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요

홍길동2005.11.11
조회275

저희과 아는 동생이 제 사연을 듣구 여기 좋은 글 많구 도움 될꺼라해서 여러글 많이 읽었습니다.

그래서 저두용기 내어서 제 사연을 말할려구합니다.



이 이야기는 작년으로 거슬러 가네요.

전 서울에 살구 제가좋아하는 여자는 경기도에 삽니다.

전 79년생이구 그여자는 84년생입니다.

저희는 둘다 충청도에 있는 모학교에 같이 다녔습니다.

저는 공대구 그여자애는 영어과였죠

2004년 2학년 2학기때 제가 영어과 수업을 하나듣게 되어서 그여자를 만나게되었습니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첫날 어학실에서 처음 영어과 수업을 들었는데... 그 여자가 제옆에 앉았습니다.

그래서 영어과 수업 특성상 같이 영어로 몇마디 주고받았죠. ㅎ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책이없다구해서 제 책을 제본떠면서 그 여자 의 핸드폰 번호도 알게돼였죠..

그후 둘다 자취했기때문에 제가 영어문제 물어본다는 핑게로 자주 만나구 밥도먹구 영화두 보구 그랬죠...

그후 겨울 방학이 됐구... 저희는 연락이 뜸하다가 개학하구 나서 다시 연락하게돼었습니다.

2005년 저는 서울에 있는대학으로 편입해서 서울에서 통학하구 그여자 애는 충청도에서 대학을 다니게 되었죠... 제가 좋아하는 여자두 편입 하고싶다면서 설 놀러 와서 같이 고대두 구경가구 제가 저녁으로 VIPS데려가서 저녁두 사줬죠... 그후 서울에서 여러번 만나서 롯데월드 마르쉐 .... 제가 데리고 갔습니다.

물런 그여자는 VIPS 마르쉐 이런데 처음 왔다네요...

제 고민은 제가 한달전에 그여자애랑 두장에 12만원 주고 아이다를 본후 시작 되었습니다

제가 아이다 보구 그여자한테 설렁탕 얻었먹었죠...

제 고민은 제가 돈두 이렇게많이 쓰구 있는데 사귀지두 않구 흐지부지 하게 지내구 있다는거죠.ㅠ

그 여자두 제가 좋아하는것 조금은 알고 있는 눈치같기는 한데...

고백 해야될지 그만 만나야 될지 고민이네요...낼 그러니까 이번주 토요일날 만나기로했는데...

그녀에게서 이런문자가왔네요....

첫번??문자

"오빠~나 토요날 서울 갈꺼거든~좀 늦게만나서저녁이나먹자~맛있구근사한데루 알아놔~ㅎ"

저의 답장

뭐 먹고싶은데?

두번째문자

"그냥~맛있는걸루~근데..또 이상한것 생각하는건 아니지?ㅋ 잘생각해보구얘기해줘~"

저의 답장

이상한게뭔데?

세번??문자

"몰라~그냥 장난으루얘기한거야~수업이지? 수업잘들어~ㅎ"

저의 답장

수업 한시간 남았는데~지금 컴퓨터실인데~뭐 먹고싶은건 없고?

다섯분??문자

"글쎄 ..특별히 그런것없구.. 그때말했던 퐁듀나..암튼 기분전환겸좀특별한걸로"



이게 어제 그녀와 나눈 문자 대화입니다....

낼 토요일날 만나서 저녁먹기루 했는데...

이제 대책이없네요... 솔직히 돈두 아깝구 이제 고백해서 그녀가 아니라면 끝내야 할것 같기두하구.

제친구들한테 물어보니 그여자 만나지말라구 개념없어두 너무 없다구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도움좀 주세요.ㅠㅠㅠ