밤마다 너무 시끄러워요..

 

제가 서울로 온지 딱 1주일이 되었습니다. 취직이 되었거든요! 히히

 

이번에 새로 방을 얻었는데요..자꾸 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데..주인한테 말 해야 하는건가요 말아야 하는건가요??

 

ㅡ.,ㅡa

 

 

 

동생이 어젠 김포에서 놀러왔었지요.(간호사거든요) 2off받아서 놀러왔는데.... 둘이 재미나게

 

담소를 나누고 있었어요..

 

근데  옆집에서 여자의 신음 소리가 나는거에요..ㅜ_ㅜ 분명히 주인 아줌마가 여자 혼자 산다구

 

그랬는데..흑;;

 

어젠 싸우는 소리 들리더니.. 둘이 화해를 했나.. 암튼 러브모드로..ㅜ_ㅜ

 

진짜 동생이랑 같이 듣고 있는데.. 낯뜨거워 죽는줄 알았답니다.

 

동생: "언니 언니~ 영화랑 다르잖아!! 어떤게 진짜야?? 옆집 언닌 디게 아파한다~!"

 

ㅡ.,ㅡ;; 저 그냥.. 이렇게 말했어요..

 

나: "어찌 영화랑 실제랑 같겠어??? 당연히 다르겠지!울 옆집.. 밤마다 너무 시끄러워요.."

 

 

 

동생: 언니 언니~ 자기야 그만해~ 이런다 ㅋㅋㅋㅋㅋㅋ 우끼다 그치???

 

나 : ㅡㅡ;;;;;;

 

 

아....주인아줌마한테 말해야하나요? 아님 부동산 아줌마한테 말해야하나요? 저 진짜 잘 몰라서 여쭤보는거니깐 악플 반사에요! ㅡ.,ㅡ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매일밤 소음이 들린다고 해야하나...울 옆집.. 밤마다 너무 시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